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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미국대표지수 ETF 4종 순자산 5000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등이다. 1Q 미국S&P500 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1Q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한다. 1Q 미국S&P500과 1Q 미국 나스닥100 의 순자산액은 상장 이후 빠르게 증가해 4일 기준 1733억원과 628 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미국 대표지수의 채권 혼합 버전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의 순자산액은 각각 1534억원과 1119억원이다. 2종의 채권혼합 ETF는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로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해 퇴직연금(DC, 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함에 따라 퇴직연금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ET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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