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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가족, 송지은 차별?...'수양딸' 윤소희에 "눈치 챙겨"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기괴하다", "명절에 왜 남의 집을 가느냐"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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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골 패션' 서인영, KBS 출연 정지..."깜짝 노출"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2)이 과거 파격적인 치골 패션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2회에선 다이어트를 주제로 서인영이 방송인 풍자,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니터에 뜬 자기 과거 사진을 본 서인영은 "저건 또 뭐냐. 난 이 모니터가 싫다. 왜 또 내 옛날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걸어놨냐"고 반응했다. 이어 "20대 초반, 클럽에 기자님들 모시고 1집 앨범 소개하는 자리였다"고 회상했다. 서인영은 2007년 '너를 원해' 활동 당시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미미누가 '치골 패션'이라고 소개하자 서인영은 "저 의상 때문에 KBS에서 정지당했다. 음악방송 못 나갔다. 저 옷은 안 된다더라"라고 부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키에서 몸무게를 뺀 수치가 120 이상이면 '뼈말라'라는 기준이 소개되자 서인영은 "내 키가 156㎝인데 38㎏까지 가본 적이 있다. 그때도 '서인영 볼 패인 근황'이라며 이상하게 이슈가 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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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와 절연' 이승기..."악플? 지금도 아프다" 고백
가수 이승기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난 8일 초록우산 유튜브 채널에는 '이승기의 라이브를 본 고등학생들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승기가 자신의 모교인 상계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꿈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학생들의 요청에 직접 라이브를 펼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한 학생은 이승기에게 "유명해지시면 악플도 많이 달리고 할 텐데 어떻게 버티셨냐"라고 물었다. 이승기는 "예전에는 되게 아프고 그랬다. 물론 지금도 아프다"며 "사람이 안 좋은 소리를 나한테 하면 당연히 마음이 힘들다. 그건 적응되는 문제는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거다. 근데 내가 진짜 그런 행동을 했으면 반성하면 되는 거고, 그런 행동을 안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그런 이야기를 하면 그냥 넘기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승기는 "너무 열받는 일을 생각하면 나한테 안 좋다. 하루를 망친다"며 "살면서 누구에게나 그런 일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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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과 초고속 결혼..."친모 빚 10억 때문"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사연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5년 8개월 만에 KBS에 복귀한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정은 러브스토리를 묻는 말에 "연애를 되게 짧게 했다. 비밀연애를 하다가 빨리 결혼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장윤정은 "이 사람(도경완)은 처음에 내가 안쓰러웠을 거다. 한참 힘든 일 있었던 때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장윤정은 친모와의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장윤정은 2013년 방송을 통해 친모로 인해 번 돈을 모두 날렸으며 친모의 10억대 빚까지 떠안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의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상태였으며, 부모의 이혼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장윤정은 아버지의 병간호까지 도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나는 그게 자기(장윤정)의 SOS 신호라고 느꼈다. 10년 지기, 20년 지기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안 지 별로 안 된 나한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이 사람은 지금 보호가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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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103만 유튜버' 조매력과 11월 결혼…초고속 웨딩 준비
가수 송하예가 구독자 10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다음 달 결혼한다. 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송하예와 조매력은 오는 11월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지난 3월 송하예가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뒤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연애 반년도 지나지 않아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송하예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송하예는 지난달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살아온 결이나 가치관이 비슷했다. 부딪히는 일이 있어도 해결점이 뚜렷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가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단단해지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4년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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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왁스, '불후'에 '아티스트'로 출격...마음 울린 명곡 재탄생
가수 왁스가 '불후의 명곡'에 경연자가 아닌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8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19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아티스트 왁스 편'으로 꾸며진다. 왁스는 1998년 록밴드 도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2000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왁스가 2001년 발매한 2집 앨범 'Wax 02'의 타이틀곡 '화장을 고치고'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화장을 고치고'가 수록된 앨범은 20년 동안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화장을 고치고'와 함께 '머니(Money)', '사랑하고 싶어',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등 2집 수록곡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왁스는 '화장을 고치고' 외에도 '엄마의 일기' '오빠' '부탁해요' 등도 인기를 끌었다. 여성 솔로 가수로 애절함이 담긴 보이스로 많은 이에게 감성 보컬리스트로 남았다. 왁스가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불후의 명곡'에 수차례 경연자로 무대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남겼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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