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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005610 코스피 음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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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2,537
거래대금(백만) 100
  • 빵부터 홍삼까지 '할랄' 눈앞…2.8억명 인니 공략에 분주한 K푸드

    빵부터 홍삼까지 '할랄' 눈앞…2.8억명 인니 공략에 분주한 K푸드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의무화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무슬림 시장에 진출한 국내 식품업체들이 인증과 생산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 인증을 비롯해 현지 생산과 원료 조달, 물류망까지 할랄 기준에 맞추는 '할랄 체질'로 변화에 분주한 모습이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다음달 18일부터 해외에서 생산해 현지로 수입·유통하는 식품과 음료 등에 할랄 인증 의무를 적용한다. 비할랄 원료를 사용한 제품도 해당 사실을 제품에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할랄 인증은 돼지고기와 알코올 등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원료뿐 아니라 향료와 유화제 등 소량의 첨가물까지 원료와 제조 방식을 확인한다. 생산·보관·운송 과정에서 비할랄 제품과 섞이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 체계도 요구된다.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으로부터 현지 23개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을 받았다. 빵·케이크부터 음료까지 전 메뉴에 원재료 공급부터 생산과 매장 운영까지 할랄 기준을 적용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연면적 1만2900㎡ 규모의 할랄 인증 생산센터도 준공했다.

    2026.09.17 16:10
  • 삼립, 신한은행과 350억 상생펀드 운영

    삼립, 신한은행과 350억 상생펀드 운영

    삼립이 신한은행과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최초 200억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원, 올해 35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삼립의 협력사들은 시중 대출 금리보다 약 1. 4%포인트(p) 낮은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 확대는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지속가능경영(ESG)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7 09:50
  • "어릴 때 먹던 그 빵" 미국서 터질까…50살 '보름달' 코스트코 400곳 상륙

    "어릴 때 먹던 그 빵" 미국서 터질까…50살 '보름달' 코스트코 400곳 상륙

    올해 50살이 된 국민 간식 '보름달'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겨냥한 리뉴얼에 이어 해외 수출까지 성공하며 장수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미국 50개 주 전역의 코스트코 약 400개 매장에서 '미니 보름달'을 판매하고 있다. 폭신한 케이크 사이에 딸기 크림을 넣은 형태로 초도 수출 물량만 약 1175만봉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9월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 초도 물량의 약 21배 규모다. 앞서 삼립은 미국 코스트코에 '삼립 치즈케익'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한국식 찜 공법으로 만든 치즈케익은 촉촉한 특유의 식감으로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3주 만에 약 56만봉이 완판되기도 했다. 삼립은 수출용 미니 보름달 패키지에 국내 브랜드 정체성인 'Borumdal(보름달)' 로고를 그대로 적용하고 현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문 설명(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을 병기했다.

    2026.08.30 07:00
  • 1000만개 돌파한 '포켓몬빵'...삼립 "신제품 추가 출시"

    1000만개 돌파한 '포켓몬빵'...삼립 "신제품 추가 출시"

    삼립이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포켓몬빵' 시리즈가 50여일 만에 10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삼립의 신제품 빵 평균 판매량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번 신제품 외 기존 포켓몬빵 제품도 30주년 기념 띠부씰을 포함하면서 평균 판매량이 1.5배 증가했다. SNS상엔 '포켓몬빵' 제품 구매 인증 글도 수 천개씩 올라왔다. '진짜 처음 포켓몬을 만났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이번 띠부씰은 무조건 모아야 한다' 등 초기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한 제품에 많은 고객들이 호평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로 전체 포켓몬빵 판매량의 22%를 차지한다.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소금의 '단짠'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근 매운맛 열풍과 SNS 챌린지 트렌드를 반영한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자몽의 강렬한 불꽃 이미지를 제품 콘셉트에 녹여낸 이 제품은 화끈

    2026.07.01 09:31
  • 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외식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정용 여름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식품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지역의 냉면 평균 가격은 1만261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2% 상승한 수치다. 2023년 대비로는 무려 15.5% 증가한 것이다. 일부 유명 냉면 전문점의 경우 물냉면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여름철 대표 서민 음식으로 꼽히던 냉면의 외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고품질 가정용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최근 전문점 스타일의 면발과 육수를 구현한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했다. 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칡냉면은 고소하면서도 탄탄한

    2026.06.03 07:00
  • 삼립, 올해 1분기 매출 8148억원…전년 대비 0.3%↓

    삼립, 올해 1분기 매출 8148억원…전년 대비 0.3%↓

    삼립이 올해 1분기 매출 81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3%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 161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이번 분기 -4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2026.05.15 15:06
  • 30년전 포켓몬 추억이 띠부실로…삼립, '포켓몬빵' 5종 출시

    30년전 포켓몬 추억이 띠부실로…삼립, '포켓몬빵' 5종 출시

    삼립이 포켓몬스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띠부씰을 동봉한 '포켓몬빵'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작인 1996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포켓몬의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적용된 새로운 띠부씰 100종이 담겨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를 높였다. 신제품은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 △야도란의 슈크림쏙빵 △피카츄의 파마산치즈 롱파운드 △우리는 모두 친구 딸기&초코컵케익 등 5종이다. 각 포켓몬의 특성을 살린 맛과 비주얼을 구현했다. 전국 마트·편의점·슈퍼·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띠부씰을 보관할 수 있는 '띠부씰북' 2종(이상해꽃·리자몽)도 제작했다. 띠부씰북은 카카오·네이버·KREAM(크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5.07 10:06
  • '근로자 끼임 사망 사고' SPC삼립 시화 공장 책임자 7명 검찰 송치

    '근로자 끼임 사망 사고' SPC삼립 시화 공장 책임자 7명 검찰 송치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장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시화공장 센터장(공장장) A씨를 비롯해 생산팀장, 파트장, 라인장 등 관계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50대 여성 근로자 B씨가 크림빵 생산라인의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에 끼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컨베이어 내부의 좁은 공간에서 직접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거나 "왜 피해자가 기계 내부로 들어가 작업했는지 알 수 없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윤활유 자동분사 장치가 있어 직접 작업할 필요가 없다"거나 "해당 작업을 지시한 적 없다"는 등 사측 입장을 유

    2026.03.25 17:23
  • 식품업계, 주총 시즌 정조준…'상법·경영 안정성·신사업' 키워드

    식품업계, 주총 시즌 정조준…'상법·경영 안정성·신사업' 키워드

    식품업계가 이번주 본격적인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가운데 올해 주총 핵심 키워드는 '상법 개정안 대응', '경영권 승계', '사업 구조 개편'이 될 전망이다. 고물가와 저출산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거버넌스를 정비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롯데칠성음료를 시작으로 20일 농심과 롯데웰푸드, 24일 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의 주총이 이어진다. 26일은 동원산업·대상·빙그레·삼양식품·신세계푸드·SPC삼립·오뚜기·오리온·하이트진로 등 주요 식품기업들의 '슈퍼 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남양유업은 오는 27일 주총을 연다. 이번 주총의 화두 중 하나는 오는 9월 예정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개정 상법에 따르면 기업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며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법 시행 후 1년 6개월 이내 소각해야 한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2026.03.17 15:03
  • SPC삼립, 다음달 주총에서 '삼립'으로 10년 만에 사명 변경

    SPC삼립, 다음달 주총에서 '삼립'으로 10년 만에 사명 변경

    SPC삼립이 2016년 '삼립식품'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한 지 약 10년 만에 다시 '삼립'으로 이름을 바꾼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주식회사 SPC삼립(SPC SAMLIP)'에서 '주식회사 삼립(SAMLIP)'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상정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SPC그룹이 지난달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면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수순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와 부설기관의 명칭을 지주회사 체제에 맞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SPC삼립 역시 사명 변경 절차를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관 변경안에는 지배구조 개선 방안도 담겼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체 이사 수 대비 독립이사 비율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도 기존 24시간 전에서 7일 전으로 늘려 이사들이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지주

    2026.02.24 16:59
  • "출국 전에 뭐먹지?" 설연휴 200만명 몰리는 공항…먹거리도 '준비 완료'

    "출국 전에 뭐먹지?" 설연휴 200만명 몰리는 공항…먹거리도 '준비 완료'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내 식음료 매장과 푸드코트를 운영하는 컨세션 업계가 분주하다. 연휴 기간 관광객이 공항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는 충분한 물량을 준비하고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명절 연휴 기간 인천공항 내 식음료 매장에 평소 대비 식자재를 약 1.5배 수준으로 발주하고 물류 차량을 추가 배차하기로 했다. 일부 매장의 운영 시간은 평소보다 연장해 혼잡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인천공항에서 청운미가·푸드엠파이어 등 약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크라상도 명절 기간에는 평소 대비 제품 물량을 1.5~2배 늘려 준비한다. 인천공항에 파리바게뜨·던킨·배스킨라빈스·쉐이크쉑 등 3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휴 기간 몰리는 인파에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모습이다. 지난해 설 연휴가 최장 9일을 기록하면서 인천공항 이용객은 약 218만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그보다

    2026.02.12 08:30
  • SPC삼립, 지난해 영업익 387억…"생산 효율 높여 실적 개선"

    SPC삼립, 지난해 영업익 387억…"생산 효율 높여 실적 개선"

    SPC삼립이 지난해 고정비용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생산효율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PC삼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3705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7%, 59.2% 줄어든 수치다. SPC삼립은 "매출이 감소하고 생산구조 변화(근무형태 3조3교대 도입)에 따라 고정비가 늘어 수익성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환수액 291억원이 포함되면서 순이익도 줄었다는 설명이다. SPC삼립은 "올해는 새로운 교대제 안착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등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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