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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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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불닭·K뷰티 환율에 울상…그래도 사라는 증권가
수출 호조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던 삼양식품 등 음식료주와 화장품주가 원화 강세에 휘청이고 있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삼양식품과 화장품주의 성장세가 여전히 탄탄하다며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한 달간 삼양식품 주가는 13. 03% 하락했다. 불닭볶음면의 해외 인기에 힘입어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롯데웰푸드도 2. 89%하락했다. KT&G는 1. 4%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음식료품만 아니라 화장품주도 최근 한 달간 내림세를 보였다. 달바글로벌은 19. 07% 급락했다. 실리콘투와 에이피알은 각각 15. 67%와 4. 53% 하락했다. 이들 종목이 부진한 것은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 때문이다. 원화 강세가 수출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수출 모멘텀이 있는 종목들이 타격을 입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358. 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한 달 전보다 28. 1원(2. 03%) 내렸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수출 기업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서 원/달러 환율이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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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로봇부터 보안 · K푸드까지…오늘장 주목할 종목은?
시장의 흐름을 수급과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분석해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제시하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마이크로덕 예약주문 증가와 글로벌 고객사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로보티즈를 시작으로 일본 사후면세 시장 진출에 나선 글로벌텍스프리, AI 시대 사이버보안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는 지니언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을 이어가고 있는 삼양식품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로보티즈] 마이크로덕 예약주문 폭증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 액추에이터 훈풍 지속"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로보티즈다.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허깅페이스의 마이크로덕 호조에 따른 액추에이터 수요 확대 가능성이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확대될수록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액추에이터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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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창립 65주년' 명동 사옥서 임직원과 소통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소통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동사옥에서 맞는 첫 창립기념일인만큼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65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가 열린 명동사옥 옥상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표 캐릭터인 '페포(PEPPO)'를 활용한 포토존, 회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남기는 메시지월을 세웠으며 DJ 공연과 럭키드로우 등 임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삼양식품은 명동사옥뿐 아니라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월곡사옥 등 주요 사업장에도 핫도그·츄러스 등 간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금의 삼양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편하게 어울리며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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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금리에 제동 걸린 반도체주…이 업종이 대신 뛰었다[김근희의 증시랩업]
9월 둘째 주(9월7일~11일) AI(인공지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고금리 때문에 반도체주 상승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화장품주 등 수출 비중이 큰 업종도 흔들렸다. 반면 원자력주는 대미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22. 7포인트(3. 33%) 오른 6909. 91을 기록했다. 주 초반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소식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달렸다. 그러나 미국-이란 무력 충돌 때문에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5%에 육박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한 주간 1. 57%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은 10. 02%를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연일 상승하며 12. 69% 뛰었으나 지난 10일과 11일 하락해 상승률이 줄어들었다. 반도체가 주춤하는 동안 원자력주들이 증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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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말고 '맵'도 있어요"...14억 中 홀린 국물라면
삼양식품이 인구 14억명의 중국 라면 시장에서 국물라면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히트 상품인 '불닭볶음면'의 인기를 국물라면으로 확장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2024년 중국 시장에 출시한 국물라면 '맵(MEP)'이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배 성장한것으로 추정된다. 맵은 한국 라면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여러 원재료의 풍미를 결합해 제품별 맛을 차별화한 브랜드다. △마늘조개맛 △청양고추대파맛 △흑후추소고기맛 △갈릭쉬림프 △블랙페퍼치킨 △쿨스파이시 비빔면 등이 있다. 삼양식품은 그동안 티몰(Tmall)과 더우인(Douyin) 등 중국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면서 오프라인 시장도 공략해왔다. 상반기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 내 '#삼양MEP라면' 검색량은 2025년 하반기 대비 5396% 증가했다. 지난해 쿨스파이시 제품은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20만봉을 돌파했다. 올해엔 쿨링 효과를 3배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여름면 시장을 공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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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금리가 모든 것…은행주부터 K푸드까지 확장 주목"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연초 이후 17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며 변동성을 키우는 외국인 수급 환경 점검을 시작으로, 금리인상 가능성 속 예대마진과 주주환원 매력이 부각되는 신한지주, 전기차 둔화를 딛고 북미 ESS 전환 설비로 전력난 수혜를 정조준한 삼성SDI, 미국· 중국에 이어 유럽 분기 수출 1천억 원을 돌파하며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삼양식품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외국인 수급] 올해 170조 원 순매도 외국인 "국제유가· 국채금리 급등… 방향성 탐색 구간" 수급 측면에서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주제는 외국인 매도세의 향방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들어 총 169조 6,022억 원에 달하는 누적 순매도를 기록하며 국내 증시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하면서 거시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이에 따라 외국인 수급 역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관망세와 변동성을 동시에 키우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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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추석 맞이 '삼양 1963X짜르르 우지' 선물세트 한정판매
삼양식품이 추석 명절 선물세트인 '삼양1963 X 짜르르 우지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과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로 구성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면의 고소함과 감칠맛을 살리고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활용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짜르르 우지'는 우지 유탕 기술을 적용해 면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묵직하고 진한 짜장의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짜장라면이다. 2000세트 한정 물량으로 준비된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네이버,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쿠팡,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300세트 한정으로 우지 선물세트를 얼리버드 특별가에 판매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설 선보인 삼양1963 선물세트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짜르르 우지를 함께 구성해 우지라면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명절에 맛과 재미를 함께 담은 색다른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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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마주한 1380원대 원/달러 환율…수혜주 기준도 바뀌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1년 만에 복귀하면서 원화강세 시기 주식시장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전통적으로 내수 위주 산업들에 유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의 경우는 최근 몇 년 새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성격이 바뀐 경우도 있어 투자 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386. 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3. 7원 올랐다. 지난 7월 초 1555. 80원까지 오르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들의 주식시장 순매도세 약화와 SK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자금 유입, 수출업체들의 국내 환전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1400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 종가가 1300원대에 진입한 건 지난해 9월말 이후 처음이이며 1380원대 진입은 1년여 만이다. 문다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1400원선을 중심으로 상방 압력이 제한될 전망"이라며 "최근 미국 고용·소비·물가 지표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추는 방향으로 발표되며 환율의 추세 하락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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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는 못 내는 깊은 맛 잡아라"…국물 삼킨 라면 '액상스프' 전쟁
최근 라면 업계에서 액상스프가 맛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비빔면과 볶음면으로 주로 쓰이던 액상스프가 이제는 프리미엄 라면의 국물 맛을 깊고 풍부하게 하는 비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25일 라면업계에 따르면 최근 라면기업들은 면 굵기나 국물의 맵기 정도를 넘어 육수를 만드는 방식과 소스 형태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장수 브랜드의 지배력이 견고한 시장에서 단순한 자극만으로는 신제품이 안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깊은 풍미를 구현하려는 흐름이 액상스프라는 새로운 선택지로 이어졌다. 또 액상스프는 고춧가루와 양파, 마늘 등 원재료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구현한다. 건조 공정을 거치는 분말스프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유리해 감칠맛과 점도, 향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액체 형태라 면에 고르게 스며들고 색과 향이 선명하게 전달되는 것도 강점이다. 국내에서 라면에 액상스프를 처음 도입한 곳은 팔도다. 팔도는 '팔도비빔면'을 비롯해 팔도짜장면, 팔도왕짬뽕 등에 액상 스프를 적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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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 vs 주주환원에 급등락한 증시…뛴 종목은?[김근희의 증시랩업]
8월 셋째 주(8월18~21일) 국내 증시는 주요국 장기채 금리 상승과 주주환원 기대감의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하락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이어 삼성전자도 주주환원을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주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2분기 호실적을 거둔 좋은 종목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셋째 주(8월18~2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64. 99(0. 93%) 내린 6912. 95를 기록했다. 지난 19일에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20일에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검은 7월'이 지나고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는 지난 18일과 19일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 등으로 타격을 입으며 7. 26% 급락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장 마감 이후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과 주주환원 확대 계획을 밝히고,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바이백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존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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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SK하이닉스·삼양식품·NAVER·두산에너빌리티… 대규모 주주환원부터 실적 턴어라운드·AI 인프라·해외 수주 핵심주 주목”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주환원 효과, 실적 호조 및 해외 확장 기반의 밸류에이션 매력, 엔비디아 협력 기반의 AI 팩토리 인프라 가치, 중동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SK하이닉스 “ 국내 최대 규모 주주환원 승부수… 견고한 실적과 ADR 괴리율 축소 기대”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SK하이닉스다. 2분기 매출 79조 원( 257%), 영업이익 60조 원( 61%)을 기록한 호실적과 함께 4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점이 핵심 모멘텀으로 꼽혔다. 추가 환원 규모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며,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이 250조~300조 원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125조~150조 원 규모의 추가 환원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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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차별화된 경쟁력·성장성 아직 주가에 반영 안돼"-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8일 삼양식품이 글로벌 라면 업체 주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미국·유럽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이 추가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중국 자싱공장 가동을 통해 공급 여력도 확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삼양식품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7% 증가한 1762억원, 매출액은 39. 3% 늘어난 77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해외 매출액은 6458억원으로, 법인별 매출액은 미국 2036억원, 중국 1810억원, 유럽 80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4%, 44%, 61% 증가했다. 손 연구원은 "미국은 신규 거래선 및 메인스트림·에스닉 채널 확대, 유럽과 영국은 유통망 확장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이번 실적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매출총이익률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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