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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끼임 사망 사고' SPC삼립 시화 공장 책임자 7명 검찰 송치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장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시화공장 센터장(공장장) A씨를 비롯해 생산팀장, 파트장, 라인장 등 관계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50대 여성 근로자 B씨가 크림빵 생산라인의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에 끼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컨베이어 내부의 좁은 공간에서 직접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거나 "왜 피해자가 기계 내부로 들어가 작업했는지 알 수 없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윤활유 자동분사 장치가 있어 직접 작업할 필요가 없다"거나 "해당 작업을 지시한 적 없다"는 등 사측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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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주총 시즌 정조준…'상법·경영 안정성·신사업' 키워드
식품업계가 이번주 본격적인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가운데 올해 주총 핵심 키워드는 '상법 개정안 대응', '경영권 승계', '사업 구조 개편'이 될 전망이다. 고물가와 저출산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거버넌스를 정비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롯데칠성음료를 시작으로 20일 농심과 롯데웰푸드, 24일 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의 주총이 이어진다. 26일은 동원산업·대상·빙그레·삼양식품·신세계푸드·SPC삼립·오뚜기·오리온·하이트진로 등 주요 식품기업들의 '슈퍼 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남양유업은 오는 27일 주총을 연다. 이번 주총의 화두 중 하나는 오는 9월 예정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개정 상법에 따르면 기업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며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법 시행 후 1년 6개월 이내 소각해야 한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소각을 통한 자본금 감소 승인안을 안건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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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다음달 주총에서 '삼립'으로 10년 만에 사명 변경
SPC삼립이 2016년 '삼립식품'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한 지 약 10년 만에 다시 '삼립'으로 이름을 바꾼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주식회사 SPC삼립(SPC SAMLIP)'에서 '주식회사 삼립(SAMLIP)'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상정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SPC그룹이 지난달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면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수순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와 부설기관의 명칭을 지주회사 체제에 맞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SPC삼립 역시 사명 변경 절차를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관 변경안에는 지배구조 개선 방안도 담겼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체 이사 수 대비 독립이사 비율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도 기존 24시간 전에서 7일 전으로 늘려 이사들이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지주회사 이름에 들어간 상미당(賞美堂)은 1945년 고(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세운 빵집으로 SPC그룹의 모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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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에 뭐먹지?" 설연휴 200만명 몰리는 공항…먹거리도 '준비 완료'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내 식음료 매장과 푸드코트를 운영하는 컨세션 업계가 분주하다. 연휴 기간 관광객이 공항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는 충분한 물량을 준비하고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명절 연휴 기간 인천공항 내 식음료 매장에 평소 대비 식자재를 약 1. 5배 수준으로 발주하고 물류 차량을 추가 배차하기로 했다. 일부 매장의 운영 시간은 평소보다 연장해 혼잡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인천공항에서 청운미가·푸드엠파이어 등 약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크라상도 명절 기간에는 평소 대비 제품 물량을 1. 5~2배 늘려 준비한다. 인천공항에 파리바게뜨·던킨·배스킨라빈스·쉐이크쉑 등 3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휴 기간 몰리는 인파에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모습이다. 지난해 설 연휴가 최장 9일을 기록하면서 인천공항 이용객은 약 218만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그보다 짧지만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중국 춘절이 겹치면서 이용객이 18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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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지난해 영업익 387억…"생산 효율 높여 실적 개선"
SPC삼립이 지난해 고정비용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생산효율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PC삼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3705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 7%, 59. 2% 줄어든 수치다. SPC삼립은 "매출이 감소하고 생산구조 변화(근무형태 3조3교대 도입)에 따라 고정비가 늘어 수익성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환수액 291억원이 포함되면서 순이익도 줄었다는 설명이다. SPC삼립은 "올해는 새로운 교대제 안착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등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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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K디저트' 감성 담은 만주·약과 설 선물세트 출시
SPC삼립이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대표적인 'K-디저트'로 꼽히는 약과를 활용한 제품이다.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제품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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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공장 화재에… SPC삼립 "심려 끼쳐 송구,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SPC삼립 측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신속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3일 오후 SPC 삼립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임직원과 현장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현재까지 장비 37대와 인원 77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투입 장비와 인원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장에서 직원 3명이 대피 과정 중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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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화재로 시흥공장 가동 전면 중단…"현장 수습 최선"
대형 화재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SPC삼립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이날 오후 2시 59분쯤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현재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하고 소방 당국과 협조해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57대와 소방관 135명 등이다. 불은 4층짜리 공장 3층에 있는 식빵을 생산하는 라인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현장에는 주간 근무에 투입된 12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화재로 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부상을 당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현재까지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SPC삼립은 "임직원과 현장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SPC삼립은 이어 "이번 화재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신속히 확인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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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제주말차 디저트 5종 출시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스낵 등 디저트 5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산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쌀한 맛과 디저트의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살렸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중 베이커리는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넣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린 '제주말차 진한데니쉬', 제주 말차 크림을 샌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폭신한 말차 시트 사이에 말차 크림을 더하고 슈가 파우더를 토핑한 '제주말차 진한붓세', 제주 말차 가루를 넣은 촉촉한 카스테라 시트에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 등이다. 스낵 제품으로는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바삭한 파이형 스낵 누네띠네에 제주말차 페이스트와 살구잼을 더해 조화로운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 신제품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말차를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료의 매력을 살린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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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단팥크림·소보루 더한 삼립호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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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 깨면 초코바나나 케익이…SPC삼립, 피카츄 케익 출시
SPC삼립이 포켓몬코리아와 손잡고 인기 포켓몬 피카츄를 활용한 신제품 '피카츄의 초코바나나 몬스터볼 케이크'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케이크 상단의 몬스터볼을 깨트리면 피카츄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초코바나나 맛 케이크가 등장한다. 깨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포켓몬 띠부실 5종이 랜덤으로 포함돼 뽑는 재미까지 더했다. 달콤한 초코 필링이 들어간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에 바나나 크림과 초코볼이 어우러졌다. 삼립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입하면 '피카츄 토퍼'가 제공된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브 기간 중 제품을 구매 후 인증을 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피카츄가 그려진 얼려 먹는 젤리뽀' 1박스, 선착순 100명에게는 '포켓몬 띠부띠부씰북'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 결제 시,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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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위한 호빵이 나왔어요"...SPC삼립, 1입 포장호빵 출시
SPC삼립이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입 포장 호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SPC삼립은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따라 삼립호빵을 1개씩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1입 포장 호빵'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호찜팩' 포장으로 맛과 편의성을 더했다.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우면 찜기로 갓 찐 듯 촉촉한 호빵을 즐길 수 있다. 호찜팩은 조리 중 포장 내부의 증기 압력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자동으로 배출구가 형성되는 특허 기술로 포장을 미리 뜯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분이 유지된다. 이번 제품은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호빵 등 4종이 판매된다. 고운 단팥 앙금의 풍미가 매력적인 '정통단팥', 불고기 소스에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어 감칠맛을 살린 '송송야채', 진한 토마토와 라구 소스에 고기·치즈·햄·스위트콘을 넣은 '알찬피자', 김치와 고기를 넣어 매콤한 김치만두의 맛을 내는 '김치만두호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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