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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264,037
  • "아틀라스, 경쟁사에도 팔겠다"…현대차그룹, 로보틱스 美 법인 신설

    "아틀라스, 경쟁사에도 팔겠다"…현대차그룹, 로보틱스 美 법인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쟁업체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판매를 검토하는 등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 미국에 로보틱스 생산·총괄 법인을 신설해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장에 로봇 투입을 확대해 생산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내부 수요 대응에 그치지 않고 다른 완성차 업체(OEM) 등 외부 고객에게도 아틀라스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제품 초기 단계에서 그룹 내부 수요로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타 OEM으로 판매 범위를 넓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기아 관계자는 "전 세계 자동차 공장의 생산 시스템은 컨베이어 벨트 방식으로 비슷하다"며 "현대차그룹 공장에 최적화된 아틀라스를 만들어 놓으면 이는 타 OEM 제조사들도 똑같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 사업화가 시작되면 타사로부터의 공급 가능 문의가 굉장히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의 생산과 양산을 전담할 미국 법인 '로보틱스 아메리카'도 신설한다.

    2026.04.10 18:00
  • 현대차·기아,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미래 기술 방향 논의

    현대차·기아,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미래 기술 방향 논의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열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가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EMB(Electro-Mechanical Brake) 기술에 대한 논문도 다수 소개됐다.

    2026.04.10 09:13
  • 기아, 49조 투자 중 43%가 '미래사업'.."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

    기아, 49조 투자 중 43%가 '미래사업'.."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

    기아가 2030년 글로벌 완성차 점유율 4. 5% 달성과 기술력 제고를 위해 향후 5년(2026~2030년)간 총 49조원을 투자한다. 기존 5년(2025~2029년) 계획 대비 7조원 늘어난 수준으로, 이 중 43%인 21조원을 전동화·자율주행·로보틱스 등에 배정해 미래사업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기아는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인베스터 데이는 투자자·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아의 사업 성과와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우선 기아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을 335만대(점유율 3. 8%)로 늘리고, 2030년에는 413만대(점유율 4. 5%)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내연기관 신차 9종을 출시하고 하이브리드는 총 13종을 운영한다. 올해 기준으로 11개 모델로 판매 중인 전기차는 같은 기간 총 14개로 라인업을 넓힌다. 주요 수출 지역별로 보면 기아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확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풀라인업 기반 볼륨 모델 육성 등을 앞세워 2030년 현지 판매량을 102만대(점유율 6.

    2026.04.09 16:50
  • 주말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시장 경계 지속할 때

    주말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시장 경계 지속할 때

    국내 증시가 오는 11일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전까지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휴전 기간에도 이란 근처 주둔을 유지 중인 미국 등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는 영향이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 33포인트(1. 61%) 내린 5778. 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1%대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961억원, 기관이 20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2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협정을 발표했지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둘러싸고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부각되며 유가는 재상승했고, 시장의 경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섹터 투자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4.09 16:23
  • "기름길 안 열렸네" 외국인 1조 던졌다…결국 5800선 내준 코스피

    "기름길 안 열렸네" 외국인 1조 던졌다…결국 5800선 내준 코스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기간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등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 33포인트(1. 61%) 내린 5778. 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1%대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961억원, 기관이 20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화학이 2%대, 음식료·담배가 1%대, 금속, 부동산, 섬유·의류, 종이·목재, 일반서비스가 강보합이었다.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비금속, 제약, IT 서비스, 금융, 전기·가스, 유통, 오락·문화가 약보합이었고, 건설, 증권, 운송·창고, 제조가 1%대, 보험,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이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3%대 강세였던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고는 모두 약세다. 셀트리온은 약보합이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은 2%대, 삼성전자, SK스퀘어, SK하이닉스, 삼성생명, 현대차는 3%대, 기아는 5%대 약세였다.

    2026.04.09 15:50
  • 잔존한 전쟁 불확실성+차익실현 매물 출현…코스피·코스닥 약세 출발

    잔존한 전쟁 불확실성+차익실현 매물 출현…코스피·코스닥 약세 출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종전 기대감으로 7% 가까이 급등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데다, 휴전 균열 소식이 함께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 54포인트(1. 18%) 하락한 5802. 80을 나타낸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1%대 안팎에서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322억원, 기관이 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7%에 가까운 폭등세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과 장중 전쟁 뉴스플로우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승 탄력은 감소할 전망이다"며 "어디까지나 단기 숨고르기 성격일 뿐, 험악했던 3월~4월초 분위기는 연출하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이 2%대, 화학이 1%대 강세고,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섬유·의류, 일반서비스, 전기·가스, 제약, 금속,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가 강보합이다.

    2026.04.09 09:20
  • "차박하려면 큰 차 필요" 판매량 3배 뛰었다...픽업트럭 경쟁 치열

    "차박하려면 큰 차 필요" 판매량 3배 뛰었다...픽업트럭 경쟁 치열

    지난달 픽업트럭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완성차업체들이 잇따라 신차를 내놓고 신규 진입 가능성까지 내비치면서 픽업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픽업트럭 판매량은 33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4. 9% 급증했다. 올해 1~3월 누적 판매량도 7189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2. 1% 늘었다. 구체적으로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가 선보인 정통 픽업트럭 무쏘가 EV(전기차) 모델 포함 2847대가 팔렸다. 3월 전체 판매량의 84. 9%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기아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도 405대 판매되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기존 신차 출시 부재로 주춤했던 픽업트럭 시장이 무쏘와 타스만을 기점으로 경쟁을 통한 성장 구도로 변화하고 있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차량 활용 방식 다양화로 픽업트럭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캠핑과 차박 수요가 늘면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보다 적재 공간과 활용성이 높은 픽업트럭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어서다.

    2026.04.08 05:30
  • 내일 정규장 개장시각=중동 협상 시한…증시 변동성 예고

    내일 정규장 개장시각=중동 협상 시한…증시 변동성 예고

    7일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 장중 2%대까지 올랐다가 미국-이란 군사 긴장 재부각에 상승폭을 줄여 0. 82% 상승 마감했다. 오는 8일 증시는 정규장 개장전부터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에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협상 마감 시한으로 제시하는 한편 시한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5594. 9(+2. 65%)까지 올랐다가 5424. 46(-0. 47%)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극심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40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426억원, 기관은 414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 매도 우위였으나 후반 들어 매수로 돌아섰고, 개인은 반대로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했다. 기관은 매도세였다가 매수로 전환한 뒤 다시 매도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 61% 오른 20만2000원까지 올랐다가 1. 76% 상승 마감(19만6500원)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755% 증가), 매출 133조원(같은 기간 68.

    2026.04.07 16:26
  • PV5 흥행 고공행진 언제까지..전기화물차 보조금 추가에 日출시도 호재

    PV5 흥행 고공행진 언제까지..전기화물차 보조금 추가에 日출시도 호재

    기아의 첫 PBV(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5'(이하 PV5)가 국내에서만 올해 1분기에 8000대 넘게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정부의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 추가 투입, 조만간 시작될 일본 출시 등을 고려하면 국내외 판매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V5는 국내에서 총 8086대가 팔리며 기아 전기차 모델 중 EV3(8674대) 다음으로 많이 판매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3967대 팔려 기아 전기차 모델 가운데 전체 1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스포티지(3800대)와 카니발(3712대)도 제친 결과다. PV5는 전기차의 강점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 높은 활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승합차 모델 '패신저', 차량 뒷부분을 화물칸으로 만든 '카고', 교통약자를 위한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등 다양한 트림을 마련했다. PV5 판매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최근 나온 정부의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에 전기화물차 추가 보급 예산 900억원이 포함된게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2026.04.07 15:50
  • 코스피 장중 등락, 0.8% 상승 마감…외국인 매수로 전환

    코스피 장중 등락, 0.8% 상승 마감…외국인 매수로 전환

    7일 코스피지수가 수급 주체 간의 눈치싸움 끝에 0. 8%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82% 상승한 5494. 7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069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6억원, 4141억원 순매도했다. 장중 5594. 9(2. 65% 상승)까지 올랐다가 5424. 46(0. 47% 하락)까지 내렸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였지만 장 후반에 매수로 기울었고 개인은 매수에 앞장서다 매도로 전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6. 00%), SK하이닉스(+3. 39%), SK스퀘어(+2. 46%), 삼성바이오로직스(+1. 99%), 삼성전자(+1. 76%), 삼성전자우(+1. 39%), 현대차(+0. 85%) 등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0. 97%), 두산에너빌리티(-0. 84%), 기아(-0. 5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 02% 내린 1036. 73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794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0억원, 1252억원 순매도했다. 리노공업(+3. 98%), 펩트론(+2.

    2026.04.07 15:43
  • 코스피 상승폭 반납…개인 매도로 전환

    코스피 상승폭 반납…개인 매도로 전환

    7일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11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01% 오른 5450. 90에 거래됐다. 장중 2. 65% 오른 5594. 9까지 올랐다가 0. 4% 떨어진 5428. 72까지 밀렸다. 기관이 1553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12억원, 725억원 순매도 중이다. 장초반 순매수였던 개인이 매도로 전환한 반면 기관은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했다. 삼성전자(+0. 36%), SK하이닉스(+1. 13%), 삼성바이오로직스(+0. 90%), SK스퀘어(+1. 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 14%)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우(-0. 62%), LG에너지솔루션(-0. 24%), 현대차(-0. 32%), 두산에너빌리티(-1. 04%), 기아(-1. 32%) 등은 하락세다.

    2026.04.07 11:17
  •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20만 전자 복귀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20만 전자 복귀

    7일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다.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71% 상승한 5543. 57에 거래됐다. 개인이 233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9억원, 1715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3. 37%), SK하이닉스(+2. 26%), 삼성전자우(+1. 94%), 현대차(+1. 81%), SK스퀘어(+1. 85%), 두산에너빌리티(+0. 94%), 기아(+0. 66%)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장초반 4. 87%까지 상승해 20만2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20만원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20일(고가 20만2500원)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LG에너지솔루션(-0. 48%)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 55% 오른 1053. 16을 나타냈다. 개인이 291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억원, 5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2. 49%), 펩트론(+2. 76%), 레인보우로보틱스(+2. 58%), 에이비엘바이오(+1. 62%), 에코프로(+1.

    2026.04.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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