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화
83,800
0 (0%)
-
한화포레나, 사계절 맞춤 야외놀이공간 '넥스트플로우' 개발
한화 건설부문은 날씨와 계절 영향을 덜 받는 야외놀이터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플로우는 놀이공간을 가로지르는 브릿지와 물놀이터를 결합했다. 분수 시스템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져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 환경을 구현했다.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계절에는 브릿지가 비와 눈, 햇볕을 막아주는 쉘터로 활용된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 활용할 수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한 설계도 적용했다. 대형 브릿지 구조와 별도의 차양 시설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에는 수목을 밀도 있게 심어 자연 그늘을 확보했다. 트램펄린,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입체형 놀이시설도 다양한 높낮이로 설치했다. 넥스트플로우는 총 4개 테마로 구성되며 단지의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테마를 조합하는 등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자녀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그룹,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 개최..누적 단원 800명
한화그룹은 지난3∼4일 충주시 수안보면 한화손보 라이프캠퍼스에서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캠프는 한화그룹이 2014년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 활동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부속 행사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교육을 제공해왔다. 지역별 프로그램에 따라 천안의 단원들은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기를, 청주의 단원들은 플롯, 클라리넷, 호른 등 관악기를 담당한다.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력을 다지며 매년 약 60명의 단원이 교육을 받는다. 현재까지 배출된 누적 단원 수는 약 800명에 이른다. 이번 음악캠프는 단편적인 개인 연습을 넘어 서로 소리를 맞추며 완성된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또 악기 교육 외에도 뮤지컬 관람, 전문 강사진의 앙상블 공연 등을 통해 무대 표현력과 관객과의 소통 방식 등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
한화솔루션, 장 초반 10%대 상승…김동관 유증참여 '훈풍'
한화솔루션이 4일 장 초반 10% 이상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9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0. 08%)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2만3153주를 취득한 것이 주가 상승재료로 소화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한화솔루션에 대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백영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31일 리포트에서 "상반기 유상증자 이슈가 충분히 해소됐고 미국 태양광 공장 상업화를 통한 하반기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4만3000원)을 제시했다.
-
김동관 수석부회장, 한화솔루션 유증 참여..2.3만주 취득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2만3153주를 취득했다. 한화솔루션은 김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보통주 2만3153주를 주당 2만2100원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수석부회장의 한화솔루션 보유 보통주는 총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기존과 같은 0. 05%다. 이번 신주 취득은 한화솔루션의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절차의 일환이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에 투자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앞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 하락 등으로 주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김 수석부회장은 약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
한화,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개최
한화그룹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15일까지다.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을 대중과 만나는 공개 컨퍼런스로 확장한 자리다. 한화그룹과 카이스트(KAIST)가 지난 5년간 운영해온 우주의 조약돌은 매년 중학생 30여명을 선발해 우주과학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우주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화가 이어온 우주인재 육성과 우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일반 대중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비롯해 전은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조승연 작가, 천문학자 지웅배, 정의훈 산업 애널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해 미래 산업으로서 우주산업의 가능성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우주 산업은 재사용 발사체로 우주 탐사 비용을 크게 낮추며 민간 우주 시대를 열어젖힌 미국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화제다.
-
수광선 주민 공청회 또 무산…'2.3조' 수서역 복합개발 '빨간불'
총사업비 2조3000억원 규모의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주민 반발로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업계에선 연내 착공에 실패할 경우 특수목적법인(SPC)의 자본금이 소진돼 사업 추진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2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서울 강남구 세곡동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2~3공구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가 주민 반발로 무산됐다. 이번이 두 번째 파행이다. 공단은 파행이 거듭됨에 따라 공청회 추가 개최 여부를 고심 중이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라 공청회가 주민 방해 등으로 2회 이상 개최되지 못하거나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경우 해당 절차를 생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가로 공청회를 개최할지 아니면 공청회를 생략하고 신문 공고로 절차를 진행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수광선 건설사업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서 경기 광주시 역동까지 총연장 19. 4㎞를 연결하는 대형 철도 프로젝트다. 2030년 개통하면 경기 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된다.
-
한화 3세 경영 가속화..김동관·김동원·김동선 3형제 나란히 승진
한화그룹 오너 3세 삼형제가 나란히 승진하며 3세 경영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방산·금융·유통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다음달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김동관 부회장의 수석부회장 승진이다. 2022년 8월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4년만이다.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자리는 금춘수 전 수석부회장이 2024년 5월 물러난 뒤 약 2년간 공석이었다. 이를 두고 장남을 중심으로 한 그룹 컨트롤타워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동생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도 각각 부회장과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김 부회장은 금융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김 사장은 유통·레저·식음료 사업 확장과 함께 반도체 장비 시장 진출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
한화그룹, 주요 경영진 인사..김동관 수석부회장 승진
한화그룹은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내달 1일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한화그룹은 이번 주요 경영진 승진을 계기로 각 분야의 사업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사업 영역 확장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화그룹은 5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도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이부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 PGM사업부장을 지낸 지상무기체계 R&D 및 해외사업 전문가다. 해외 방산 거점 구축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화시스템 양기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와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를 지낸 신규 사업모델 전문가다. 우주·방산 분야 글로벌 사업 확장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강정훈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장으로서 석유화학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원가혁신 및 수익구조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안전관리 역량 강화"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 대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 현장 내 중장비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이날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장비 점검 기준과 관련 서류 작성 등 이론교육이, 오후에는 협력사인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건설용 리프트 실습교육이 각각 진행됐다. 이날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도 교육 전 과정에 참석했다. 김 CSO는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현장 장비관리자 등 참여자 30여 명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 수칙 준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CSO는 "건설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건설중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전문 협력사와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그룹 KAI 지분 추가 매수로 15% 육박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율이 15%에 육박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이 보유한 KAI 주식은 1427만3300주로 집계됐다. 직전 보고 당시 1326만2470주보다 101만830주 늘어난 규모다. 지분율은 13. 61%에서 14. 64%로 1. 03%포인트(p) 상승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65만2845주를 확보해 지분율이 9. 90%에 달했다. 한화시스템은 363만3830주로 3. 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는 98만6625주로 1. 0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확대는 한화시스템의 추가 매수에 따른 것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거래일 동안 KAI 주식 101만83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20일 22만5830주를 시작으로 21일 21만5000주, 22일 15만주, 23일과 24일 각각 21만주를 매수했다. 취득자금은 약 1544억원으로 전액 자체 보유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화, 인적분할 요인 최근 주가에 선반영…지배구조 개선 예상 '매수' 유지"
iM증권이 한화 인적분할과 관련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한화의 주가는 주력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다년간의 시계열로 인해 통계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1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한화는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0. 7563533, 신설법인 0. 2436467로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약 76대 24다. 한화의 기존 주주는 이 비율대로 존속법인, 신설법인의 주식을 각각 배정받는다. 오는 8월1일 분할기일을 앞두고 한화 주식은 7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8월25일 한화는 변경상장, 신설법인은 재상장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한화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그룹 핵심 계열사가 그대로 남게 돼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을 중심축으로 유지한다"며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경우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기계·반도체장비·로봇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유통·서비스 계열사가 편입된다"고 설명했다.
-
한화·KAIST, 중학생 우주인재 키운다…'우주의 조약돌' 5기 출범
한화그룹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중학생 우주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5기 교육을 시작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우주의 조약돌 5기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중학교 1·2학년 가운데 에세이 심사와 토론형 면접을 거쳐 선발한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올해 말까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기술'을 주제로 교육받는다. 우주과학 지식뿐 아니라 우주산업을 둘러싼 인문학과 법·제도, 정책, 사회 변화 등도 공부한다. 첫 과정인 '우주 인문학 콘퍼런스'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우주 속 공존 기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기간 우주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해결 과제 등을 소개했다. 우주법 전문가인 안영신 변호사는 '우주에서는 어느 나라 법을 따를까'를 주제로 국경이 없는 우주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관련 국제 규칙을 설명했다. 궤도와 KAIST 교수 3명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우주과학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