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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조 목전에 둔 ETF…수익률·자금유입 랭킹 1위는?

    300조 목전에 둔 ETF…수익률·자금유입 랭킹 1위는?

    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 속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급상승했다. 수익률 1위 상품은 한 해 동안 180% 가까이 오른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가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에는 개인투자자만 3조6000억원, 총 4조3000억여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같은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ETF 순자산총액은 300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ETF 시장은 2023년 6월 100조원, 지난 6월 200조원 달성 후 약 반년 만에 100조원이 늘면서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수익률 1위 ETF 상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였다. 해당 상품의 수익률은 177. 84%였다.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확보에 원자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원자력 관련 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원자력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 밸류체인과 방산 부문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6.01.01 07:00
  • "1억 넣으면 1.9억 됐다"…새내기 ETF 163개 중 수익률 대박 상품은?

    "1억 넣으면 1.9억 됐다"…새내기 ETF 163개 중 수익률 대박 상품은?

    국내외 증시가 상승하고,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이 공격적으로 새로운 ETF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상장한 ETF만 163개에 달한다. 이 중 순자산이 조 단위인 ETF도 3개다. 9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상품도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올해 신규 상장한 ETF 163개를 기초자산별로 나누면 주식형 상품이 114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권형 22개 △혼합자산형 22개 △원자재형 4개 △부동산형 1개였다. 주식형 ETF의 경우 S&P500, 미국 AI(인공지능) 테크, 미국 AI 테크, 조선, 방산, 원자력, AI 반도체 등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주도주 관련 ETF가 대거 출시됐다. 또 올해 증시 부양정책이 화제였던 만큼 이와 관련된 수혜 주인 고배당주 ETF도 연이어 나왔다. 올해 출시된 원자재 ETF 4개는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KODEX 금액티브', 'SOL 국제금', 'TIGER KRX금현물'로 모두 금 관련 상품이다. 올해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상승하자 각 운용사는 국내 금 현물부터 국제 금 현물 등을 추종하는 상품을 발 빠르게 출시했다.

    2025.12.11 16:24
  • "어디로 가야하죠?"…파킹형 ETF로 모인 돈, 원화 말고 달러로

    "어디로 가야하죠?"…파킹형 ETF로 모인 돈, 원화 말고 달러로

    달러에 투자하는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원화 MMF ETF를 약 8배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 육박하면서 MMF ETF의 기본적인 수익인 단기 금리뿐만 아니라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게되면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 76%, 6개월 수익률은 10. 87%다. 6개월 수익률은 단기자금(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다. MMF ETF는 투자 대기성 자금을 예·적금 이상의 수익을 누리면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단기 '파킹형' 상품의 일종이다. 이 중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는 환전없이 미국 단기자금 시장에 달러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달러 기반 MMF 상품이다. 반면, 원화 MMF ETF인 SOL 머니마켓액티브, 1Q 머니마켓액티브, HANARO 머니마켓액티브, KODEX 머니마켓액티브, TIGER 머니마켓액티브, ACE 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

    2025.12.07 14:55
  • "국장 전성기" vs "'폭락장 가즈아"…코스피 3900 눈앞, 갈라진 개미들

    "국장 전성기" vs "'폭락장 가즈아"…코스피 3900 눈앞, 갈라진 개미들

    코스피가 3900 포인트를 앞두고 역사적 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심리가 양갈래로 나뉘었다. 상승세에 힘을 보태는 레버리지나 코스피200 추종형 ETF로 매수세가 몰리기는 했지만 하락 전환에 배팅하는 인버스 상품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전문가들은 증시 향방을 예측해 섣불리 투자하기 보다 연말까지 지켜보는 쪽을 권했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인투자자 ETF 순매수 1위는 982억원이 유입된 KODEX 레버리지, 2위는 854억원이 유입된 KODEX 200이다. KODEX 레버리지는 KODEX 일간수익률 2배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고, KODEX 200은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4위는 232억원이 유입된 TIGER 200으로 KODEX 200과 동일하게 코스피 200 일간 수익률을 추구한다. 코스피 상승에 배팅한 투자자만큼이나 코스피 하락에 배팅한 ETF 투자자도 많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2025.10.22 15:45
  • 미래에셋운용, 국내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 10조 돌파

    미래에셋운용, 국내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 1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채권형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종가 기준 국내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 합계는 10조3891억원이다. 올해 초 5조3692억원에서 약 9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 채권 투자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상황에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TIGER 28-04 회사채(A+이상)액티브' 등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채권형 ETF 라인업을 다변화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순자산은 2조8000억원에 달한다.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CP(기업어음), 전단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해당 ETF는 증시 변동성을 피해 단기 유휴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기준 YTM(만기 기대 수익률)은 2.72%로, 국내 상장된 머니마켓 ETF 중 최

    2025.10.10 15:06
  • 미래에셋, TIGER ETF 순자산 80조원 돌파…개인투자자 선택 1위

    미래에셋, TIGER ETF 순자산 80조원 돌파…개인투자자 선택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총 순자산 규모가 8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ETF 217종의 순자산 합계는 80조7351억원이다. 지난 6월 70조원을 돌파한 이후 3개월여 만에 80조원을 넘어섰다. TIGER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상품이다. 이날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은 약 73조5000억원이다. 이 중 TIGER ETF의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은 30조7000억원으로, 약 42%를 차지한다.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대표지수 ETF를 선보인 이후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2종의 순자산을 15조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를 통해 전세계 분산 투자 기회를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2025.09.19 10:53
  • "코스피 오르지만, 그래도 불안해" 파킹형 ETF에 몰리는 자금

    "코스피 오르지만, 그래도 불안해" 파킹형 ETF에 몰리는 자금

    코스피가 장 중 연고점을 새로 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지만,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여전히 자금이 몰린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변동성이 높은 탓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파킹형 ETF가 기존 파킹형 펀드 보다 환금성과 수익률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자금유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일 코스콤 ETF CHECK(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1개월 자금유입액은 5626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둘째로 자금유입액이 많은 ETF는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 ETF(자금유입액 5503억원)로, 역시 파킹형 ETF다.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2178억원), TIGER 단기채권액티브(1976억원), RISE 단기채권알파액티브(1569억원) 등 다른 파킹형 ETF들도 자금유입액 상위권을 차지했다. 단기금리, 머니마켓, 단기채권(초단기채권 포함) 등 국내 상장된 파킹형 ETF 46개에 1개월간 1518

    2025.07.02 04:42
  • TIGER ETF 순자산 70조원 돌파…개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ETF

    TIGER ETF 순자산 70조원 돌파…개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ETF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70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ETF 213종의 순자산 합계는 70조751억원이다. 지난해 11월 순자산 6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를 선보인 이후 TIGER 미국S&P500와 TIGER 미국나스닥100을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시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했다. 국내 상장된 해외 투자 ETF 순자산 50조원 중 TIGER ETF 순자산은 25조3000억원으로 압도적인 1위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전 세계 주식시장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를 선보이며 글로벌 분산 투자의 기회를 마련했다. 중국 테크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차이나테크TOP10 등을 출시, 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혁신

    2025.06.26 10:36
  • 미래에셋 MMF ETF, 상장 2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 MMF ETF, 상장 2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4월22일 상장한지 약 2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조2328억원이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초단기 채권,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단기자금형 ETF다. 액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고수익 종목을 선별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평균 듀레이션은 약 0.15년 수준이다. 지난 24일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의 YTM(만기 기대 수익률)은 2.75%다. 연 총보수는 0.04%를 제하더라도 연초 이후 하락한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과 KORF(한국무위험지표) 금리, 6개월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CD 91일물과 KORF 금리는 2.5~2.6%, 6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2.3% 수준이다. 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금리 인하 기조로 예·적금은 물론 기존 금리형 ETF의 기대수익률도

    2025.06.25 14:42
  • 미래에셋자산운용, MMF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MMF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5000억원을 돌파한 지 7영업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순자산은 8379억원이다. 지난 4월22일 상장 후 약 1달 반 만에 1조원에 가까운 순자산을 모은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시장 변동성 장기화로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자금 피난처를 찾으며 머니마켓액티브 ETF에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데, 액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고수익 종목을 선별해 단기간에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 지난 10일 기준 해당 상품의 YTM(만기 기대 수익률)은 2.73%이다. 이는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 금리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인 2.5~2.6%를 상회한다. 최근 6개월 정기예금 금리도 2.4% 수준이

    2025.06.11 11:17
  • 미래에셋운용, MMF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미래에셋운용, MMF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종가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의 순자산은 5157억원이다. 지난 15일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2주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22일 상장 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만 206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MMF(머니마켓펀드) ETF 중 가장 빠른 추세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단기자금형 ETF다. 기존 MMF와 종목 구성이나 듀레이션 등을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운용 제한이 적고, 시가평가를 적용해 일반 MMF 대비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8일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의 YTM(만기기대수익률)은 2.91%로 CD(양도성 예금증서) 91일 물 금리(2.63%)보다 높다. 총보수도 연 0.040% 수준이다. 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

    2025.05.29 13:38
  • 미래에셋운용, MMF ETF 상장 3주만에 순자산 3000억 돌파

    미래에셋운용, MMF ETF 상장 3주만에 순자산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3357억원이다. 지난달 22일 상장 후 약 3주만의 성과다. 상장 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135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는 현재 국내 상장된 머니마켓 ETF 중 가장 빠른 추세다"고 했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단기자금형 ETF다. 기존 MMF(머니마켓펀드)와 종목이나 듀레이션 등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은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운용 제한이 적고 시가평가를 적용해 MMF 대비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YTM(만기기대수익률)은 지난 14일 기준 2.96%이다. 평균 듀레이션은 약 0.15년, 총 보수는 연 0.004%다. 평균 듀레이션이 짧아 금리 변동에 대한 민감도

    2025.05.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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