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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003920 코스피 음식료품
26.06.30 12:13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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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11,446
거래대금(백만) 506
  • 러닝할 때 간편하게 쏙…남양유업, 짜먹는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출시

    러닝할 때 간편하게 쏙…남양유업, 짜먹는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출시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신제품 '테이크핏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젤 형태의 이번 신제품은 러닝, 마라톤, 하이킹 등 장시간에 걸쳐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 중간에 빠른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를 겨냥했다.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젤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기능성 원료인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이 들어있다. 이는 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으로 구성된 복합물로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310mg을 함유한 물질이다. 여기에 아미노산(알라닌, 프롤린) 2600mg을 배합해 조깅부터 장시간 운동까지 즉각 에너지 보충을 돕도록 각 당류의 흡수 과정을 고려한 복합당류 설계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1팩당 열량은 92kcal이며 샤인머스캣 맛으로 구현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감을 살렸다.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며 향후 판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와 식사대용 제품군 중심의 테이크핏 브랜드를 일상 운동부터 고강도 스포츠를 위한 에너지 보충 영역까지 확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2026.06.30 09:11
  • 경제사절단 남양유업도 환율 타격?…최대주주는 '유통물량 관리' 매도

    경제사절단 남양유업도 환율 타격?…최대주주는 '유통물량 관리' 매도

    남양유업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며 동남아시아 판로 개척을 예고한 이후 주가가 1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이 부각시킨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가능성에 시장이 회의적 시각을 보낸 셈이다. 남양유업이 올해 200억원 규모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 측은 장내에서 남양유업 주식을 매도하며 유통주식수 관리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유동주식비율이 30% 대에 불과하다. 이에 자사주 매입 이후 소각을 거듭할 경우 거래량 축소, 변동성 확대 등 주가가 불안정할 위험이 있어 한앤컴퍼니 측이 지분을 장내 매도하고 있다는 게 남양유업 측 설명이다. 아울러 남양유업 측은 환율 문제 등 경제 여건이 시장에 부정적 인식을 안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남양유업 최대주주 한앤코유업홀딩스는 지난 3월12일(당시 지분율 63. 16%)부터 지난 4일까지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도해 지분율을 60.

    2026.06.13 07:00
  •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국내 F&B(식음료) 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THAIFEX Anuga Asia 2026)'에 대거 참가해 K푸드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 기업은 각 제품을 맛보면서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14개 부스(126㎡ 면적)를 열고 글로벌 브랜드 '빼빼로'를 필두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등 20여개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식품 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엔 56개국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148개국에서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01 10:38
  • 남양유업, 단백질 60g '테이크핏 익스트림' 출시…"국내 최대 함량"

    남양유업, 단백질 60g '테이크핏 익스트림' 출시…"국내 최대 함량"

    남양유업이 한 병(450mL)에 단백질 60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익스트림(고소한맛)'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단백질 60g은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대 함량(450mL 기준)으로 일반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 수준에 해당한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단백질 43g을 담은 '테이크핏 몬스터'로 초고단백 음료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해당 제품의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높였다. 이번 테이크핏 익스트림은 함량을 60g까지 끌어올렸다. 신제품은 고강도 운동 전후 빠른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설계됐다. 테이크핏 몬스터 350mL 대비 용량을 100mL 확대했으며, 삶은 달걀 10. 4개 또는 닭가슴살 약 202g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한 병에 담았다. 또 필수 아미노산 9종(EAA) 2만3000mg, 근육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3종(BCAA) 1만1000mg, 아르기닌 2000mg 등이 담겼다. 당·지방은 각각 1g대, 콜레스테롤은 20mg 수준의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구성에 총 열량은 259kcal다.

    2026.05.19 09:39
  • "수출·신제품 효과, 유업계 실적 개선"...매일·남양·빙그레 웃었다

    "수출·신제품 효과, 유업계 실적 개선"...매일·남양·빙그레 웃었다

    국내 유업계가 올해 1분기 수출 호조를 비롯해 신제품 판매 증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각 회사는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도 많이 늘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 4699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매일유업은 발효유, 식물성 제품과 조제분유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고 영업이익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중심으로 조제분유, 주스 등 수출 금액이 늘어난 게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국 원유 잉여 상황이 지속되면서 백색 우유는 손실이 발생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올해 2분기 이후에도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며 "1일부로 합병한 매일헬스뉴트리션과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내수 침체에도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자마자 찾는 '바나나맛 우유' 덕분에 빙그레는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해외 수출도 늘었다.

    2026.05.16 08:21
  • 남양유업, 1분기 매출 4.4% 증가…B2B·수출 확대 효과

    남양유업, 1분기 매출 4.4% 증가…B2B·수출 확대 효과

    남양유업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성장했다. 남양유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63억원이다.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 82억7000만원이 기타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된 영향이다. 남양유업은 경영 체제 전환 이후 5년 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운영 효율화 등 수익성 강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전략 하에 추진한 수출과 B2B(기업간거래) 중심으로 한 채널 확대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1분기 수출 실적은 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1% 증가했다. 캄보디아와 베트남 중심의 분유 수출은 전년 대비 54%, 커피와 단백질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 수출은 136% 확대됐다. 국내 B2B 사업인 FS(식품서비스) 채널 매출 역시 거래처 확대와 공급 품목 다변화를 통해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2026.05.15 17:47
  • "영양은 5배 늘고 당은 절반으로"…'30살' 남양유업 '이오'의 진화

    "영양은 5배 늘고 당은 절반으로"…'30살' 남양유업 '이오'의 진화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롱차추출물)을 담았다는 의미다. 이오가 출시되던 1990년 대엔 대부분의 요구르트가 60ml 용량의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됐는데, 이오는 80ml에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오에는 이후에도 여러 성분들이 더해졌다.

    2026.04.25 07:00
  • "유업계 유일" 사절단 남양유업, 베트남서 700억 MOU…해결사 '김승언' 통했다

    "유업계 유일" 사절단 남양유업, 베트남서 700억 MOU…해결사 '김승언' 통했다

    남양유업이 베트남 유통 대기업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국내 유가공 업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현지서 70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4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현지 유통 대기업 '푸 타이 홀딩스(Phu Thai Holdings)'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번 사절단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임페리얼XO·아이엠마더 등) 중심 협력을 넘어 유제품 전반과 커피(프렌치카페), 단백질(테이크핏) 등 K분유에서 K푸드 제품군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앞서 남양유업은 올해 1월 푸 타이 홀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 전통시장과 베이비숍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영업망을 넓혀왔다.

    2026.04.24 14:39
  • "닭가슴살 두 덩이를 음료 한 병에"…단백질 '함량 경쟁' 불붙었다

    "닭가슴살 두 덩이를 음료 한 병에"…단백질 '함량 경쟁' 불붙었다

    단백질 음료(RTD) 시장의 '단백질 함량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점차 레드오션으로 접어들며 단백질을 1그램(g)이라도 더 담아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과열 양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최근 국내 단백질 음료 가운데 가장 높은 45g의 단백질을 담은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350ml)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 앞서 남양유업도 '테이크핏 몬스터'의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늘려 리뉴얼했다. 단백질 음료의 단백질 함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출시 초창기 10~20g 수준이던 단백질 함량은 음료 용량 확대와 맞물리며 최근 40g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대상·빙그레·오리온 등도 40g 이상 단백질을 담은 제품으로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이는 닭가슴살 두 덩이에 들어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다. 단백질 함량이 곧 제품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숫자 중심의 '함량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사한 성분과 콘셉트로 제품 간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경쟁 제품보다 단백질 함유량을 조금이라도 더 높여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2026.04.13 15:59
  • 전 오너 공탁금 83억으로 특별배당...5년 적자 끊고 '환골탈태' 남양유업

    전 오너 공탁금 83억으로 특별배당...5년 적자 끊고 '환골탈태' 남양유업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가 "올해엔 성장 채널과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2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제6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은 임직원 모두가 수익성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전진한 결과,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흑자 전환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 경영권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났는데 남양유업이 지배구조와 실적, 주주환원 등 모든 영역에서 전환을 완성하면서 새 국면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낮은 제품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쟁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 구조 개편이 실적 회복의 토대가 됐다. 한앤코 체제 출범 이후 남양유업은 이사회(감독)와 집행부(운영)를 명확히 분리하는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했다.

    2026.03.27 09:53
  • 5년만에 흑자 남양유업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5년만에 흑자 남양유업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남양유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9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이익은 2억5000만원 71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4%) 조정됐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외형보다 내실을 강화한 결과다. 이번 흑자전환의 핵심은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에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소했다. 그러면서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고단백·저당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몬스터', 무가당 발효유 '불가리스', '초코에몽 Mini 무가당', 프리미엄 커피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등을 선보였다. 지난해 가을 출시한 '말차에몽'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채널을 강화와 카페·급식 등 B2B 거래선 확대를 통해 판매 채널 다각화도 병행했다.

    2026.03.19 19:17
  • '소비 정체' 위기맞은 유업계…'단백질·해외·프리미엄'으로 정면 돌파

    '소비 정체' 위기맞은 유업계…'단백질·해외·프리미엄'으로 정면 돌파

    국내 유업계가 저출산으로 인한 우유 소비량 정체와 유럽·미국산 멸균유의 무관세 유입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면서 '단백질·해외·프리미엄'을 필두로 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통적인 신선유 소비 증가를 이끌기에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 하에 고부가가치 제품과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양새다. 19일 매일유업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8435억원, 영업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 7% 늘었으나 영업익은 14. 6% 줄어든 수치다. 매일유업 측은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조제분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성장했다"며 "원가·환율 상승과 원유 잉여에 따른 백색우유 손익 악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도 지난해 매출이 1조4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32. 7% 감소했다. 빙과류의 핵심 소비층인 아동 인구는 줄어드는데 원재료 가격 상승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된 여파로 풀이된다.

    2026.03.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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