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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2026 메디컬 창업경진대회' 개최...미래 의료 창업가 발굴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5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 메디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건·의료 분야 미래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보건·의료계열 학과 8개 팀 3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조언을 들었다. 이날 수상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현욱 RISE사업단장(디자인학과 교수)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메디컬 특화 창업 교육과 사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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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마인더, AI 간호 솔루션으로 '2년 연속 우수스타트업대상'
이은구 케어마인더 선임(사진 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환자 음성 기반 AI 간호 솔루션 부문 '우수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케어마인더는 음성인식 기반 AI(인공지능) 간호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강준구 케어마인더 대표는 서비스디자이너 출신으로, 삼성서울병원과의 의료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창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조건이 많은 의료 현장에서도 사용자 경험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최근 고려대 구로병원 HBIC 연구과제 수행 및 분당서울대병원 IRB 승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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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란 구미대 간호대학장,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유공 복지부 장관상
구미대학교는 최근 남지란 간호대학장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남 학장은 구미시간호사회장, 경북간호사회 제1부회장직을 맡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사업,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에 기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간호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실무 중심의 간호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도 앞장섰다. 남 학장은 "이번 수상은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대학 구성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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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훔쳐 약물쇼핑… 꼬리잡힌 전직 간호사
경찰이 수년간 직장동료 등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졸피뎀 성분의 약물을 처방받은 뒤 이를 투약한 간호사 출신의 여성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명의도용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수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말 4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 일대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직장동료 등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졸피뎀 성분의 약물 '스틸녹스'를 처방받고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 간호사로 재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명의도용 사실을 인지한 피해자들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던 중 내성이 생기자 복용량을 늘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A씨가 범행을 저지른 정황도 포착했다. A씨가 약물처방을 받기 위해 명의도용한 사례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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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6일
[종합] 수입어 손실나도 "45조 달라"는 勞 "원유 2. 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추가 확보" 보안마저 AI 손에…늦기전에 방어책 손봐야 李 "로봇·AI 등 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 住보다 株…대한민국 부자의 달라진 셈법, 굴려야 번다 수출입 물가 16%↑…IMF 이후 최대폭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갈등] 공급난 심화·고객사 이탈…보너스 욕심의 끝은, 마이너스 "배당의 4배를 달라고?"…勞主갈등 우려 [AI 해커 '미토스' 쇼크] 자동화로 무차별 공격…괴물 AI, 막기도 전에 뚫는다 창도 방패도 AI…보안 패러다임 전면 수정 에이전틱 AI 새 국면…후발주자 "오히려 기회" [the300] 기업·지자체 직접 '메가특구' 설계, 규제특례·재정 쏟아붓는다 "특사단 급파는 韓이 처음"…정부 적극적 노력·상호신뢰 결실 "부산서 이런 환대 처음…전재수, 일 잘합니다" [오피니언] 고유가 시대, 에너지가 민생이다 이재명표 '투기적 1주택' 규제…문제는 디테일 외환시장서 나타난 4개 현상 BK21 5단계, 논문보다 사람을 키워야 험지 향한 두 베테랑, 진영·지역논리 흔들까 TSMC 7배 달라는 삼전 노조 깜깜이 교육감선거 세금이 샌다 [국제] 종전 기대감 띄우는 트럼프…이란과 '2차 회동' 초읽기 호르무즈 숨통 트이나…외신 "하루동안 상선 20여척 통과" 연산오류 잡은 젠슨황 들썩인 양자컴퓨팅株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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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430만원" SNS서 환자 신상 노출한 중국인 간호사…일본 '부글'
일본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중국인 간호사가 환자들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상습적으로 게시해 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도쿄 무사시노 병원에서 근무하는 중국 국적 간호사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일상과 근무 모습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올려왔다. A씨 팔로워는 2만1000명이 넘는다. 그는 지난해 12월 '도쿄 간호사의 하루: 16시간 초과 근무, 월급 2만위안(약 430만원)'이라는 제목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최근 영상 일부가 갈무리돼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해당 영상엔 A씨가 환자들에게 튜브로 음식을 공급하거나 야간 근무 기록을 정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환자들의 이름이 적힌 약 봉투와 병원 침대, 환자 의료 기록 등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 영상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개인정보 다루는 일을 외국인에게 맡기는 건 옳지 않다",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에게 생명을 맡기다니", "간호사 자격증이 있긴 한 걸까"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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