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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5 13: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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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1,024,700
거래대금(백만) 2,026
  • 대한해운, 선박 폐로프 재활용 화분 120개 기부…자원순환 실천

    대한해운, 선박 폐로프 재활용 화분 120개 기부…자원순환 실천

    대한해운이 선박에서 발생한 폐로프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여주대학교 부속유치원에서 선박용 폐로프를 재활용한 화분 120개에 독도섬기린초를 심어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독도섬기린초는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환경보호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박용 로프는 주로 합성섬유로 제작돼 바다에 유입되면 해양 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유발할 수 있다. 대한해운은 해양폐기물 재활용 전문업체 포어시스에 폐로프를 제공해 재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수거된 폐로프는 염분과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전처리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전환된다. 대한해운은 앞으로도 폐로프를 활용한 재생물품 기부를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상기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해운선사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사회적 책무 중 하나"라며 "친환경과 상생,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5 10:04
  • HMM·팬오션 동반강세…운임 상승 수혜주 부각

    HMM·팬오션 동반강세…운임 상승 수혜주 부각

    HMM과 팬오션 등 해운주가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3분 기준 HMM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5. 90%) 오른 2만3350원에 거래 중이다. 팬오션은 230원(3. 51%) 오른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린로지스가 6%대 상승했고, 와이엔텍과 대한해운이 각각 3%, 2%대 올라 강세다. 해운주 동반 상승은 HMM, 팬오션 실적과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일 리포트에서 "HMM, 팬오션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주 운송섹터가 2. 2% 하락한 가운데 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팬오션 주가는 강세였다"고 짚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에서 HMM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2만6000원으로 높였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컨테이너 운임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며 "컨테이너선 시장 운임과 매출 인식 간에 1개월 내외의 시차가 있는 점을 고려할 때 4분기 실적 감소 폭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10.14 09:55
  • 중동發 공급망 차질 우려…해운사株 장초반 강세

    중동發 공급망 차질 우려…해운사株 장초반 강세

    해운사 종목들이 중동 정세 불안 지속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장기화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원(5. 99%) 오른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린로지스는 3거래일째 오르는 중이다. 같은 해운사 업종내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3. 98% 상승했다. 이 밖에도 흥아해운(4. 46%), HMM(3. 13%), 대한해운(2. 22%) 등이 강세다. 해운 종목에 대해 업계에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라 공급망 차질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실질 가용 선복량이 줄어들면서 해상 운임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2026.10.12 09:25
  • 대한해운, 포스코플로우와 장기 화물 운송 계약..720억원 규모

    대한해운, 포스코플로우와 장기 화물 운송 계약..720억원 규모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포스코그룹의 종합물류기업 포스코플로우와 720억원 규모 장기 화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조2770억원)의 5. 63%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부터 2030년 1월까지 3년 3개월이다. 앞으로 대한해운은 제철의 원료인 철광석과 석탄을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국내로 운송하게 된다. 한편 대한해운은 최근 현대글로비스와 730억원 규모 자동차운반선(PCTC), 중국 저장해운과 420억원 규모 벌크선 장기 대선 계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2026.10.01 09:51
  • SM그룹 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車 운반선 대선계약

    SM그룹 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車 운반선 대선계약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원 규모 자동차운반선(PCTC)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조2770억원)의 5. 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부터 5년 4개월이다. 이에 앞서 대한해운은 중고 PCTC 1척을 매입해 향후 본계약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에 장기대선해 운영하는 PCTC는 기존 1척에서 2척으로 늘었다. 대한해운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현대글로비스와 PCTC 계약을 유지하며 보여준 선박 관리 전문역량과 두터운 신뢰관계가 이번 수주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기대선계약에 따라 전체적인 선박 운항은 현대글로비스가 맡고 대한해운은 선박과 선원 관리를 전담해 왔는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 수준의 MRO(유지·보수·운영)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를 계기로 대한해운은 우량화주들과의 장기계약을 중심으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굳건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9.02 09:22
  •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630억원…전년比 91% 증가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630억원…전년比 91% 증가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28억원으로 6% 감소했다. 비해운 부문의 건설 분양사업이 종료된 영향이다. 영업이익률은 20. 1%로 전년 동기보다 약 10. 2%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5906억원, 영업이익은 137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운 시황 호조 속에서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대선 운항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지난해 도입한 중고선 2척과 지난해 8월 한국동서발전 등과 체결한 장기운송계약의 운항 실적이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부정기 스팟 운항을 줄이고 대선 운항을 늘린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올해 2분기 말 대한해운의 부채비율은 약 64%로 2024년 약 100%, 지난해 약 70%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해운사업에서 창출한 영업현금과 분양사업으로 확보한 유동자금을 활용해 고금리 차입금을 우선 상환한 결과다.

    2026.08.18 09:04
  • "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5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동반 상승하며 모처럼 양대시장에 골고루 온기가 퍼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투자심리가 살아난 외국인이 순매수를,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를 분배해 포트폴리오에 담는 전략을 추천했다. 이날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9.26포인트(4.39%) 오른 6638.21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에 거래를 시작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후 상승률이 4%대 중반까지 커졌다. 오전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45번째, 매수 방향은 22번째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모두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프리마켓부터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1분 기

    2026.08.05 14:28
  • 호르무즈 재봉쇄에 해운주 강세…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호르무즈 재봉쇄에 해운주 강세…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해운주가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면서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6원(29.99%) 오른 상한가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222원(12.82%) 오른 1954원, 팬오션은 230원(4.38%) 오른 5480원, 대한해운은 76원(3.94%) 오른 2005원, KSS해운은 340원(3.58%) 오른 9850원, HMM은 250원(1.27%) 오른 1만9990원을 나타낸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군 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공습을 지시했다"며 이번 공습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라는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휴전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히며 공습을 재개한

    2026.07.13 09:19
  • 대한해운, 신임 대표이사에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선임

    대한해운, 신임 대표이사에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선임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전날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 전 총장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민 신임 대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대학교에서 식품공학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5년 건국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건국대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제20대 총장을 지냈다. 민 대표는 총장 재직 당시 산학협력 강화와 학부교육 혁신, 산업 연계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유치 등을 추진했다. 대한해운은 조직 운영과 인재 양성 경험을 갖춘 민 대표의 리더십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성장 견인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실천 과제로 삼는 ESG 경영, 무결

    2026.07.07 09:24
  • 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744억원…전년동기비 16%↑

    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744억원…전년동기비 16%↑

    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78억원, 영업이익 7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6%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줄고 영업이익은 46% 늘었다. 대한해운은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시황 변동성 확대로 매출액은 다소 조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세부 사업 부문별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오름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우선 LNG(액화천연가스)선 부문에서 1분기 매출 940억원, 영업이익 415억원을 기록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74% 증가한 수치다. LNG 선단의 운항 효율을 높여 매출을 늘리고 원가 구조를 개선했다. 벌크선 사업은 전용선 영업을 바탕으로 견조한 수익을 유지했다. 특히 중동발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부정기 단기용선을 축소하는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2026.05.18 11:26
  • 배고픈 선원들 간식 책임지던 기업, '해상 플랜트'까지 만들다[혁신기업 인사이드]

    배고픈 선원들 간식 책임지던 기업, '해상 플랜트'까지 만들다[혁신기업 인사이드]

    지난 23일 방문한 경남 창원시 매일마린의 창원공장 내부는 비릿한 금속 냄새로 가득했다. 특수강과 철판이 맞닿는 순간마다 용접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고 철판이 울리는 묵직한 소리는 작업장에 낮게 퍼졌다. 공장 외부에는 대형 구조물들이 안전 구역에 정리된 채 운반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제작된 구조물은 인도네시아로 운송된 뒤 추가 공정을 거쳐 태국 푸껫에서 해상 풍력 플랜트 완성체로 만들어진다. 매일마린은 이같은 플랜트 패널과 조선·특수선 구조물을 제작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한 역할을 맡고 있다. 조만간 공장과 부두를 직접 연결하는 폭 25m 규모의 출입구를 마련해 구조물 조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매일마린은 출발점도 바다였다. 1992년 부산시 영도구에서 선박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선용품 업체'로 시작했다. 항만에 입항한 선박에 식자재와 소모품을 유통하는 사업이다. 정박 시간이 짧을 경우 30분 만에 선원들이 먹을 간식거리부터 선박 유지·보수에 필요한 물품까지 배에 실어야

    2026.04.26 12:00
  • SM그룹 대한해운·KLCSM, 경영진 합동 LNG선 안전점검

    SM그룹 대한해운·KLCSM, 경영진 합동 LNG선 안전점검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 정박 중인 자사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케이 프리지아호에서 경영진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안전점검은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NG선의 안전운항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진행됐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안전보건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글로벌 물류 운송에서 여러 리스크들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해운부문 계열사 선박들의 MRO(유지·보수·운영)를 맡은 KLCSM도 현장에 함께했다.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와 권오길 KLCSM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은 케이 프리지아호의 갑판, 기관실, 거주구역 등을 차례로 순회하며 추락, 충돌, 화재 등 재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살폈다. 승조원들과 간담회 자리에선 대한해운이 지난해 말 국내 해운업계에서 처음으로 전체 선박(38척)에 도입을 마친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2026.04.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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