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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인적분할 후 시총 33.9% 늘어… 목표가↑"-SK

    "한화, 인적분할 후 시총 33.9% 늘어… 목표가↑"-SK

    SK증권이 16일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6062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인적분할 재상장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자원분배 효율화가 이뤄질 거란 기대감이 할인율 축소로 이어질 거란 예상에서다. 또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주주환원이 가시화될 경우 경쟁사 대비 할인율 정상화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증권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1월14일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0. 756 : 0. 244 비율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존속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을 포함했다. 신설법인은 한화비전, 갤러리아, 호텔엔리조트(아워홈) 등으로 구성했다. 분할 재상장 이후 전일 기준 합산 시가총액은 7조9000억원으로 분할 거래정지 전 5조9000억원 대비 33. 9% 증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합산 시가총액 상승의 배경은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최적화 및 자원분배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인다"며 "현재 존속법인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65.

    2026.09.16 09:00
  • 금가버린 장씨와 최씨 신뢰…2년 넘게 '피로' 쌓이는 고려아연 사태

    금가버린 장씨와 최씨 신뢰…2년 넘게 '피로' 쌓이는 고려아연 사태

    '장씨 일가가 지분을, 최씨 일가가 경영을. ' 고려아연이 75년 넘게 이어온 동업 관계를 설명하는 한 문장이다. 1949년 장병희·최기호 공동 창업주가 영풍을 설립한 뒤 1974년 고려아연이 설립되면서 경영권이 구분됐다. 장씨 가문이 영풍·영풍문고 및 전자기기·장치 사업을, 최씨가 고려아연과 비철금속 사업을 맡는 방식이었다. 영풍이 고려아연의 최대주주가 되며 동업은 지속됐다. 2022년 취임한 최윤범 회장이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추진하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기 시작했다. 1975년생의 젊은 최 회장이 신사업 투자와 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추진했는데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과 한화, LG화학 등과 같은 우호 지분의 비중이 커졌다. 최 회장 일가의 지분은 11% 정도였는데, 각종 지분을 모두 합치면 영풍 측(약 33%)과 유사한 수준에 달할 정도였다. 여기에 영풍 측이 석포제련소에서 나오는 카드뮴 등 폐기물을 고려아연에서 처리하도록 하면서 양측의 갈등의 골은 깊어졌고, '신뢰'에 금이 가게 됐다.

    2026.09.15 17:40
  • 평택지제역 생활권 1098가구 대단지…'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평택지제역 생활권 1098가구 대단지…'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1098가구 규모의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16㎡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86. 5%를 차지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잇는 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평택지제역에서는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탄과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는 물론 천안과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철도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GTX-A와 GTX-C 연장사업도 각각 2028년과 2030년을 목표로 계획돼 있다.

    2026.09.10 10:30
  • "정부 무관심에 무너진다"…한숨만 나오는 수소산업계

    "정부 무관심에 무너진다"…한숨만 나오는 수소산업계

    "문재인 정부 때 정책 의지를 믿고 수소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 중 지금 실제로 돈을 버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겁니다. 글로벌 주요국과 비교해 한국의 수소 기술 경쟁력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보조금 같은 것을 지원해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책 의지와 명확한 방향만이라도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 국내 한 수소 기술 전문가는 국내 수소산업 성장이 더딘 첫 번째 이유가 정부의 무관심이며, 수소경제위원회의 '개점휴업'이 이런 현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그는 수소가 다른 초기 산업과 마찬가지로 정책에 의존하는 비중이 큰데, 정부가 수년째 사실상 관심을 끊으면서 기업의 사업 추진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1년 이후 업데이트 없는 '청사진'━정부가 본격적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시작한 것은 2018년이다. 당시 정부는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에서 수소경제를 3대 전략 투자 분야로 선정했고, 이듬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6.09.09 17:00
  • 세계 최초 3D 홀로그래피 현미경, 초정밀 나노기술…여기서 나왔다

    세계 최초 3D 홀로그래피 현미경, 초정밀 나노기술…여기서 나왔다

    "세계 최초 3차원 홀로그래피 세포현미경, 나노기술을 통한 첨단 초정밀 반도체 핵심부품,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 우리나라 기업부설연구소에서 탄생한 혁신 성과들이다. 1981년 처음 제도 시행 이후 올해로 46년을 맞이한 기업부설연구소에선 국내 연구개발(R&D) 인력 10명 중 7명이 기술개발인으로 지정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나라 기술개발 혁신성과들이 이 제도를 통해 나왔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R&D 인력 61만명 가운데 45만명(73%)이 기업부설연구소 소속 기술개발인으로 일한다.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제도는 일정한 연구 공간과 연구 인력 확보 등 요건을 갖추면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에 대해 △세액 공제 △국가연구개발 참여 및 가점 부여 △전문연구요원 활용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1981년 도입 직후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 △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이 연구소 운영을 시작했고 1987년 연구소 설립 요건을 완화하면서 중소·중견기업까지 기업부설연구소가 확대됐다.

    2026.09.09 16:46
  • "필요할 때 적합한 인재 뽑겠다"..SK·현대차·LG·한화 수시채용 '안착'

    "필요할 때 적합한 인재 뽑겠다"..SK·현대차·LG·한화 수시채용 '안착'

    삼성을 제외한 SK·현대차·LG·한화 등 국내 주요 그룹은 2020년을 전후해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을 도입했다.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해 '필요할 때 최적의 인재를 뽑는' 방식으로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재계는 이런 채용 방식이 세계 주요국에서 이미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 잡았으며, 핵심 인재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각 그룹 수시채용 방식도 점차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2019년 2월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정기 대규모 공채를 폐지했다. 기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사 인사 부문이 관리하는 '정기 공개채용'에서 각 현업 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 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고정된 시점에 채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미래 산업환경에 적합한 '융합형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런 변화는 머잖아 다른 그룹으로 확산됐다. SK그룹은 2019년부터 수시채용을 점차 확대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작해 2022년 정기 공채를 전면 폐지했다.

    2026.09.07 16:50
  • 한화가 인수 노리는 오스탈USA, 美 군함 사업서 적자전환

    한화가 인수 노리는 오스탈USA, 美 군함 사업서 적자전환

    한화가 미국 내 군함 건조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인수를 추진 중인 미국 조선업체 오스탈USA가 2026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전환의 원인은 미 함정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이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호주 증권거래소 공시 등을 통해 2026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 미국 부문(오스탈USA) 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EBIT)이 2억280만호주달러(한화 약 1993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9770만호주달러) 대비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미국 부문 매출은 13억8260만호주달러로 2025회계연도(13억8810만호주달러)와 거의 같았고 미국 조선 매출은 11억4020만호주달러로 3. 9% 늘었다. 하지만 미국 건조 부문 EBIT은 2억2490만호주달러 적자로 2025회계연도(2130만호주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혔다. 오스탈은 미 해군의 예인·구조·인양함(T-ATS)과 상륙주정(LCU) 사업을 맡는 과정에서 역할이 후행 조선소(follow yard)에서 주관 조선소(lead yard)로 바뀌면서 당초 계약에 반영되지 않은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09.01 16:55
  • 한화·LIG·로템…불뿜은 'K-방산' 4대기업 2년연속 글로벌 톱100

    한화·LIG·로템…불뿜은 'K-방산' 4대기업 2년연속 글로벌 톱100

    한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KAI) 등 한국 방산 4대 기업이 미국 군사전문 매체가 선정한 '방산기업 TOP 10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화는 20위권에 다시 진입해 한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안보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는 세계 방산기업의 실적 발표, 국방안보연구소(IISS) 정보, 자체 수집 및 연구 자료 등을 기반으로 분석한 '2026 글로벌 방산기업 TOP 100'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직전 연도 총 방산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해당 순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총 방산 매출 104억3763만8339달러(약 14조2954억원)로 16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2위에서 6단계 오른 순위이다. 한화는 지난 2024년 전년도의 26위에서 7단계 오른 19위로 해당 순위의 20위권에 진입했었다. 지난해 22위로 떨어져 20위권 밖으로 밀려났었지만, 올해 2년 만에 다시 20위권에 안착했다.

    2026.09.01 10:56
  • 한화토탈, 2025년 대기오염 배출량 13% 감축…중대재해 '제로'

    한화토탈, 2025년 대기오염 배출량 13% 감축…중대재해 '제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13% 줄이고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한 내용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발간한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인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기준'에 따라 작성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연도인 2021년 대비 9. 8% 감축했다. 중대재해와 법규 중대위반, 정보보안 침해 사고도 모두 0건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는 골드 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상위 3%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와 기후 리스크 분석을 새롭게 담았다.

    2026.09.01 08:54
  • 한화, KAI 지분 취득 공정위 승인 '환영'.."K방산 경쟁력 강화"

    한화, KAI 지분 취득 공정위 승인 '환영'.."K방산 경쟁력 강화"

    공정거래위원회가 31일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한화그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화는 '한국판 스페이스X'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방산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KAI와 협력 방안을 강구하면서 KAI 지분을 인수해왔다"면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KAI와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 3곳의 KAI 주식 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경쟁 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해 승인 처분했다. 현재 KAI 주식을 보유한 한화 계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9. 90%), 한화시스템(4. 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1. 01%)로 합산 지분율은 15. 89%다. 공정거래법상 상장사 지분을 15% 이상 취득하면 기업결합 신고 대상이 된다.

    2026.08.31 17:00
  • "엔비디아 CPU 옆자리"…에이전트 AI 시대 수혜주 꼽은 리포트

    "엔비디아 CPU 옆자리"…에이전트 AI 시대 수혜주 꼽은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넷째 주(24일~28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엔비디아 CPU(중앙처리장치) 바로 옆자리'(티엘비)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드디어 올 게 왔다'(삼성SDI)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인적 분할: 할인율 축소를 향한 분명한 경로'(한화) 등입니다. ━티엘비, 목표가 53만원으로 커버리지 시작━조은애 연구원은 지난 26일 쏘캠 기판을 국내외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티엘비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로 CPU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 신규 CPU베라를 지원하는 메모리 모듈 쏘캠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라 CPU 양산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쏘캠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국내외 5개에 국한되고, 티엘비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엘비 주가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27. 33% 뛰었습니다.

    2026.08.30 14:41
  • 한화, 우주 컨퍼런스 개최.."55조 투자해 우주 인프라 구축"

    한화, 우주 컨퍼런스 개최.."55조 투자해 우주 인프라 구축"

    한화그룹이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한화 우주 컨퍼런스(Space, with us)'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주가 인류의 새로운 기회이자 미래 핵심 산업 영역으로 주목받는 시점에 그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전은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학과 교수, 정의훈 우주 전문 애널리스트, 조승연 작가, 지웅배 천문학자가 릴레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우주산업의 패러다임이 정부 중심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한국판 스페이스X' 기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와 관련해 한화그룹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위성망-국방AI 등을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있는 경남 창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있는 사천, 전남 고흥의 우주센터, 제주의 한화우주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우주·항공 산업벨트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6.08.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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