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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비아트론·주성엔지니어링·한선엔지니어링·GS건설!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삼성전자·삼성전기 호실적 지속 전망… 훈풍 어디로? - KB증권 "삼성전자, 2년 영업이익 1022조" - KB증권 "삼성전자, 2027년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 - 엔비디아발 MLCC 공급난 가속… 삼성전기 수혜 - 성호전자, 국내 유일 엔비디아·삼성전자 CPO 장비 파트너 - 태성, 심텍에 소캠2 동도금장비 공급 주문서 확보 - 티이엠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재활용 네온가스 독점 수주 - 저스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습도제어 장비 수주 ▶▶▶ 명품투자 POINT 오늘 조선주 '훨훨'… 11월엔 낙폭 만회 가능할까? - 글로벌 선박 발주 확대 및 신조선가 상승 '훈풍' - 한화 필리조선소. 美 해군 함정 수주 쾌거 -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신규 발주 가능성 주목 - HD현대중공업, 저PER·저PBR… 낙폭과대 가격 메리트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비아트론(141000) - 중국 기업으로부터 디스플레이 핵심 장비 262억 수주 - 삼성전기와 유리기판 공정용 '글라스 본더' 공동개발 - 연내 '글라스 본더' 초도 물량 납품 예정 - 고성능 ABF 기판 최적화 '진공 라미네이터' 개발 완료 - 3D 수직 적층 메모리용 에피택시 증착 장비 개발 - 3년간 총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오늘의 고래사냥법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세계 최초 효율 35% 이상 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 준비 - 북미 글로벌 메모리사에 장비 출하 완료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에 ALG 장비 공급 협의 중 - 3D 반도체 핵심 수혜주로 부각 기대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 진행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한선엔지니어링(452280) - 국내 첫 美 블룸에너지 공식 인증 파트너 - 올해 신공장 가동… 생산능력 3배 확대 기대 - 수소연료전지와 ESS 사업으로 실적 성장 가속화 - 올 상반기 영업이익,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 초과 - 미국 AI데이터센터 인프라향 SOFC 부품 공급 본격화 ▶오늘의 고래사냥법 - GS건설(006360) -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 미국-이란 종전 합의 여부 주목 - 대표적인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주 - 대규모 AI데이터센터 건설 협약 수주 기대감 - 하반기에만 조 단위 추가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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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부문, 국내 최초 MG 스마트천공기 개발…현장 실증 완료
㈜한화 글로벌부문이 국내 최초로 기존 천공장비에 센서와 디지털 안내장치를 추가한 MG(기계 유도) 방식의 스마트천공기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지난달 30일 충남 당진시 삼호개발 당진현장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MG 스마트천공기 현장 실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추진한 '스마트건설 공사비산정기준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현장 실증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추진단, 조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건설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MG 스마트천공기는 기존 재래식 크롤러드릴에 센서와 디지털 안내장치를 추가한 시스템이다. 디지털 설계정보에 입력된 천공 위치와 방향, 깊이를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해 기존 작업자가 측량 정보와 천공 위치를 일일이 대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정밀한 천공이 가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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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575억원 규모 美 해군 함정 첫 수주…추가 3척 건조 옵션도
한화가 약 3575억원 규모의 미국 해군 중형 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2024년 12월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디펜스US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 해군 선박건조관리업체(VCM)인 토트서비스(TOTE Services)와 LSM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억6900만달러(약 3575억원)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 함정 3척에 대한 건조 옵션도 포함됐다. 건조는 한화필리조선소가 맡는다. 건조는 2027년 4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LSM은 미 해군이 인도·태평양 등 분쟁 연안에서 분산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도입하는 원정작전용 상륙함이다. 해병대 병력과 장비, 보급품 등을 연안 지역으로 수송·전개하는 임무를 맡는다. 길이 100m, 폭 16m, 경하중량 약 2687톤이며 항속거리는 약 7400㎞다. 미 해군은 네덜란드 다멘(Damen)의 LST-100 설계를 기반으로 LSM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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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생존전략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제시…"민관 원팀 협력을"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의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입니다. "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이 의제에 동의하고 그 길을 찾기 위에 머리를 맞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개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산업을 주도하고, 녹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과 인프라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을 거론하며 "녹색전환이 단순한 탄소감축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도록, 정부는 민간과 원팀으로 협력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힘을 실었다.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AI 시대에는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라며 "수소와 재생에너지, 원전은 물론 이를 저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전력의 생산·저장 기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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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국가 주도에서 민간 산업 현장으로…연결이 생태계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궤도는 오랫동안 국가가 주도하는 공공 임무의 무대였지만, 이제 그곳은 민간의 통신망과 관측망이 자리 잡고 머지않아 제조와 데이터 처리까지 이뤄지는 산업의 현장이 되어 가고 있다. " 이복직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K-우주포럼 의장)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제2회 K-우주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저궤도(LEO)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이 교수는 최근 정부의 저궤도 관련 정책을 언급하며 국내 우주산업이 태동기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7월 우주위원회가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의결하면서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며 "저궤도를 산업의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사업도 이제 첫발을 내딛고 있다"고 말했다. 우주항공청의 우주 무인 제조 플랫폼 실증 사업과 인공지능(AI)·과학기술을 결합한 국가 프로젝트 'K-문샷'의 우주 데이터센터 미션도 저궤도를 새로운 산업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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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미텍 중국 AI 서버 시장 공략..넵콘 아시아 참가
한화세미텍이 오늘(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중국 선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넵콘 아시아 2026(NEPCON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넵콘 아시아는 글로벌 제조사 600여곳과 관람객 7만여명이 찾는 아시아 대표 표면실장기술(SMT)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산업의 주요 거점인 중국 선전에서 열린다. 중국은 스마트폰과 PC, 서버, 자동차 전장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SMT 시장이다. 대형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업체와 부품업체가 다수 자리 잡고 있어 글로벌 칩마운터 업체들의 공략 지역이기도 하다. 한화세미텍이 주력하는 칩마운터는 전자회로기판(PCB)에 각종 부품을 빠르고 정밀하게 장착하는 장비다. 전자제품의 소형·고성능화로 기판에 들어가는 부품은 많아지고 크기는 작아지면서 생산 속도와 장착 정밀도가 장비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속 칩마운터 'HM520'과 대형·고중량 기판용 'HM520W'를 하나의 생산라인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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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없이 미 해군 재건 불가" 외신도 놀란 K조선, 숙제는 수주물량
미국이 조선업 부활을 위해 한국의 조선 기술과 한화 등 대기업의 자본 투자에 의존하고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조선업의 역량을 확장해 새로운 '해양 황금기'를 열자고 제안했다"며 "현재까지 미국의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에는 약 2년 전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한화가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자국 내 조선업을 부활시키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이다. 펜실베이니아주의 데이브 맥코믹 공화당 상원의원은 '미국을 위한 선박법'을 공동 발의했으며 최근에는 한국 한화오션의 메인 조선소를 방문했다. 해당 법안은 미국 조선업의 생산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 등 동맹국 기업의 투자와 기술 이전을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가운데 WSJ는 "현재로서 한화와 한국이 미국 조선업의 부활을 촉진하는 가장 명확한 외부적 노력을 대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는 2024년 12월 필리 조선소 인수 후 부지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약 3억5000만달러를 지출했으며 앞으로 수십억달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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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국립소방병원서 환자·의료진 위한 연주회
한화그룹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 등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양방언의 '프론티어',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등이 연주됐다.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 단원들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소방공무원과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올해 6월 정식 개원한 국내 최초 소방 전문 치료 병원이다. 소방공무원을 위한 전문 의료기관이자 지역 거점 종합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이 2014년부터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년 청소년 60여명에게 전문 강사진의 클래식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합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케스트라를 거쳐 간 단원 수는 약 8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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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산 BPA 사업 국도화학 매각 합의..최종 계약 체결 임박
LG화학이 국도화학과 비스페놀A(BPA) 사업 매각안에 대해 최종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LG화학은 범용 석유화학사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국도화학은 에폭시수지 핵심 원료인 BPA 생산 기반을 확보해 수직계열화를 강화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국도화학은 전날 대산 BPA 사업 매각을 위한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향후 양사는 각각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종 계약 체결에 나서게 된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협상을 진행해 주요 매각 조건에 합의한 뒤 공통 설비 사용과 비용 분담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해왔다. 이번 거래는 초기 지분 50대50의 합작법인(JV)을 설립한 뒤 국도화학이 향후 3년에 걸쳐 LG화학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왔다. 국도화학의 초기 자금 부담을 분산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넘기는 구조다. 매각 대상은 LG화학 충남 대산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16만5000톤 규모(연간 기준)의 BPA 사업 부문이다. 여수 BPA 사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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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평택캠퍼스·5개 노선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1월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다음 달 분양한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을 평택 핵심 입지인 지제역세권에 들어선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km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 KTX 등 철도교통망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GTX-A·C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교통망 확충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한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제역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스타필드 안성점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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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LLDPE 생산라인 가동 중단..수익성 개선 속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갈수록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최근 충남 대산공장 내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LLDPE) 생산라인을 멈춰세웠다. 실제로 내부 잔여 물질을 제거하고 질소를 봉입해 보존하고 있어 사실상 장기 가동 중단을 염두에 둔 조치다. 1994년 첫 생산을 시작한지 32년만이다. LLDPE는 비닐봉지와 포장용 필름 등에 사용되는 범용 합성수지다. 앞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합성수지 원료인 스티렌모노머(SM) 1·2공장 중 1공장도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는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과 이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꼽힌다. 중국 석유화학 정보업체 진롄촹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 LLDPE 평균 가격은 톤당 7484위안으로 전년(8453위안)보다 11. 5%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대중국 LLDPE 수출량도 7만4382톤에서 4만1568톤으로 42. 8% 급감했다. 중국의 자체 생산 확대로 한국산 제품의 수출 물량과 현지 제품 가격이 동시에 감소하면서 판매 여건이 나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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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2027 점자달력' 제작…내달 13일까지 신청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2027 한화 점자달력' 4만부를 제작해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한화 점자달력은 지난 2000년 한 시각장애인의 편지를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도 새해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며 시작됐다. 첫해 5000부를 시작으로 27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행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배포량은 100만부에 달한다. 이번에 제작된 한화 점자달력은 점자와 일반 활자를 나란히 표기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날짜와 요일은 물론 음력·절기·공휴일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점자로 확인할 수 있다. 글씨의 농도와 크기 등에 대한 시각장애인의 의견을 반영해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제작에는 사회적기업 '도서출판 점자'가 참여했다. 올해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창안한 한글 점자 '훈맹정음'이 반포된 지 100년이 되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는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자립을 돕는 필수 매개체라는 점에 주목해 점자달력 나눔을 통해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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