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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60 코스피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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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건설, 상반기 순이익 267% 급증…매출 1조원 돌파

    동부건설, 상반기 순이익 267% 급증…매출 1조원 돌파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공공공사와 첨단산업시설 등 본업 성장에 HJ중공업 투자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 3%, 69. 2%, 266. 5% 증가했다. 2분기 실적 개선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매출액은 5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3% 늘었고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원에서 10배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공공 토목·건축과 주택,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도로·철도·항만 등 공공 인프라와 공공 건축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됐고 첨단산업시설 공사의 매출 반영도 늘었다. 주택 부문은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HJ중공업의 실적 호조에 따른 투자 효과도 더해졌다. 동부건설의 상반기 지분법손익은 지난해 141억원 손실에서 올해 182억원 이익으로 전환돼 323억원 개선됐다.

    2026.08.14 17:19
  • 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 25위로…시평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 25위로…시평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이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을 회복하며 종합순위 20위권 중반에 안착했다.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으로 25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한 순위로 평가액은 전년(1조7514억원) 대비 15.4% 증가했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력과 기술개발 투자, 안전·환경 및 신인도 등을 종합해 산정한다. 종합순위는 25위지만 항만과 철도, 하천, 교육·사회용 건축 등 주요 공종에서는 이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냈다. 실제 2025년 공사실적 기준으로 항만 분야 6위(905억원), 철도 분야 7위(1042억원)를 기록했다. 하천·산림·농수산토목 분야에선 3위(203억원)로 공공 인프라 분야 시공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건축 부문에서는 교육·사회용 건축 분야 5위(1570억원)에 올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토목·건

    2026.08.03 17:24
  • 동부건설 "역대 최대 상반기 수주…AI로 생산성 높인다"

    동부건설 "역대 최대 상반기 수주…AI로 생산성 높인다"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인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는 '내실 경영'에 집중한다. 수주 확대보다 수익성 확보에 방점을 찍고 사업관리와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수익성 중심 내실 경영을 위한 하반기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진오 대표와 주요 경영진,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회사는 확보한 수주를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기 위해 수주 이후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주 단계부터 사업성과 원가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착공 이후에는 공정·원가·현금흐름을 연계 관리해 사업 전 과정의 수익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

    2026.07.22 16:43
  • 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사업 준공…동남아 입지 강화

    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사업 준공…동남아 입지 강화

    동부건설이 라오스 메콩강의 홍수 피해 예방과 도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된 인프라 공사를 마무리했다. 동부건설은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Mekong River Integrated Management Project Phase-II)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km를 비롯해 강변공원 4.3ha, 강변도로 4.4km, 보행로 1.01km 등을 조성했다. 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이며 사업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6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총 공사금액은 582억원, 공사기간은 55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치수 안정성 확보와 도시공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 종합 인프라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

    2026.07.08 11:03
  • 동부건설, '2779억 규모'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

    동부건설, '2779억 규모'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

    동부건설은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공사금액 2779억원 규모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지분 70%를 보유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 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태백권을 잇는 동서축 교통망을 구축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향후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영동고속도로 등 기존 동서축 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2공구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1~5공구 가운데 공사 규모가 가장 큰 구간이다. 교량과 터널이 함께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인 만큼 시공 기술력과 공정 관리 역량, 안전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다수의 공공 토목사업을 수행한 동

    2026.06.18 12:02
  • 동부건설, 신규 수주 1조 돌파…전년 대비 138% 증가

    동부건설, 신규 수주 1조 돌파…전년 대비 138% 증가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11일 동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총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동부건설의 올해 신규 수주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8% 증가한 수준이다. 건설경기 불확실성과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동부건설은 올해 토목, 건축, 주택·정비사업 등 여러 사업 부문에서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토목 부문에서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을 수주했다. 건축 부문에서

    2026.06.11 11:00
  • 동부건설, HUG 신용등급 5단계 뛴 'AA'…"흑자전환·재무개선 반영"

    동부건설, HUG 신용등급 5단계 뛴 'AA'…"흑자전환·재무개선 반영"

    동부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흑자전환과 재무구조 개선 성과가 반영되며 대외 신인도가 회복됐다는 평가다. 동부건설은 26일 HUG의 2026년 신용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HUG 신용평가는 보증거래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출하는 등급이다. 업계에서는 분양보증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보증한도·보증료율 등 주요 보증업무와 직결되는 만큼 건설사의 사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본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1조6315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당기순이익 4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영업손실 996억원, 당기순손실 1321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을 회복했다. 재무안정성도 개선됐다. 동부건설의 부채비율은 2024년 251.15%에서 2025년 195.14%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4327억원에서 5317억원으로 증가했고 이자보

    2026.05.26 16:17
  • 동부건설, 1분기 영업익 101억원…원가 부담에 전년비 33% 감소

    동부건설, 1분기 영업익 101억원…원가 부담에 전년비 33% 감소

    동부건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다소 둔화한 모습이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은 증가했지만 원가 부담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다만 HJ중공업 관련 지분법손익이 흑자 전환하며 순이익 방어에 힘을 보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6% 감소했다. 매출원가는 3834억원으로 전년 동기(3548억원)보다 증가했다.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은 613억원에서 510억원으로 줄었고 매출원가율은 85.3%에서 88.2%로 상승했다. 다만 판관비는 463억원에서 409억원으로 감소했고 금융원가도 52억원에서 44억원으로 줄었다. 특히 지분법손익이 개선됐다. 올해 1분기 지분법손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65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HJ중공업 실적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법인세

    2026.05.15 18:03
  • 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전년比 40%↑…"실적개선 효과"

    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전년比 40%↑…"실적개선 효과"

    동부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가 약 4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경영지원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역량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입사 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채용과 함께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직무·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성장 국면에 맞춰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을 병행해 조직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실적 개선과 수주 확대, 재무구조 안정화 등 경영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가 채용시장에서도 관심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2026.04.20 16:56
  • 동부건설, 코리아풋볼파크 준공…한국 축구 새 거점 완성

    동부건설, 코리아풋볼파크 준공…한국 축구 새 거점 완성

    동부건설은 대한축구협회의 새 훈련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대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로 동부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로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지원시설 등을 갖췄다. 68m×105m 규모 축구장 6면과 100m×100m 운동장 1면, 296대 규모 주차 공간 등도 조성됐다. 이 시설은 국가대표팀 훈련과 유소년 육성, 지도자 교육, 스포츠과학 연구, 시민 체육활동 등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코리아풋볼파크를 국가대표 훈련과 유소년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스타디움과 실내훈련시설, 숙소동,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단의 훈련과 체류, 회복 지원 기능은 물

    2026.04.17 10:58
  • 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미국·이란간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업종이 종전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일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600원(26.51%)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2일을 제외하고 매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2만2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건설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1.86% 상승 중이다. 보합을 나타내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지건설은 이날 가격제한선(29.92%)까지 올랐다. 동신건설, GS건설 등은 20%대 올랐고, DL이앤씨, 희림, 한미글로벌, 현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은 10%대 상승했다. 이어 한성크린텍은 9%대, 아이에스동서, KCC

    2026.04.08 11:24
  • 동부건설, 부천 전력구 공사 수주…신규 수주액 6800억 돌파

    동부건설, 부천 전력구 공사 수주…신규 수주액 6800억 돌파

    동부건설이 수도권 핵심 전력 안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 6800억원을 돌파했다.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으로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2구간 수직구부터 3구간 수직구까지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고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부천 지역과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공공공사 부문에서 약 2100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민간 부문과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전체 신규 수주액은 약 6800억원으로 불어났다. 건설업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특정 사

    2026.04.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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