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트럼프, 가수들 보이콧에 독립 250주년 콘서트 취소…대신 집회 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 대신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6월 24일 오후 7시 이제 완전히 아름답게 정비됐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가 된 위대한 워싱턴 DC에서 건국 250년 역사를 기념하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집회를 생중계로 여러분께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집회 예고는 건국 250주년 기념해 열릴 예정이었던 '프리덤 250 콘서트'에 유명 가수들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나왔다. 앞서 컨트리 가수 마르티나 맥브라이드는 성명을 통해 "나는 초당파적 행사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안받았으나 사실과 달랐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달 가수들의 불참 소식에 "아무도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데다 음악도 지루하고 불평만 늘어놓는 고액 출연료 가수들을 부르는 대신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거대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집회를 열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송백경, 21년 만에 원타임 탈퇴 공식 선언 "과거와 선 긋고파"
그룹 원타임(1TYM) 출신 가수 송백경이 그룹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송백경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원타임 그룹 탈퇴, 무가당 삭제에 관한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삼스럽지만 마지막 5집 앨범 발매로부터 21년 만에 원타임에서 공식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며 "포털사이트가 원타임 그룹 프로필을 잘못 쓴 게 아니라 제가 스스로 그룹에서 제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고 적었다. 이어 "무가당은 그룹 자체를 아예 삭제하고 싶었는데 저 혼자만의 뜻으로는 불가능하더라"며 "음악생활 기왕 다시 시작하는 거 역설적이게도 음악하던 젊은 내가 음악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너저분한 과거들과 분명히 선을 긋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밀리언셀러, 세계적 음악프로듀서, 제 음악 생활은 그런 거랑 아무런 관련도 인연도 없다"며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온전한 신곡 들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해 '핫 뜨거'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5년 그룹이 해체됐다.
-
"나나 칼에 맞아 5㎝ 베였다"...'집 침입' 강도, 법정서 피해 주장
가수 겸 배우 나나(34·본명 임진아)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사건 당시 자신도 상처를 입었다며 의료진 소견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한 추가 공판을 진행했다. 당초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검찰의 징역 10년 구형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했으나 오는 9일 선고를 앞두고 한 차례 더 변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A씨는 이날 재판부에 추가 자료 제출 의사를 전했다. A씨는 "제출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칼에 맞아 5㎝ 이상 베였다는 내용 의료진 소견서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앞서 나나 모녀에게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상처를 입었다는 주장 신빙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A씨는 또 체포 당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무단침입 강도가 집주인에게 칼로 맞으면?', '특수강도미수 영장 실질 구속 가능성' 등 게시글을 온라인상에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아빠 선거유세 도운 아이돌, "걱정 마시라" 소감에 '호감' 반응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원 강릉시장 당선자의 아들 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프롬트웬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며칠간의 선거운동을 무사히 잘 마쳤다.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보람 있고 행복하다"고 적었다. 그는 "그동안 불편하셨을 분들, 또 응원해주신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저를 더 알게 되신 거 같다"며 "저는 생각보다 꽤 단단해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어머니 아버지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그 에너지가 강릉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쓰이길 바랄 뿐"이라고 안심시켰다. 프롬트웬티는 "며칠간 강릉에서 지내면서 참 따뜻하고 좋은 도시구나, 이곳에서 나고 자라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이제 아티스트 프롬트웬티로 돌아가 제 본업을 열심히 해보려 한다. 아버지 승리의 기운을 받아 저도 프롬트웬티로 증명하겠다"고 본업 복귀를 알렸다. 앞서 프롬트웬티는 아버지가 강릉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알리며 선거를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누군가는 저를 더 응원해 주실 수도 있고 누군가는 저를 손가락질하실 수도 있겠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투표는 정말 의미 있고 가치로운 꽃"이라며 "당분간 올라갈 저의 포스팅들은 아버지를 돕는 아들내미의 효도라고 생각하시고 귀엽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당부했다.
-
딴 남자와 바람피운 가수 아내..."의처증" 집 나가더니 이혼 소송까지
무명 트로트 가수인 아내가 잦은 외박 끝에 외도를 저질렀고, 이를 알게 된 남편에게 오히려 의처증이라고 몰아세우며 이혼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야심한 밤 다른 남자와 메시지…오히려 "의처증" 지적━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무명 트로트 가수인 아내와 재혼 후 갈등을 겪고 있다는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와 아내는 둘 다 한 번씩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A씨는 가정을 꼭 지키고 싶었고, 아기까지 태어나자 가정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됐다. 그러나 아내는 무명 트로트 가수이기에 행사가 많을 때는 연락이 안 되거나 외박하는 날도 있었다. 애초 A씨는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우연히 아내의 휴대전화를 본 후 충격을 받았다. 알고 보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외도를 저지른 것이었다. A씨는 배신감에 폭언을 쏟아냈고 아내는 오히려 A씨를 의처증이라고 몰아세우더니 집을 나간 후 이혼 소송을 걸었다. 심지어 위자료까지 요구한 상황이다. A씨는 "아내가 집을 나가면서 아이를 돌볼 사람을 구해야 해서 돈이 필요한데,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저는 이혼을 하고 싶지 않다.
-
양말 신다 허리서 "퍽"…병원서 달아난 강남, 결국 '디스크 시술'
가수 강남이(39)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결국 촬영 중단했습니다. 수술실까지 들어가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전날 양말을 신다가 허리 통증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에 러닝을 했다고. 그는 자고 일어나니 통증이 심해졌다며 제대로 걷지도 못한 채 병원으로 향했다. 강남은 "시술을 한 번도 안 했다"며 "주사도 안 맞았다. 무섭다"고 걱정했다. 의사는 검진 결과에 대해 "예전에도 디스크가 터져 있었는데 치료를 안 했다. 그 자리가 다시 터진 것 같다"며 "디스크가 터지면서 물주머니가 하나 생겨 신경을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강남은 시술과 입원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간호사는 주사를 놓아주며 "예전에 무서워서 치료도 안 받고 도망치지 않았느냐. 차트에 다 적혀 있다"고 이야기했고 강남은 "그런 것도 적혀있냐"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강남은 수술실에서 심각한 주사 공포증으로 손에 연결된 맥박 측정기를 계속 잡아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가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가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가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