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양식품
1,341,000
27,000 (2.05%)
-
"10만보당 라면 1박스 기부"...삼양식품, 취약계층 돕고 환경보호 실천
삼양식품이 임직원들의 일상 속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Walk Together'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사회 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이 갬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측정해 10만 걸음마다 삼양라면 1박스를 적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4월 처음 시작한 캠페인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6억3904만보를 탄소 배출 저감량으로 환산하면 소나무 5946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시절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ESG경영을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취약 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건강증진과 환경보호에도 지속적으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삼양식품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미·이란 종전협상 불발...새우등 증시, '안전지대'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양상이 시장에 여전한 변동성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은 국제 정세에 영향을 덜 받는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는 종목에 관심을 기울인다. 13일 한국거래소(KRX) 코스피에서 KT&G, 삼양식품, 대상, CJ제일제당, 보해양조 등의 종목을 담은 음식료·담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 83% 오른 4890. 23에 마감됐다.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미국과 이란 전쟁 초기였던 지난달 3일 종가 4812. 50보다 상승했다. 비슷한 종목을 담은 KRX 필수소비재 지수 역시 이날 전거래일 대비 0. 64% 오른 1736. 23에 장을 마쳤다. 마찬가지로 4거래일 연속 오름이다. 담배와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 종목은 경기 변동이나 외부 요인에 상대적으로 덜 흔들리는 전통적인 종목으로 분류된다. 음식료·담배와 함께 대표적인 방어주로 여겨지는 통신지수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통신 지수는 이날 0. 22% 오른 677. 01을 기록, 7거래일 연속 상승을 나타냈다. 다만 경기방어주이면서 원자재 수입 가격 등과 관련이 깊은 유틸리티 종목은 이날 KRX 유틸리티가 1.
-
한국 최초 2년 연속 美코첼라 파트너 '불닭'..."글로벌 브랜드 강화"
삼양식품의 '불닭(Buldak)'이 세계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과 한국 최초로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지난 10~12일과 오는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2026 코첼라'의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불닭은 'SPICY' 카테고리에서 하나의 독보적인 문화적 장르를 구축하며 전 세계적인 매운맛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코첼라를 통해 불닭볶음면뿐만 아니라 불닭소스의 활용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불닭소스를 다양한 메뉴와 페어링 해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매운맛'이란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전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불닭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축제 현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불닭의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Buldak Crawl)'이다.
-
한국라면 잘 나가네…수출호조에 삼양식품 5%↑
삼양식품이 13일 약세장을 거슬러 5%대 주가 강세에 돌입했다. 사상 최대로 나타난 지난달 국내기업 라면 수출규모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6만7000원(5. 41%) 오른 130만5000원에 거래됐다. 교보증권은 이날 삼양식품에 대한 목표주가를 186만원으로 재차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라면 수출 데이터가 호조를 기록 중"이라며 "1분기 국내 라면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 전분기 대비 10% 증가를 기록했고 지난달엔 사상 최대치"라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내년엔 삼양식품이 중국공장 증설을 완료하면서 11억3000식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 본격적인 외형 레벨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의 수급 쏠림과 전쟁 불확실성 때문에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됐다"고 했다.
-
삼양식품,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교보증권
교보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을 것이라며 실적 대비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86만원을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8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1639억원(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 증가로 추정된다"며 "1월 재고 부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유의미한 성장은 어렵겠으나 현재 1분기 미국 수출 데이터 호조를 감안하면 확보된 재고를 바탕으로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했다. 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 수급 쏠림, 전쟁 불확 실성으로 최근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돼 있다"라고 했다.
-
[오늘 이 종목] "확실한 실적 모멘텀과 글로벌 수요 집중 주목… 에이피알· 삼양식품 등 핵심주 담아라"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역대급 외인 매도 속 에이피알 성장 뚜렷, 삼양식품 재평가 기대" 최근 대외적 변수와 기록적인 수급 이탈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나타나는 가운데,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의 수급이 이동하는 방향성, 차트상 우상향이 지속되는 에이피알, 거래대금이 집중된 흥아해운과 두산에너빌리티,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소비재주 삼양식품을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수급 & 차트 & 거래량: "외국인 수급 이동과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 등 핵심 모멘텀 장착 종목 긍정적"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 대응 전략으로는 수급과 차트 추세, 실적 성장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종목군으로의 선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수급 및 차트: "지난 3월 코스피가 1987년 개장 이후 역대 4번째 하락률(-19.
-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기대치 웃돌듯"-키움
키움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준·권용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글로벌 판매량 증가, 원화약세, 마케팅 비용 축소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으나 회사는 핵심 제품의 가격 전가력과 글로벌 성장성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실적개선 가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0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월별 라면 수출 데이터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월별 역대 최고 수출액(지난해 9월)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동사태에 따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요 원부재료비 상승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양식품은 핵심제품의 가격 전가력과 글로벌 성장성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 국내공장 생산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내년 1분기에는 중국 1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이 40% 확대될 예정이다.
-
불닭인 듯 붉닭 아닌 '불라면'…해외서 판치는 짝퉁, 수출 시도까지 '황당'
K푸드·패션·뷰티 열풍이 거세자 해외에서 한국 브랜드의 상호와 캐릭터, 디자인 등을 따라 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K뷰티 인기가 높아진만큼 해외 '짝퉁' 제품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중국에는 올리브영과 유사한 '온리영(ONLY YOUNG)' 매장이 등장했다. 연두색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 방식, 로고, 쇼핑백 모두 올리브영과 비슷하다. 매장에선 K팝이 흘러나와 한국 매장을 연상시킨다.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도용사례가 많다. 이 브랜드의 아이팔레트가 '포니 클리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됐고 '킬 커버 쿠션(Kill Cover)'은 '키스 커버(Kiss Cover)'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패션브랜드 '마뗑킴'의 디자인과 로고 등을 도용한 사례가 늘고 있다. K푸드 대표브랜드가 된 삼양식품의 '불닭'의 IP(지식재산권) 침해 사례는 셀수없을 정도다. 제품 포장에 '한국불닭볶음라면', '불라면'이라고 한글로 적거나 삼양식품의 브랜드명 'Buldak'을 그대로 넣는 식이다.
-
"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 수익 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 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중동리스크 예의주시…맵탱·탱글은 더 확대"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부사장이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와 포장재 수급 영향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은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다"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투자와 관련해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장을 짓고 있다"며 "스프 공급을 위한 국내 생산공장 투자도 필요해 재무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해 11월 약 99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각해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김 대표는 또 신사업과 해외 전략에 대해 불닭 외 브랜드의 확대 계획도 밝혔다. 그는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맵탱'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고 '탱글'을 통해 글로벌 컵파스타 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계획"이라며 "라면 외 카테고리로 확장해 매출과 영업이익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닷새 동안 8000명 몰렸다"…불닭 맛보러 줄 선 외국인들
삼양식품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에 방문객 약 8000명이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 일반에 공개한 사례다.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했고 포토존은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日 공략 속도' 삼양식품, 돈키호테서 '불닭카레' 출시
삼양식품이 다음달 일본 전용 제품인 레토르트 '불닭카레' 2종을 현지에서 출시하고 일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 23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불닭카레 2종은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 두 가지다. 불닭소스를 활용해 매운맛과 일본식 카레를 결합한 제품이다. 불닭카레는 일본 전국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2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주요 판매처는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불닭포테토칩에 이어 이번 제품으로 레토르트 식품 카테고리까지 일본 맞춤형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 일본법인은 2019년 설립 이후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지난해 6월 기준 일본 내 불닭볶음면 누적 판매 1억개를 돌파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