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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서 '5년 인증' 획득
백석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12월12일부터 2031년 12월11일까지다. 이로써 백석문화대 간호학과는 3회 연속 5년 인증을 획득했다. 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검토해 교육과정과 교수 영역의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경직 총장은 "우리 대학 간호학과는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은애 간호학과장은 "학과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뜻깊은 성과"라며 "간호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간호학과는 △미국 간호사 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NCLEX-RN 자격증반' △최신 에듀테크를 도입한 'AI 기반 맞춤형 교육' △학생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뉴질랜드 글로벌 현장 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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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포기하고 양육비 면제…이혼 9년 뒤 "다 내놔" 소송
이혼 당시 '재산분할 포기하는 대신 양육비를 주지 않겠다'고 합의했어도 뒤늦게 상대방이 과거 양육비를 요구할 수 있을까. 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중환자실 간호사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 전 남편은 결혼생활 중 사업이 크게 기울면서 빚더미에 앉았다. 채권자들 독촉 전화가 끊이지 않았고, 남편은 A씨에게 폭언하며 스트레스를 풀더니 점점 억압적 태도를 보였다. 밤낮이 수시로 바뀌는 3교대 근무로 지쳐 있던 A씨는 결국 협의이혼을 선택했다. 당시 아이는 4살이었다. A씨는 불규칙한 근무 여건상 어린이집 등·하원과 육아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사실상 사업을 접어 시간적 여유가 있던 남편이 양육권을 가져갔다. A씨는 남편의 많은 빚을 고려해 재산분할을 포기했다. 대신 남편은 A씨에게 양육비를 청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후 A씨는 틈틈이 아이를 만나며 9년을 보냈다. 그런데 최근 전 남편은 지난 9년 치 양육비를 한꺼번에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약속을 어긴 전 남편을 이해할 수 없다'며 "재산분할까지 포기하고 양육비를 면제받기로 합의했는데 이제 와서 달라고 하면 줘야 하는지, 양육비 청구에는 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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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생후 14일·3.14㎏' 신생아 간-소장 연결 성공…세계 최초
세브란스병원이 담도폐쇄증을 앓는 3㎏대 체중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간 입구를 소장과 연결하는 로봇 '카사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수술과 관련해선 세계 최연소·최저 체중 사례다. 인경 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교수는 담도폐쇄증을 앓고 태어난 생후 14일·체중 3. 14㎏의 A양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 5시간 8분에 걸쳐 로봇 카사이 수술을 시행했다. 안정적으로 수술을 마친 A양은 부작용 없이 회복 후 같은 달 30일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담도폐쇄증은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이 소장으로 흐르지 못하고 간 안에 고이는 질환으로, 신생아 1만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난치병이다. A양이 받은 카사이 수술은 막힌 담도를 대신해 간 입구를 소장과 직접 연결, 담즙을 소장으로 흐르게 하는 표준치료법이다. 수술 명칭은 이 방법을 개발한 일본 의사 이름을 땄다. 세브란스병원은 "4㎏ 미만 담도폐쇄증 아기에게 로봇 카사이 수술을 시행한 것은 문헌상 보고된 적 없는 세계 최연소·최저 체중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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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향한 감정 자각...시청률은 제자리걸음 4.5%[종합]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을 향한 설렘을 자각하며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실패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 '어제 이별해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인연을 정리한 가운데, 강시우(서인국 분)와 회사 안팎에서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궁금해지는 전개가 펼쳐진 '내일도 출근!'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5%(4. 50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시청률 4. 5%(4. 522%)에서 상승을 이뤄내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했다. 첫 방송 시청률 4. 8%를 기록한 후, 상승세 없이 지지부진한 성적표를 남기고 있다. 이에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4. 8%)에도 뒤쳐지면서 월화극 1위 자리도 내줬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은 뒤늦게 프러포즈를 건네는 조가을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끝내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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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찢은 간호사들 "PA 교육, 의사 아닌 간호사가 해야" 외쳤다
‘절반은 의사’나 다름없는 간호사가 진료지원 간호사(전담간호사·PA)다. 그간 대학병원의 '음지'에서 전공의 업무의 일부를 대신해온 이들이 지난해 6월 간호법 시행과 함께 합법적인 직역으로 인정받았다. 그런데 정부가 이들을 가르칠 교육기관으로 대한간호협회 외 다른 곳에도 기회를 제공하려 하자 간호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자칫 의사들에게 교육 주도권을 빼앗길 위기라는 판단에서다. 30일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가 서울 청와대 앞 도로에서 연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체계 정상화 2차 촉구대회'에서 신경림 간협 회장은 "간호법으로 진료지원업무의 전문성이 인정됐는데도 '교육'과 '자격관리'를 다른 기관이 좌우하려는 건 의료개혁의 방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체계를 '교육과정 운영 및 수료증 관리'와 '교육기관 지정·평가'로 분리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 10일 '진료지원업무 교육기관 지정·평가 예비 도입 사업 위탁기관 지정 공모'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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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싱엑스알, KAIST 포럼서 AI 교육 플랫폼 'Care AI Campus' 공개
널싱엑스알(Nursing XR, 대표 여지영)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AI+ Global Prosperity Forum 2026(AI+ 글로벌 번영 포럼 2026)'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적응형 학습 인프라 'Care AI Campus(케어 AI 캠퍼스)'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하고, KAIST 글로벌디지털혁신대학원(GDI)과 한국AI서비스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파트너십과 혁신을 통한 글로벌 AI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AI 전문가와 산업계·정부기관·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AI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케어 AI 캠퍼스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역량을 진단하고 임상추론 과정·학습 데이터를 분석, 개인별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AI 교육 플랫폼이다. △임상추론 그래프(Clinical Reasoning Graph)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AI 튜터(AI Tutor) △역량 증거(Competency Evidence) △교수자 검토(Faculty Review) △검증 거버넌스(Validation Governance)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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