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203,000원 ▼6,500 -3.1%)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289,000원 ▼3,500 -1.2%)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34,300원 ▼900 -2.56%)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926원 ▲213 +29.87%)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2,220원 ▼10 -0.45%)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95,100원 ▼2,500 -2.56%)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28,100원 ▼150 -0.53%)·유진투자증권(4,305원 ▼15 -0.35%)·유안타증권(4,565원 ▼25 -0.54%)·LS증권(6,390원 ▼60 -0.93%)·현대차증권(7,950원 ▲60 +0.76%)은 4%대, 교보증권(10,040원 ▲250 +2.55%)·부국증권(56,700원 ▲1,600 +2.9%)·신영증권(152,800원 ▲5,700 +3.87%)·다올투자증권(3,595원 ▲45 +1.27%)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26,450원 0%)·DB증권(9,140원 0%)·한양증권(19,700원 0%)·유화증권(3,110원 ▲20 +0.65%)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