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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언급한 '포용'…청년대출 초과달성에 '금융권 재단' 있었다
취약계층 청년에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이음대출'이 출시 한 달간 목표치의 130% 이상을 달성한 가운데 금융권 미소금융재단이 자금을 적극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KB·우리금융 등이 미소재단에 추가로 출연하며 재원을 늘린 덕분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청년이음대출과 관련해 "포용금융 민관협력사례로, 대통령이 말씀하신대로 대출과 보조금의 중간 영역으로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올해 3월 31일 출시된 청년이음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의 미취업 및 취업·창업 초기 청년에게 연 4. 5% 금리로 최대 500만원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서민금융진흥원 지역법인과 삼성·현대차·SK·LG·롯데·포스코 등 6개 기업, 신한·KB·우리·IBK·하나 등 5개 금융사의 미소금융재단이 각기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대출을 취급한다. 청년이음대출을 포함한 이 위원장의 포용금융 보고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가 엄청난 실적을 내고 있고 잘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포용금융은 금융기관의 의무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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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길 막히자 쓰봉 대란…"선택 아닌 생존" 기업이 쓰레기 뒤지는 이유
━[단독]폐플라스틱으로 타이어 합성고무 양산…리사이클링 급부상━-자원 재활용과 함께 가는 제조업 기업들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자원 확보와 소재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민관 차원에서 전 제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내에 순환경제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힘을 받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전남 여수공장에서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합성고무 '에코-SSBR(친환경 고기능성 합성고무)'의 양산에 돌입하고 이를 한국타이어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에코 SSBR'은 국내 대형 화학사로부터 공급받은 재활용 스티렌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양사가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해온 결과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화학 원료→친환경 합성고무→타이어 제품'까지 만드는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고객사 확대에 맞춰 친환경 제품군 생산을 늘리고 재활용 원료 투입 설비도 추가할 계획이다. 리사이클링 사업에 눈을 돌린 기업은 금호석유화학에 국한되지 않는다. SK케미칼은 미국의 이스트만, 중국 지아렌과 함께 화학적 재활용 소재 상용화에 성공한 글로벌 3대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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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폐플라스틱으로 타이어 합성고무 양산…리사이클링 급부상
기업들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자원 확보와 소재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민관 차원에서 전 제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내에 순환경제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힘을 받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전남 여수공장에서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합성고무 '에코-SSBR(친환경 고기능성 합성고무)'의 양산에 돌입하고 이를 한국타이어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에코 SSBR'은 국내 대형 화학사로부터 공급받은 재활용 스티렌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양사가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해온 결과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화학 원료→친환경 합성고무→타이어 제품'까지 만드는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고객사 확대에 맞춰 친환경 제품군 생산을 늘리고 재활용 원료 투입 설비도 추가할 계획이다. 리사이클링 사업에 눈을 돌린 기업은 금호석유화학에 국한되지 않는다. SK케미칼은 미국의 이스트만, 중국 지아렌과 함께 화학적 재활용 소재 상용화에 성공한 글로벌 3대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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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화호수로' 재개통…스마트허브 출퇴근길 숨통
경기 안산시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인해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했다. 2023년 10월18일부터 운영한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 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사업 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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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7일
[종합] 기세등등 '칠천피' 틀어도, 적자만 본다…딜라이브 '완전자본잠식' [코스피 7000시대] 영업익 1000조 전망까지…'반도체 투톱' 내년 더 높이 뛴다 증권사 예상 허들 뛰어넘는 랠리…갈 길이 '구천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찬물 끼얹는 삼성 노조] 글로벌 AI인프라 경쟁, 전례없는 특수…파업 으름장에 속탄다 [벼랑 끝 케이블TV] OTT에 밀리고 규제에 갇혔다 [종합] '탈팡' 후폭풍…쿠팡 1Q 영업손실 3545억 [오피니언] 중국 로봇으로 로봇복싱쇼하는 한국 인플레發 한은의 금리인상 딜레마 [the300] 李대통령 "사실상 독점영업, 금융기관 공공성 너무 취약" [국제] 이란과 합의 진전? 美, 해방작전 일단 멈춤 [산업] 삼성, 中사업 재편…첨단산업 협력 강화 해외서도 쑥쑥…코웨이 첫 '5조 클럽' 간다 LNG 이어 액화수소 시장 선점 나선 포스코 [금융] 7000만원 넣으면 1800만원 공제…국민성장펀드 22일 출시 [바이오] 고수익군 선방…셀트리온, 분기 매출 '1조 벽' 뚫었다 [유니콘팩토리] "입시 컨설팅, AI쌤에 맡기세요" [ICT·과학] 널뛰는 장비가격…공공보안 '입찰' 비상 [건설 부동산] 역세권 앞선 '셔세권'…삼전닉스 통근길, 집값 먼저 달린다 [스타뉴스] '믿고 보는 배우' 자리매김…혜리 "성숙해진 느낌 전하고 싶어요" [사회] 유서엔 "죄송"…'金 판결' 언급은 없었다 [정책사회·문화] 단일화 깨지고 중립성 시비까지…교육감 선거 곳곳 '파열음' [증권] 코스피 뛸 때 'AI 인프라' 날았다…코리아써키트 '점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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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수소 생태계로 뻗어가는 포스코..차세대 고망간강 개발 가속화
포스코가 액화수소용 차세대 고망간강 기술 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액화천연가스(LNG)·암모니아 등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액화수소용 강재 개발까지 가속화해 미래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의 고망간강은 최근 산업통상부가 2030년까지 진행하는 '액화수소 저장용 초저온 고강도 특수강재 및 용접재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전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강과 9% 니켈강에 이어 개발된 LNG용 강재로 2022년 국제 해사기구(IMO)에서 국제기술표준으로 승인을 획득해 사용 허가를 받았다. 특히 고강도·내마모성·비자성 등의 특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항복강도(버틸 수 있는 힘)가 스테인리스강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이에 같은 강도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강재 두께를 절반 수준까지 줄일 수 있어 저장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기존 고망간강이 영하 196도를 견디는 극저온 강재였다면 액화수소용 고망간강은 영하 253도의 초저온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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