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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트, 박보검·션과 폭염 취약계층에 닥터포헤어 1천개 기부
와이어트(닥터포헤어, 대표 브랜드)가 자사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과 함께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닥터포헤어 제품 1,000개를 홀트아동복지회와 사단법인 야나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이어트는 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협업했으며, 박보검과 션이 기부 러닝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영상 이후 와이어트는 닥터포헤어의 '에어로 쿨링 샴푸'와 '폴리젠 씨크닝 샴푸' 500개를 홀트아동복지회와 사단법인 야나에 전달했다. 두 제품은 여름철 두피 열감 완화와 건강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폭염 속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과 함께 진행된 기부 댓글 이벤트에도 참여가 이어지며 누적 댓글 수는 1,900개를 넘어섰다. 이에 와이어트는 '에어로 쿨링 스프레이' 500개를 추가 기부해 총 1,000개의 제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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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에이핑크 탈퇴 후…"가수 출신이라 늘 평가받는 기분"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3)이 배우 활동을 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나은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내 침대"라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 그는 "침대에 누워있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집 안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 편이다. 하루 동안 나한테 도움이 되는 뭔가를 하지 않으면 너무 짜증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지영은 "성장 강박인 것 같다"고 지적했고 손나은은 "제가 짠 스케줄에 끌려다니니까 '괜찮은 건가?', '뭘 위해서 이러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 번아웃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가수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은 후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손나은은 "항상 '사람들이 날 평가하고 있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한다"며 "가수 출신이라 이런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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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얼굴·몸에 멍투성이..."카드 대출→통장도 뺏겨" 근황 깜짝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1)이 '워터밤' 무대에 서기 위해 시술과 지방흡입을 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집을 찾은 제작진이 서인영의 멍든 얼굴과 팔을 보고 놀라자 그는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피부가 좋아지는 부스터를 맞았다"고 말하면서 얼굴을 만졌다. 서인영은 "팔은 지방흡입을 했다"면서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팔뚝 살은 죽어도 안 빠지더라. 멍이 들지는 않았고 지금 빠지는 중이다. 워터밤 공연 때까지는 확실히 예뻐진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에 내 인생을 걸었다"며 "(워터밤 출연료는) 시술받는 데 다 썼다. 내돈내산으로 출연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아버지에게 통장을 뺏겼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아버지께 통장을 뺏겼다고 들었다"며 "아버지께서 직접 연락하셔서 '앞으로 인영이한테 돈 부치지 말고 나한테 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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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의사 8분 호소...이 대통령 "할 말씀 많았나 보다" 끝까지 경청
이병국 세종충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인력 부족부터 의약품 품절까지 고위험·신생아 치료에 관련한 문제점을 쏟아냈다. 이날 이 교수는 "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미숙아로 태어났고 (미국의 가수) 스티비 원더의 시력 문제는 미숙아 합병증으로 인해 생겼다"며 "미숙아가 잘 치료되면 성장해서 건강한 어른과 사회 일원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숙아 치료 실적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이어 2~3위 수준"이라면서도 "하지만 서울을 제외한 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모자의료센터 등은 한 명이라도 빠지면 기관을 폐쇄해야 하는 절벽에 서 있다"고 한탄했다. 그는 먼저 신생아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것은 의사뿐만이 아니라며 "의사 인력만 늘어서는 해결되지 않고 간호인력을 여유 있게 채용할 수 있게 충원 대책을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상시 근무하는 간호인력이 절실하지만 국립대병원이라 당장 충원할 방법이 없어 "가뜩이나 없는 다른 인력을 병원 내에서 빼내 오거나 낮에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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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기도했는데"…이승우, 홍명보호 탈락 당시 심경 고백
축구선수 이승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던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져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K리그를 대표하는 흥행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승우는 최근 3만석 규모의 홈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첫 매진을 이끌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이승우는 명단 발표 당시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결과를 기다렸다고 밝히며 끝내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을 때의 심경을 전한다. 당시 축구계에서는 이승우의 대표팀 승선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전 국가대표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에는 이승우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며 "경기 흐름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유형의 선수"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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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장관님이 王자 복근으로 적실 올여름 [K-POP 리포트]
가수 박진영이 올여름을 제대로 적시러 돌아온다. 새 싱글 'WET'(웻)을 통해서다. 'When We Disco'(웬 위 디스코)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서머송인 데다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더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부터 뜨겁다. 박진영은 청록빛 조명 아래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군살 없이 다듬어진 몸과 과감한 포즈, 여유 넘치는 표정에서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현역 가수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이쯤 되면 1972년생, 만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1994년 데뷔한 뒤 30년 넘게 댄스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소화할 수 있는 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식단과 운동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환갑에도 지금처럼 춤추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다. 'WET'은 여름에 어울리는 레게 톤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리듬을 앞세운 곡이다. 뮤직비디오 티저 속 박진영은 강한 역광을 등진 채 힘을 뺀 움직임으로 리듬을 타며 특유의 그루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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