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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 11회 스퀴즈' 키움, '10위' 롯데와 연장 혈투 끝 6-5 제압! '임시 선발'로 대어 잡았다→다시 2G차 도망 [부산 현장리뷰]
'임시 선발' 오석주를 앞세운 키움 히어로즈가 혈투 끝에 '외국인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앞세운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전날(28일)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6-5로 승리했다. 5-3으로 맞선 8회말 5-5, 동점을 허용했지만 11회초 다시 점수를 추가해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키움은 전날(28일)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10위 롯데에 다시 2경기 차이로 도망갔다. 키움은 박주홍(중견수)-브룩스(지명타자)-안치홍(2루수)-김건희(포수)-김지석(3루수)-임지열(좌익수)-최주환(1루수)-임병욱(우익수)-오선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로 오석주가 나섰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유강남(포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이호준(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로드리게스. 선취점은 키움의 몫이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치홍이 1스트라이크 이후 들어온 로드리게스의 2구(132km 스위퍼)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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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무너뜨린 '최하위' 롯데, 9위 키움 4연승 간신히 저지! 탈꼴찌 보인다→1G 차로 좁혔다 [부산 현장리뷰]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가 '9위' 키움 히어로즈의 4연승을 무산시키며 격차를 1경기 차이로 좁혔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서 5-4로 이겼다. 5-2로 앞선 상황에서 9회 키움의 추격을 잘 뿌리쳤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레이예스(우익수)-노진혁(1루수)-전준우(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전민재(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좌완 김진욱이 나섰다. 이에 맞선 키움은 브룩스(지명타자)-안치홍(2루수)-김건희(포수)-임지열(좌익수)-이형종(우익수)-김지석(3루수)-최주환(1루수)-오선진(좌익수)-박주홍(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울 알칸타라. 선취점 역시 롯데가 냈다. 2회말 선두타자 유강남이 우중간 방면 2루타로 출루에 성공한 뒤 박승욱의 2루 땅볼로 3루에 갔다. 1사 3루서 전민재가 투수 방면 빗맞은 내야 안타로 유강남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키움도 반격했다. 5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볼넷을 골랐고 다음 오선진의 희생 번트가 1사 2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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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아찔 사구 맞은 박수종 "몸 상태 OK→기분 탓인지 조금 어지럽기도..." 사령탑 "하루 더 휴식 준다"
직전 경기(26일 고척 삼성전)에서 아찔한 사구에 쓰러졌던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박수종(27)이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천만다행으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하루 추가 휴식을 결정했다. 박수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몸 상태에 묻는 질문에 "괜찮다"면서도 "다만 기분 탓인지 조금 어지러운 느낌이 있긴 하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전했다. 키움 구단은 경기가 없는 27일 "지난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회말 사구를 맞고 교체된 박수종이 병원 검진 결과 왼쪽 고막 천공 소견을 받았다"며 "회복까지 약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사구 상황은 긴박했다. 박수종은 전날 삼성전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미야지 유라의 시속 148km 직구에 머리 부근을 직격당했다. 공이 등을 스쳐 귀 뒤쪽을 때리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고, 박수종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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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공 맞은' 키움 박수종, 고막 천공 진단…회복까지 3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미야지 유라(27)가 던진 공에 왼쪽 귀 부위를 맞은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27)이 고막 천공 진단을 받았다. 27일 뉴스1, 뉴시스 등에 따르면 키움 구단은 "박수종이 병원 검진 결과 왼쪽 고막 천공 소견을 받았다. 회복까지 약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과 경기 출전에 지장이 없지만, 몸 상태를 지속해서 관찰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고막 천공은 외부 충격이나 감염 등으로 고막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갑작스러운 통증과 출혈을 동반할 수 있으며 청력 저하와 이명, 심할 경우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박수종은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 8회 말, 미야지가 던진 시속 148㎞의 빠른 공에 왼쪽 귀 뒤쪽을 맞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중과 선수들 모두가 매우 놀란 상황이었다. 다행히 박수종은 스스로 일어나 1루까지 걸어 나갔고, 이후 대주자 임병욱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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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사구에 쓰러진 박수종, 고막에 구멍이 뚫렸다... 회복까지 3주 정도 소요 예정
아찔한 사구에 쓰러진 박수종(27·키움 히어로즈)이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회말 사구(등을 스쳐 귀 뒤를 맞은 것으로 파악)로 교체된 외야수 박수종은 병원 검진 결과 왼쪽 고막 천공 소견을 받았다"며 "회복까지 약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헤드샷으로 보이는 장면이었다. 8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투수 미야지 유라와 맞대결을 벌이던 중 시속 148㎞ 직구에 머리 쪽을 맞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상황이었고 박수종은 잠시 뒤 일어나 1루로 향한 뒤 대주자 임병욱과 교체됐다. 이후 키움은 "좌측 후두골을 맞아 교체 후 병원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정작 심판진은 미야지에게 퇴장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헤드샷으로 판단하지 않은 것이다.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등쪽을 먼저 맞고 귀쪽을 강타한 것으로 보인다. 헤드샷 퇴장은 아닌었으나 삼성은 곧바로 투수를 이승현으로 바꿔 헤드샷 퇴장으로 판단할 만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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