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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이사회 멤버로"…KGM, 車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임직원협의회 등과 진행한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참여 이사제 도입을 검토했다. KGM은 노동조합과 이사회 참석 대상자 등 구체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시행을 결정했다. 지난 24일 진행한 제3차 이사회에 '참여 이사'로 참석한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사회 참여로 경영정보 확보에 따른 노경(노동자와 경영자)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돼 신뢰 증진, 소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GM은 이번 참여 이사제 도입을 계기로 노경 관계를 '공동 경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고 보다 균형 잡힌 의사결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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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영업익 217억 '전년비 104.7%↑'…무쏘 판매 호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3%, 영업이익은 104. 7% 늘었다.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221억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1% 증가했다. 특히 내수 판매가 늘었는데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 글로벌 론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수출 물량도 늘어날 것인 만큼 글로벌 딜러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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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구매부터 보험·중고차 판매까지…KGM-삼성화재 '맞손'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1일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한다. 또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유도 등 부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신차 구매 단계에서는 보험을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운행 단계에서는 정비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해 안전한 차량 이용을 돕는다. 인증 중고차 매입·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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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협력
KG모빌리티(KGM)가 자회사인 KGM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와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을 지원한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KGM과 에이투지는 2023년 1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 로이는 '2025 APEC'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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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KGM, 레벨4 자율주행차 개발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KG모빌리티(KGM), KGM커머셜(KGMC)과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및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3사는 지난 17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버스 기반의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부품 공급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완성차 업체의 제조 역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양산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3사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부품 공동 개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기술 고도화 △차량 성능인증 취득 △후속 사업 및 매출 창출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개발 일정, 기술 협력 범위, 사업화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각 사의 역할도 나누어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차량 제어 기술, 도심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과 차량 통합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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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파에도 '트리플 증가' 韓 자동차…종전 가능성에 기대↑
중동 전쟁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 내수·수출·생산이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종전 기대가 커지면서 향후 자동차 시장 성장세가 한층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3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국산차·수입차 포함)의 전년동월비 내수, 수출, 생산은 각각 10. 2%, 7. 8%, 4. 5%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3월 내수는 고유가 영향에 따른 전기차 수요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10. 2% 증가한 16만4813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만 살펴보면 40. 3% 증가한 9만7830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의 59. 4%를 차지했다. 전기차 내수를 업체별로 구분하면 현대차(+36. 3%), 기아(+159. 8%), KG모빌리티(+20. 8%) 등 국내 제조사는 95. 6% 증가했다. 아울러 테슬라(+329. 6%), BYD(10→1664대) 등 수입브랜드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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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하려면 큰 차 필요" 판매량 3배 뛰었다...픽업트럭 경쟁 치열
지난달 픽업트럭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완성차업체들이 잇따라 신차를 내놓고 신규 진입 가능성까지 내비치면서 픽업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픽업트럭 판매량은 33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4. 9% 급증했다. 올해 1~3월 누적 판매량도 7189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2. 1% 늘었다. 구체적으로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가 선보인 정통 픽업트럭 무쏘가 EV(전기차) 모델 포함 2847대가 팔렸다. 3월 전체 판매량의 84. 9%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기아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도 405대 판매되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기존 신차 출시 부재로 주춤했던 픽업트럭 시장이 무쏘와 타스만을 기점으로 경쟁을 통한 성장 구도로 변화하고 있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차량 활용 방식 다양화로 픽업트럭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캠핑과 차박 수요가 늘면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보다 적재 공간과 활용성이 높은 픽업트럭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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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요구한 탄소 데이터…글래스돔, 섬유 3사 국제표준 검증 도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효성티앤씨, 부성TFC, 덕우실업 등 국내 주요 섬유 제조기업 3곳의 '제품 탄소발자국(PCF)' 산정과 제3자 검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는 국제 표준 'ISO 14067'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로이드인증원은 유럽연합(EU)이 공식 인정한 배출권거래제(EU ETS) 검증기관이다. 글래스돔이 섬유 산업에 주목한 이유는 글로벌 환경 규제가 턱밑까지 다가왔기 때문이다. 최근 EU의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패션업계 전반에 탄소 정보 공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아디다스나 인디텍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공급망 내 협력사들에게 탄소 데이터를 제출하고 배출량을 줄이라고 강력히 요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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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에 살아난 수요"…현대차·기아 1분기 판매실적 전기차로 선방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1분기 국내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하며 선방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소폭 줄었지만 전기차 보조금 조기 확정, 가격 인하 경쟁, 고유가가 맞물리면서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 1분기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6% 감소한 97만5213대를 기록했다. 이 중 국내 판매는 같은 기간 4. 4% 감소한 15만9066대를 기록했는데 친환경차는 6만214대로 같은 기간 21. 6% 늘었다. 특히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국내 시장 전기차 판매는 67. 6% 증가한 1만9040대로 집계됐다. '아이오닉 9' 3214대, '아이오닉 6' 2678대, '아이오닉 5' 5951대로 각각 233. 1%, 192. 4%, 123. 1% 늘었다. 수소전기차 '넥쏘'는 177. 6% 증가한 1577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5. 3% 증가한 3만9597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보통 3월 전후로 발표됐는데 올해는 평소보다 이른 지난 1월 중순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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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반년 만에 월 1만대 판매 고지…"무쏘 판매 호조"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판매량 1만4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5. 5%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내수·수출 모두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를 다시 돌파했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4582대로 42. 8% 늘었다.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차종별 판매는 무쏘 1854대, 무쏘 EV 784대, 액티언 676대 등이다. 수출은 13. 6% 감소한 5422대로 집계됐다. 지난 2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면서 전월 대비로는 19. 5% 증가했다. 1분기 누적 판매량은 2만70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1% 증가했다. 이 중 내수 판매는 1만1469대로 40. 1% 늘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가 4370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KGM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함께 상승세를 잇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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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50개사 3.6억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내로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50개사에서 3억6300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련 법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각각 코스피 시장에서 4개사 1억4124만주, 코스닥시장에서 46개사 2억217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명인제약·성안머티리얼스·KG모빌리티·세기상사가, 코스닥 시장에서는 큐라티스·아이로보틱스·크레오에스지·아이엠비디엑스·나인테크 등이 해제 목록에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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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ETRI-KG모빌리티, 실제 자동차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을 통해 AI 휴머노이드 개발을 이끄는 한국기계연구원이 제조 맞춤형 로봇 실증에 나선다. 기계연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G모빌리티(KGM)와 차세대 제조 현장 맞춤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및 실증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실험실을 벗어나 KGM의 실제 완성차 제조 라인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하는 게 목표다. 기계연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의 총괄 설계와 고하중 작업 및 정밀 제어가 가능한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의 구동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ETRI는 복잡한 제조 환경을 인지하고 유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을 개발한다. 작업자의 언어 지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KGM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 및 현장 적용성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를 개발한다. 특히 이번 실증을 위해 실제 자동차를 제공하는 한편 자사 생산 공정을 실증 환경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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