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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 전망에 상한가 친 코스닥 기업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셋째주(13~17일) 베스트리포트는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의 'ICTK가 국내 양자 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입니다'(아이씨티케이)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성일하이텍에 대해 쓴 '유럽 친환경 법안의 수혜 기업' △박준영 한화투자증권이 한솔아이원스를 분석한 'HBM향 영역 확장으로 실적 가파르게 성장' 등 3건입니다. ━주도주 '아이씨티케이' 집중해야…양자산업 최대 종목 기대━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씨티케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올해는 미국을 중심으로 양자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도주인 아이씨티케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양자산업 최대 종목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이씨티케이는 지난 15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7일에도 20% 넘게 상승하는 등 시장에서도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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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키움증권, '2026 키움런' 성료
키움증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물리적·제도적 장벽 제거)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키움런은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5000명이 참석했다. 배리어프리 환경을 위해 장애·고령친화 의료부스, 휠체어 점검·수리 부스, 발달장애인 심신안정실, 통증관리부스 등을 운영했다. 문자통역과 수어통역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의 완주를 축하하는 2부 행사도 이어졌다. 키움증권은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200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키움증권은 행사 비용과 참가비 전액을 주최 단체인 사단법인 무의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휠체어·유아차 이용자를 위한 서울지하철 교통약자환승지도 제작 등 장애 접근성 향상 활동에 쓰인다. 롯데칠성음료, 한국인삼공사, 오리온, 두산, 헬리녹스, 키움DRX, 키움히어로즈 등 기업들도 후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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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더 달라"…SK하닉, 삼전 성과급에 판 더 키운 현대차 '30%'
대기업 노동조합의 무리한 성과급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조가 전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하자, 삼성전자와 현대차 노조도 각각 영업이익의 15%와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확정하고 다음달 초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750%→800%로 인상, 인공지능(AI) 관련 고용과 노동조건 보장 등을 전면에 내걸었다. 여기에 성과 배분 범위를 기존 조합원을 넘어 협력업체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노조는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주되 이를 정규직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현대차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10조3648억원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성과급 규모를 단순 계산하면 3조원을 웃돈다. 삼성전자 노조는 올 들어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 상한선 없는 성과급 지급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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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00을 향해"…종전에 SK하닉 실적까지 호재 겹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다가오면서 증권가는 코스피가 전고점(6307. 27)을 넘어 신고가 경신 가능성에 주목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스피는 전주 말 대비 333. 05포인트(5%) 오른 6191. 92로 마무리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난 16일 종가 기준 6226. 05로 6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200대를 기록한 건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6244. 13) 이후 48일 만이다. 투자자들은 전쟁 충격에서 벗어나 다음 단계를 바라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이란 간 협상과 함께 실적 시즌, 유동성 회복 등이 맞물리며 상승장세를 위한 조건이 갖춰졌다는 평가다. 미국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피도 6000선을 넘어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6200선 돌파에도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7. 55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선행 PER 8배는 6600선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에도 코스피는 여전히 딥밸류(Deep Value·초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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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억대 성과급, 지역화폐로 줘라"...부동산 투자할까 봐? '시끌'
반도체 업계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의 내년 성과급이 수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 같은 주장을 담은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왔다. 한 게시자는 "대기업이 혼자 이룬 일이 아닌 국민이 같이 이룬 성과"라며 "성과급 받는 것 좋지만 내수 경제에 많게, 부동산에 흘러가지 않게 (지역화폐로 지급하자)"고 주장했다. 또 다른 게시자는 "성과급을 주는 것에는 다들 크게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이 성과급이 부동산으로 흘러 모든 수도권 부동산 시세가 5억원 정도 올라가는데 불안감이 있다. 이를 지역 상품권으로 주면 지역 내수도 살리고 직원들 플렉스(성공이나 부를 과시함)도 하고(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연봉의 100% 이상에 대해 지역화폐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면 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 것 같다"거나 "1억원 이상의 성과급은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1년 내 못 쓰면 국고 환수하라" 등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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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AI반도체TOP3+, 6개월 수익률 116%...동종ETF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AI(인공지능)반도체TOP3+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 중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은 각각 115. 91%, 90. 55%, 346. 29%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382. 59%에 달한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2023년 10월 상장된 반도체 투자 상품으로, 포트폴리오의 약 75%를 SK하이닉스(27. 85%), 삼성전자(25. 59%), 한미반도체(20. 65%) 등 3개 종목이 차지한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본부장은 "AI 기술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고성장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ETF와 같이 핵심 종목과 공급망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ETF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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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개미 아빠 "얘들아 오늘 치킨 먹자"…배당금 얼마씩 나오나
삼성전자가 17일 총 3조75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우선주는 주당 567원으로, 총 3조7535억원 규모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배당금 지급은 상법 제464조의2에 따라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된다. 이에 따라 이날 결산배당금이 주주 계좌로 입금된다. 만약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삼성전자 100주를 보유한 주주라면 배당금으로 5만6600원을 받는다. 다만 여기서 15. 4%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419만5927명으로 소유주식 수는 전체의 66. 04%인 약 39억915만주다. 이를 통해 소액주주에게만 2조2126억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연말 기준 9741만4196주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결산 배당금으로 약 551억원을 수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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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증시 장초반 혼조세…개인 나홀로 순매수
간밤 미국 증시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소식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 양대 증시는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7. 52포인트(0. 44%) 하락한 6198. 5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 28포인트(0. 02%) 오른 6227. 33으로 출발했으나 1분이 지나지 않아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 개장 분위기는 간밤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 0포인트(0. 24%) 오른 4만8578. 7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 33포인트(0. 26%) 상승한 7041. 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6. 69포인트(0. 36%) 오른 2만4102. 70 등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83억원, 71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418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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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쥐락펴락' 외인에 개미 반격…'400조' ETF로 랠리 떠받쳤다
━"국민 재테크 등극" 돈 싸들고 대이동. ETF '400조 시대'━- 100여일만 100조원 증가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호황을 중심으로 한 국내 주식 상승세에 국내 주식형 ETF에 자금이 몰렸고 ETF로 노후 자금인 연금을 굴리는 개미(개인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성장이 가팔라지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상장 ETF 순자산은 전일대비 5조9258억원이 늘어난 404조50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증시가 랠리를 펼치며 ETF 성장의 기반이 됐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반도체 섹터를 필두로 한 국내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과 정부의 적극적인 증시 부양 정책이 맞물리며 국내 증시가 역사적 고점을 경신한 점이 주효했다"며 "개별 투자 대신 분산 투자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스마트 개미들이 ETF를 핵심 투자 수단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주식형 ETF 순자산은 지난해 3분기 말 대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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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써"...엄마가 3000만원에 사 준 SK하이닉스, 9억 됐다
과거 어머니가 나중에 결혼 자금으로 쓰라며 사주셨던 SK하이닉스 주식이 30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사연이 화제다. 17일 SNS(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이용자 A씨는 "어머니가 오래전 주식을 전혀 몰랐던 날 데리고 증권회사에 데려가 계좌를 만들게 하셨다"며 "3000만원 안 되는 돈을 넣어주시고 SK하이닉스 주식을 사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어머니가 나중에 결혼자금에 보태라고 하셨다. 아직 결혼하지 않아 계좌가 그대로 있다"며 "어머니께 너무 감사하다. 그때 어머니 선택이 정말 대단하셨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매일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 꼭 효도할 것"이라고 했다. A씨가 공개한 증권 계좌 현황을 보면 잔고 수량은 782주, 매입가는 3만3554원이다. 약 10년 전쯤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가는 114만 6000원이며 평가금액은 약 8억9617만원, 평가손익은 약 8억6993만원, 수익률은 3315%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입가가 3만원대면 전원주씨와 비슷하다", "어머니는 100만원 넘길 때까지 결혼 못 할 줄은 몰랐을 것", "부럽고 축하한다", "난 손이 근질근질해서 이미 팔고도 남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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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또 전고점 뚫겠지만…'이때'부터는 파세요"[부꾸미]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리스크가 완화되고 메모리 가격이 여전히 높은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2028년부터 메모리 공급이 증가하고, 가격 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차익실현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당연히 전고점을 뚫고 상승하겠지만, 오는 3분기부터는 일정 부분을 차익 실현을 해놓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시점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2028년까지는 반도체주를 보유하고 있어야 할까요? ▶저는 선뜻 2028년까지 주식을 보유하라고는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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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와도 못 사" '짝퉁 SSD'까지 등장…삼성, 수익 더 탄탄해진다
'짝퉁 삼성전자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유통될 정도로 최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AI(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성능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낸드의 실적 기여도도 커지고 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D램 중심이던 삼성 반도체의 수익 구조가 낸드와 파운드리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높아지는 가격 상승 전망. 낸드 효자 됐다━1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소비자용 SSD인 '삼성 990 프로'를 모방한 위조품이 발견됐다.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됐으며 외형과 포장은 정품과 유사했지만 기판 색상이 다르고 전용 관리 소프트웨어에서도 정품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SSD의 위조품은 최근 일본에서도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도 위조 제품이 시중에 유통된 사례는 있다"며 "최근 가격이 급등하면서 위조 제품이 다시 적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개월 전 소매시장에서 20만원대였던 '삼성 990 프로' 2TB(테라바이트) 제품은 최근 가격이 60만대까지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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