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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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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소한은 해야 한다"…국민연금 영향력 1위 종목은 이 기업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책임원칙) 강화·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지시받은 국민연금은 산업재(기계)와 금융주 등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증권가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3분기 말 기준 운용자산은 1361조2000억원이다. 이 중 국내주식 비중은 15. 6%인 211조9000억원이다. 국내주식 비중이 1%포인트만 증가해도 13조원 이상 국내 증시에 추가 유입되는 셈이다. 국민연금이 지난 4일까지 공시한 내역을 기준으로 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HD현대인프라코어로 13. 53%를 보유 중이다. 이어 한국금융지주(13. 48%)와 삼성증권(13. 46%)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HD현대건설기계(13. 46%), 코스맥스(13. 37%), 대덕전자(13. 34%), LS(13. 31%), 현대백화점(13. 17%), 대상(13. 03%), 한솔케미칼(13. 02%) 등에 대한 지분율이 13%대로 가장 지분율이 높은 그룹에 해당한다. CJ(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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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주주가치 ETF 2종 합산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주주가치 제고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합산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순자산은 650억원,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482억원으로 두 ETF 합산 순자산액은 1132억원이다. 두 상품은 주주환원 관련 지표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는 △재무 상태 △주주환원 성장성 △기업의 경쟁 우위 등을 평가해 저평가된 중견기업을 편입한다. 세아제강지주(9.51%), 영원무역홀딩스(8.57%), SK가스(6.84%), 더블유게임즈(6.62%), 세아제강(6.47%) 등이다.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는 △기업가치 향상 잠재력 △주주가치 개선 가능성을 보유한 대형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DN오토모티브(7.57%), 오리온(6.48%), BNK금융지주(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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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 순자산 올들어 3배↑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영업일인 지난 2일 기준 순자산액은 506억원이다. 지난해 말 순자산액 167억원에서 3배 이상 성장했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2022년 11월 상장한 액티브 상품이다. 재무적 요인뿐 아니라 주주환원 성장성, 기업의 경쟁 우위, 경영진 역량 등 정성적 지표를 활용해 40종목 내외로 편입종목을 선별했다. 현재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세아제강지주(9.66%) △영원무역홀딩스(9.62%) △세아제강(6.78%) △더블유게임즈(6.32%) △SK가스(5.84%) △다우기술(4.32%) △쿠쿠홀딩스(4.14%) 등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은 주주환원 성장성을 고려해 종목을 선별해 ETF 분배금도 상장 후 매년 분배금을 높이고 있다. 해당 ETF는 2023년 4월 첫 분배금으로 좌당 240원을, 2024년 4월에는 380원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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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마디에 이번엔 철강주 직격탄…투자심리 냉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놓고 부과와 철회를 반복하자 시장에서는 TACO(타코)라는 신조어로 비꼬는 분위기다. 이번에는 철강산업을 정조준해 관세율을 두배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업종 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노출도가 높은 중소형주가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2일 거래소에서 POSCO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40%) 하락한 2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제철도 2% 넘게 하락했다. 세아제강은 10% 하락했고, 세아제강지주와 KG스틸은 각각 8%, 6% 하락했다. 철강주 투심이 훼손된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탓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US스틸 공장을 찾아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철강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2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세 조치가 시행되는 시점은 오는 4일이다. 중국을 비롯해 관세정책에서 다소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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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우려에도 선방한 코스피…대선 앞두고 신중 모드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대선을 하루 앞두고 비교적 선전했다. 철강산업에 대규모 관세가 부과될 것이란 소식에 관련주가 하락했지만 수출주와 실적주를 중심으로 선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포인트(0.05%) 오른 2698.97에 마감했다. 장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7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중 낙폭을 한차례 키우기도 했다. 장마감 직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관세우려가 제기되며 홍콩항셍지수, 일본닛케이225지수는 1% 넘게 하락하는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하면 코스피는 선방했다. 개인투자자가 987억원, 외국인투자자가 123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40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지난달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운송창고, 오락문화가 1%대 상승마감했다. 건설, 전기·전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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