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187,700원 ▲3,300 +1.79%)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266,000원 ▲1,500 +0.57%)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33,500원 ▲1,550 +4.85%)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4,125원 ▲30 +0.73%)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2,390원 ▲10 +0.42%)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90,650원 ▲2,450 +2.78%)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26,400원 ▲100 +0.38%)·유진투자증권(4,225원 ▲50 +1.2%)·유안타증권(4,520원 ▼15 -0.33%)·LS증권(6,660원 ▲90 +1.37%)·현대차증권(7,970원 ▲80 +1.01%)은 4%대, 교보증권(10,110원 ▲110 +1.1%)·부국증권(51,700원 ▲100 +0.19%)·신영증권(139,500원 ▼500 -0.36%)·다올투자증권(3,845원 ▲5 +0.13%)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26,550원 ▲150 +0.57%)·DB증권(10,400원 ▲90 +0.87%)·한양증권(19,190원 ▲60 +0.31%)·유화증권(2,980원 0%)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