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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007070 코스피200 유통업
26.09.23 장마감

22,800

450 (-1.94%)

전일 23,250
고가 23,250
저가 22,700
시가 23,250
52주 최고 29,950
52주 최저 15,950
시가총액(억) 19,062
거래량(주) 130,502
거래대금(백만) 2,986
  • "상품 찾고 후기 읽고 비교까지"…GS샵, AI로 쇼핑 여정 바꾼다

    "상품 찾고 후기 읽고 비교까지"…GS샵, AI로 쇼핑 여정 바꾼다

    GS샵이 모바일 앱에서 고객의 상품 탐색과 선택을 돕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선보인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상품 검색부터 상세 정보 확인, 후기 탐색, 상품 비교까지 쇼핑 과정에서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대화형 에이전트로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뷰티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과정별로 살펴보면 검색 단계에서는 정확한 상품명을 알지 못해도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AI가 고객 의도를 반영해 질문을 던진다. 이를테면 고객이 '수분'을 검색하면 AI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 크림 추천해주세요', '수분 크림과 에센스의 차이가 뭔가요?', '민감성 피부에도 쓸 수 있는 수분 크림 있을까요?' 등의 질문을 제시한다. 고객은 그중 자신의 고민과 가까운 질문을 선택해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AI 상품 요약'에서는 AI가 상품의 특징과 성분, 사용감 등 핵심 내용을 3~4줄로 정리해준다. 고객 후기도 'AI 리뷰 요약·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11:18
  • 빵 속에 책갈피 대박났다…품절대란 '민음사빵' 만든 이 사람

    빵 속에 책갈피 대박났다…품절대란 '민음사빵' 만든 이 사람

    "요즘 음식은 유행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한 달 만에 끝나는 상품도 많죠. 한 시절 반짝하는 제품보다 오래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난 고다슬 디저트팀 매니저(35)는 편의점 먹거리 시장의 흐름을 이같이 진단했다. 고 매니저가 기획을 맡아 지난달 선보인 '민음사빵'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했다. 출판사 민음사와 캐릭터 IP 오늘의 귀여움과 협업한 민음사빵은 문학 작품과 캐릭터를 활용한 포장과 책갈피로 하루 매출 1억원을 올리는 흥행 상품이 됐다. 지난달 21일 출시돼 이달 2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43만개를 돌파했고 초기 준비 물량은 일주일 만에 소진됐다. 앱으로 재고를 찾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자사앱 우리동네GS 가입자 수는 2. 5배 늘었다. 책 표지 모양의 책갈피가 수집 욕구를 자극하면서 품귀 현상을 빚자 중고거래 커뮤니티에서 1만~5만원에 판매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고 매니저가 민음사빵을 기획한 출발점은 '독서하는 게 멋지다는 뜻'의 '텍스트힙'이었다.

    2026.09.06 08:00
  • GS리테일, 유통 인재 찾는다...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GS리테일, 유통 인재 찾는다...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GS리테일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영업 관리,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점포 영업, 홈쇼핑 GS샵 MD·PD·마케팅 직군을 대상으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인공지능)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GS25와 GS더프레시는 1차 실무진 면접 이후 4주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 지원자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직무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 GS샵은 별도의 인턴십 없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사업별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GS25에서는 점포 운영과 가맹점 소통 등 현장 경험을 통해 OFC(영업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점포 운영 역량과 리더십을 개발하며 점포 운영 전문가로 성장한다.

    2026.09.04 10:15
  • GS리테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심려 끼쳐 죄송...재발 방지 최선"

    GS리테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심려 끼쳐 죄송...재발 방지 최선"

    GS리테일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고객 정보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사고 이후 보안 시스템과 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 임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안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보안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전사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주요 경영 과제로 삼고 임직원 교육과 내부 관리체계 정비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GS리테일에 128억3600만원의 과징금과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026.08.31 13:22
  • 개인정보 166만건 유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원

    개인정보 166만건 유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회원 개인정보를 유출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해커가 2024년 12월~지난해 1월까지 GS SHOP 홈페이지에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시도해 로그인에 성공했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사전에 확보한 다수의 아이디, 비밀번호 정보를 무차별 대입해서 접속을 시도하는 공격 방식이다. 해커는 GS SHOP에서 158만1025명, GS25에서 7만9128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GS리테일은 짧은 시간 동일 IP 주소에서 대규모 로그인 시도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탐지·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로그인 시도 및 로그인 실패가 급증하는 이상징후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파악하지 못했다. GS25 홈페이지 유출을 지난해 1월 최초로 알았으나 대응에 소홀해 GS SHOP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해 2월이 돼서야 추가로 인지하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사고 당시 개인정보 전담 조직 부재 및 이원화된 보안 운영 등 개인정보보호 조직의 구성·운영이 미흡했다.

    2026.08.31 11:00
  • "돌아온 인기 도시락"…GS25, '넘버원' 시리즈 출시

    "돌아온 인기 도시락"…GS25, '넘버원' 시리즈 출시

    GS25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도시락을 '넘버원' 시리즈로 다시 선보인다. 과거 도시락 판매 자료를 기반으로 많이 팔린 상품을 선정해 옛 고객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최근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넘버원 시리즈를 기획했다. 넘버원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도시락 판매 1위를 기록한 '치킨 도시락'이다. 갈릭마요치킨과 깐풍치킨을 주요 메뉴로 담았고 부반찬으로 소시지, 에그 샐러드, 볶음김치를 구성했다. 가격은 4900원이다. GS25는 앞으로도 시대별로 사랑받았던 상품을 다시 소개하며 뉴트로 감성과 검증된 상품 경쟁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스테디셀러인 '혜자로운 시리즈'와 매달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 등을 함께 운영해 도시락 선택 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GS25 도시락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7월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6% 증가했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MD는 "편의점 도시락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과거 사랑받았던 도시락을 넘버원 시리즈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제 판매 자료를 기반으로 인기 상품을 발굴해 고객 만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1:15
  •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시대 열었다…점포·퀵커머스 동시 확대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시대 열었다…점포·퀵커머스 동시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국내 SSM(기업형 슈퍼마켓)으로는 처음으로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했다. 가맹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뒤 점포를 빠르게 늘리는 동시에 퀵커머스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점으로 가맹점 수는 500개, 직영을 포함한 전체 운영 점포 수는 603개로 늘었다. 매장은 전용면적 288㎡(87. 5평) 규모다. 송파대로 일대 주택가를 배후 상권으로 둬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의 장보기 수요를 겨냥했다. 1974년 '럭키수퍼체인'을 모태로 출발한 GS더프레시는 연간 약 1억50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슈퍼마켓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점포 수와 매출액, 영업이익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규모도 꾸준히 확대됐다. 2023년 1조4476억원에서 2024년 1조6081억원, 지난해 1조7425억원으로 증가세다. 성장 배경에는 가맹점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있다.

    2026.08.20 15:09
  • "중소기업 판로 연다"…GS샵, '온앤업' 무료 판매방송

    "중소기업 판로 연다"…GS샵, '온앤업' 무료 판매방송

    GS샵이 판로지원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GS샵은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온앤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식품 49개사, 화장품 11개사, 생활용품 10개사 등 85개 중소기업이 지원했으며 GS샵은 20개 상품을 선정했다. 상품 방송은 이달 15일부터 차례로 시작한다. 첫 방송 상품은 주식회사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다. 100% 국내산 약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은 음료다. 16일에는 보양식 수요에 맞춰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을, 24일에는 당 함량을 낮춘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을 선보인다. 온앤업은 GS샵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상품 무료 판매 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하는 공모 사업이다. GS샵은 온앤업 선정 기업에 최소 5회 이상 편성을 보장한다. 상품군별 무료 판매 방송 전담 MD(상품기획자) 4명을 배정해 상품 경쟁력과 판매 전략, 마케팅 등을 컨설팅해준다. 방송

    2026.08.12 10:53
  • "GS리테일, 목표가 3.5만↑…2Q 호실적·환원 스탠스 변화"

    "GS리테일, 목표가 3.5만↑…2Q 호실적·환원 스탠스 변화"

    DB증권이 10일 GS리테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7% 높은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실적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주환원도 개선될 여지가 보인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본업과 자회사 모두 매출상승에 기반한 이익체력 향상이 나타나 긍정적"이라며 "밸류업 계획 공시로 비핵심 투자주식·자산 유동화, 펀드 매각 등을 통한 자산 효율성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에 대해선 "구체적 방안을 앞으로 소통할 예정이지만, 그동안 보수적이었던 주주환원 스탠스가 적극적으로 변화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GS리테일은 지난 7일 장중 2분기 연결 매출 3조1751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7%, 27.5% 증가한 실적이다. 편의점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1% 늘고 객수·객단가가 성장한 가운데 점포 순증세도 전분기 대비 확대된 것으

    2026.08.10 07:48
  • 신선 키우고 퀵커머스 달렸다…GS리테일 영업익 27.5%↑

    신선 키우고 퀵커머스 달렸다…GS리테일 영업익 27.5%↑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기존점 매출이 늘고 신선식품 강화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GS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51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27.5% 증가했다. 사업부별로는 편의점과 슈퍼가 실적을 견인했다.편의점 GS25의 매출은 2조38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늘었고 영업이익은 714억원으로 21.0% 증가했다. 기존점 일매출이 7.5% 늘어난 가운데 신선 강화형 매장 확대와 우량 입지 중심의 점포 재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특히 신선식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2분기 농·축·수산 매출은 채소 64%, 축산 61%, 과일 28%, 수산 13% 증가했다. 신선 강화형 매장은 현재 1000개까지 확대됐으며 장보기 상품 매출도 49.6% 늘었다. 외국인 수요도 성장세를 보였다.

    2026.08.07 10:05
  • GS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1094억원…전년 동기 대비 27.5%↑

    GS리테일이 연결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1751억원으로 전년대비 6.7% 증가했다. 순이익은 646억원으로 354.5% 늘었다.

    2026.08.07 09:40
  • GS25, 메가 브랜드 협업 확대…'춘식이 꼬북칩' 선보인다

    GS25, 메가 브랜드 협업 확대…'춘식이 꼬북칩'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리온과 협업해 차별화 스낵 '춘식이 꼬북칩 고구마탕후루맛'을 단독 출시한다. GS25는 오는 6일 '춘식이 꼬북칩 고구마탕후루맛'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가격은 1700원이다. 신제품은 오리온 대표 스낵 브랜드 '꼬북칩'에 고구마와 탕후루 콘셉트를 접목한 제품이다. 글로벌 구황작물 스낵 트렌드를 반영해 고구마를 주원료로 활용했고 최근 식감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탕후루 특유의 바삭하고 달콤한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고구마를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적용했다. 제품은 오는 10일부터 GS더프레시에서도 판매된다. GS25는 꼬북칩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겨냥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GS25는 식품업체 대표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판매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

    2026.08.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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