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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대우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공사비 5817억 규모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5817억원 규모의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8747㎡,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수주가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했다.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단지(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 가칭)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통해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통해 세련되고 품격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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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순항·방산주 재점화…한화그룹주 잘나가네
한화그룹이 24일 장중 코스피 혼조와 엇갈린 주가 상승을 빚고 있다. 오너가 경영권 교통정리를 위한 지주사 분할이 순조세에 접어들고 미국·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그룹 방산사업이 재조명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 96%) 올라 상한가인 3340원, 한화엔진은 5400원(7. 70%)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한화비전은 2%대, 한화시스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은 1%대 강세다.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 시각 상승률을 2%대로 키웠다. 이날 강세 배경으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이하 한화머시너리)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거론된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가 인적분할해 신설할 법인으로,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적격' 결정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출범 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생활(라이프) 분야, 한화비전·한화로보틱스·한화모멘텀 등 기술 분야 자회사를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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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화머시너리, 분할재상장 예심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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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자율수상함 시제품 울산서 만든다..'안두릴' 협력 속도
HD현대가 미국 해군 무인수상정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과 협력해 연내 울산조선소에서 자율운항 수상정을 건조하고 시범 운항에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현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자율운항 수상정 시제품 1호를 건조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10월 진수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테스트까지 마친다는 목표다. 무인수상정은 인명 피해를 줄이면서도 저비용으로 대량 운용이 가능해 차세대 해군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집 운용과 AI 기반 자율작전이 가능해 기존 함정 전술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평가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HD현대는 안두릴과 '함정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 HD현대가 개발 중인 무인수상정에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체계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MOA 체결 이후 그간 양사는 생산, 데이터 수집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왔다. 최근 안두릴은 모의 선박을 이용해 자율 운항 해상 시험을 매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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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주)한화 떠났다…테크·라이프 새 지주사 집중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한화를 떠났다. 테크·라이프 사업에 경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달 3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을 추진중이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2024년 1월 본부장에 선임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 다만 김 부사장이 기존에 맡고 있던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비전 등의 미래비전총괄(부사장급) 직책은 유지한다. 앞서 한화는 방산·조선·에너지·금융을 존속 법인에 두고, 테크·라이프 사업을 분리해 신설 지주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김 부사장은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맡을 예정이다. 한화는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7월 중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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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캐나다 앨버타주와 포괄적 사업 협력 강화..CPSP 공략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에너지, 방산, 조선 등 핵심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캐나다 현지 산업 파트너십 및 경제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화그룹은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에 있는 주정부 청사에서 '한화-앨버타주 간 상호 호혜적 투자 기회 발굴과 장기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 MOU 체결식에는 대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주수상, 조셉 스카우 앨버타주 경제무역부 장관, 임기모 주캐나다 대사,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및 한화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화그룹과 앨버타주 정부는 앨버타주를 거점으로 한 중장기 투자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한화에너지,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파워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탄소 포집·저장(CCS), 방산 및 조선 분야 공급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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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셀스페이스, 한화 17년 '재무·전략통' 이거산 CFO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스타트업 플렉셀스페이스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한화 출신의 이거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CFO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약 17년간 ㈜한화에서 재무·전략·투자·인수합병(M&A)·신사업을 두루 거쳤다. 한화 보은사업장 운영팀을 시작으로 경영기획팀, 해외전략팀, 신사업추진실, 방산소재팀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해외 법인 관리 등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신사업추진실 재직 당시 지분 투자 업무와 재무, 사업실사 업무를 맡았으며,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 회수(엑시트) 등 전 주기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갖췄다. 대형 제조 사업장 운영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예산·원가·손익 구조 등 실무 기반의 재무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이 영입 배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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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원유·나프타 대체 수급처 확보 총력 다할것"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방문해 주요 석유화학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유·나프타 대체 수급처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둘러싼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우리 석유화학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한 결과 원유의 경우 전쟁 발발 이후 총 16개국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해 4~6월 수급이 대체로 안정적이고, 납사(나프타)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납사 증산에 필요한 콘덴세이트를 비롯해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들을 계속해서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특히 "비중동산 대체조달처를 확보하고 외국 기업과 거래시 제재 영향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는 문제 등에 있어 구체 지원 필요사항과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가능한 부분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타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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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일시중단…금감원 "정정신고서 내라"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요구했다. 9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의 증권신고서 심사결과 증권신고서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 중 유상증자를 선택한 이유와 필요성, 증자시점과 자금사용 목적 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여부 등을 증권신고서에 충분히 기재해 투자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한화솔루션을 중점심사 대상으로 심사해왔다.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효력발생일을 하루 앞두고 금감원이 정정요구를 하면서 효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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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8일부터 전 계열사 대상 '차량 5부제' 확대 시행
㈜한화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는 오는 8일부터 기존에 시행 중인 차량 10부제를 차량 5부제로 확대해 전 계열사에서 시행한다. 다만 전기·수소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둔다.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재계 관계자는 "한화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검토했다"며 "기업 차원의 여러 절감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도 오늘 8일부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10부제'에서 차량 5부제로 확대해 시행한다. LG전자도 지난달 27일부터 차량 10부제를 시행한 지 약 열흘 만인 이날부터 계열사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차량 5부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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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웡 한화 CSO "한미동맹 산업 파트너십으로 확대해야"
"한미동맹을 기존 안보 담론에서 나아가 생산 역량과 경제안보를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한다. " 알렉스 웡 한화그룹 글로벌 전략총괄(CSO)이 2일 세종연구소에서 열린 제 41회 세종 국가전략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제언했다. 세종 국가전략포럼은 1983년 설립된 외교·안보·통일 분야 민간 공익연구기관인 세종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표적 정책 토론 플랫폼이다. 국내외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석학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기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웡 CSO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수석부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웡 CSO는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이 한미동맹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이 첨단 제조업 및 중공업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기존의 안보 군사 중심에서 기술협력과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방산·조선을 포함한 제조업 전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생산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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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맞손…주거·상업·문화 결합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손잡고 복합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압구정 전역을 아우르는 '압구정 현대' 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 27일 현대건설은 전날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한 전략이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을 '아파트 단지'를 넘어 '하나의 도시'로 확장하고 상업시설과 문화, 서비스까지 결합한 복합 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동선 계획을 수립해 생활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통합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전반의 라이프스타일 경쟁력 제고에도 협력한다. 한화는 프리미엄 상품기획(MD) 구성과 상업시설 운영,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 및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지원하고 단지 내 프리미엄 식음료(F&B) 유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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