검색
한국앤컴퍼니
25,450
1,050 (4.3%)
-
한국앤컴퍼니, 영업이익 1217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3784억원, 영업이익 1217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 7%, 4. 1% 감소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배터리 사업 실적이 일부 악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프리미엄 상품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판매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국 간 갈등 심화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고려해 한국배터리(납축전지) 사업에서 AGM 배터리 중심의 판매 확대, 지역별 포트폴리오 개선, 신규 거래선 확보 등으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타이어, 배터리,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배터리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한온시스템,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R&D(소프트웨어 개발, 특허관리, 공조 제어기 개발, 열관리 시스템 개발, 컴프레서·구동모터 개발, 냉각수 모듈 개발, 선행 전장품 개발) △사업기획(전략혁신) △경영지원(국제회계, 자금, 구매, 디지털혁신,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디지털보안) △생산지원(수출입관리, 환경 안전) △생산·생산기술(제조기술, 설비보전) 등 5개 부문이다. 지원서는 19일 16시까지 한온시스템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중 1·2차 면접과 인적성을 거쳐 7월 중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선발한 인턴은 약 3개월간 현업에서 실무를 수행한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 우수자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가 부여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현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글로벌 협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창립 85주년 한국앤컴퍼니그룹, 특별전시·임직원 보상 행사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그룹의 미션·비전·기업문화를 시각화한 예술작품 특별전시, 임직원 포상 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 창립 85주년 기념 전시회 'HANKOOK(한국) 갤러리'를 오픈했다. '우리가 그린 혁신,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임직원 전시존 △외부 작가 전시존 △비전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임직원이 직접 표현한 내부의 시선과 외부 작가의 시선을 함께 담아 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기술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목표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 전시존에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그린 미션·비전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 계열사 구성원들이 그룹의 미션과 비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에는 그룹의 방향성과 미래에 관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점이 담겼다. 외부 작가 전시존 '7인의 시선: 비전아트전'에는 기술과 사람의 연결, 지속가능한 성장, 미래 모빌리티와 브랜드 확장성 등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 13점이 전시됐다.
-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 개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으로 전북 완주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 1층 로비에 마련됐다. 전주공장은 대전공장과 함께 한국배터리(납축전지)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한국앤컴퍼니는 기존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했던 배터리 라인업을 2024년부터 '한국'으로 일원화했다. 지난해 9월에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한국'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런칭했다. 신규 BI 런칭 후에는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여, 홈페이지 개편, 전국 대리점 등 오프라인 설치물 리뉴얼, 유튜브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
"소통하며 성장"…한국앤컴퍼니, 사내 레이싱 대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고유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직원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그룹 성장의 토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이싱 대회는 그룹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1층 로비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랩타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진행방식인 개인전과 다르게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동료 3명을 모아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여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 투게더)'를 실현하는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오는 28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내달 6일 10팀 간 결승전이 치뤄진다. 레이싱 맵은 총 2개의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앤컴퍼니는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차량배터리 부문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첫 수상 이후 2021년부터 6년 연속 수상으로 누적 7회 수상이다. 한국 배터리는 그룹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핵심 사업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또 전주와 대전 공장을 비롯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전동화·전장화가 가속화되는 차량 환경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제품으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저항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AGM 배터리 비중 확대와 함께 차세대 전지·에너지 솔루션 분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앤컴퍼니그룹, '약속대로 HANKOOK' 캠페인 진행…"소통·협업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통해 업무 현장의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약속대로 HANKOOK'은 2023년 시작된 조직문화 캠페인으로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이다. 책임과 존중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달부터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천 항목을 구성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했다. 주요 슬로건으로는 △소통은 명확하게, 태도는 매너 있게 △회의는 심플하게, 결론은 분명하게 △꼭 필요한 회의실, 꼭 필요한 시간만큼 △함께 쓰는 공간, 함께 지키는 매너 △먼저 건넨 인사,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 △정확한 인수인계, 안전한 교대의 시작 등이 선정됐다. 그룹은 캠페인 메시지 확산을 위해 국내 주요 사업장 내 회의실, 식당, 휴게실 등 임직원의 주요 동선에 실물 포스터를 부착했다.
-
한온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경력 채용…"차세대 프로젝트 투입"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계열사 한온시스템이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대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SW) 경력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열에너지 솔루션의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사적인 플랫폼 통합을 주도할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한온시스템은 차량 내 배터리 효율과 모터 성능, 실내 쾌적성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제약 없이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업데이트하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독립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특정 부품에 귀속됐던 소프트웨어를 공통 플랫폼으로 통합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에 보다 유연하고 독보적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모집 분야는 총 5개 핵심 직군으로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코어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ALM(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 관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리더 등이다.
-
한국앤컴퍼니, '빼는 혁신' 사내 공모…업무 효율성 높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핵심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빼는 혁신'(Delete 혁신) 아이디어를 사내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불필요함은 덜어내고 결과는 더 뛰어나게'라는 프로젝트 슬로건에 맞춰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로액티브 컬처' 철학을 기반으로 2016년 시작한 그룹 차원의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인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의 강화 차원이다. 그룹은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이를 온라인 플랫폼 P. Studio로 확대해 제도를 정착시켰다. 플랫폼 오픈 이후 매년 약 1000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아이디에 직접 '혁신 마일리지'를 투자하고 댓글 피드백을 통해 심사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 실무를 총괄하는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하이테크 그룹을 지향하는 우리 그룹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상시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 홈페이지 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달 31일 '한국(Hankook) 배터리' 홈페이지를 개편해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고객 차량별 배터리(납축전지) 추천 기능이 도입됐다. 고객이 메인화면 팝업창에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한국 배터리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과 함께 한국 배터리 콘텐츠도 강화했다. 기존 배터리 소개 콘텐츠가 기술과 소재 중심으로 제품 성능을 강조하는 방식이었다면 신규 콘텐츠는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춰 상품분류체계를 적용했고 고객이 쉽고 유용하게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제품의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신규 BI(브랜드 정체성)를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했다. 한국 배터리는 지난해 10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적용한 바 있다. 신규 BI 적용과 함께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서 △기술 중심 △고객 우선 △지속 성장 △미래 지향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담은 페이지를 추가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
한국앤컴퍼니, 경영·사업 '각자대표' 체제로…경영총괄 대표에 김준현 부사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김준현 경영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지주사 관련 업무를 맡는 '경영총괄'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총괄'로 조직·역할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경영총괄과 사업총괄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 집중하는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경영총괄은 그룹 전략, 자본 효율, 거버넌스, 자회사 가치 제고 업무를 맡는다.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 등 본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 한국앤컴퍼니는 각자대표체제 전환으로 지주 부문 중심 전략 실행력을 높여 그룹의 장기 성장 기반과 경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방향에 맞춰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와 표대결서 압승…사측 사외이사 후보 선임
한국앤컴퍼니가 지배구조 개선과 이사회 견제를 내건 주주연대와의 표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측이 상정한 이사회 선임 안건 등이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됐지만 주주연대 측이 제안한 안건들은 모두 부결됐다. 한국앤컴퍼니는 26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는 최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이 적용되면서 치열한 표 대결이 예상됐으나 사측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주총은 조현범 회장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처음 열린 자리다. 조 회장은 앞서 계열사 부당 지원과 횡령 배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고 주주연대로부터 압박을 받아왔고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고 미등기 임원으로서 회장직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사 보수 문제와 이사회 의사결정의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문제 삼아온 주주연대와 조현식 전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의견을 함께하면서 이사회 주도권 향방에 관심이 쏠렸다. 실제 표결 결과 사측 후보인 이행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와 여치경 종합법률사무소 대표가 각각 60~70%대 찬성률로 선임됐고 주주제안 후보인 김유니스경희 우영산업 대표이사는 30%대 찬성에 그치며 이사회 진입에 실패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