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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 포드 Q1 인증 획득…국내 화스너 업계 최초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와이엠(Young Mobility)이 국내 화스너(볼트·너트 등 부품제조) 업계 최초로 포드자동차(FORD)로부터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Q1 인증은 포드가 협력사의 품질, 생산 역량, 공급망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정식 1차 협력사임을 공식 인정받는 기준이다. 또한 신규 사업 입찰 자격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의미있는 지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와이엠은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해 10월 품질·생산·영업 등 주요 조직이 참여한 전담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Q1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와이엠은 포드 유럽 (독일,영국) 파워트레인에 적용되는 볼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Q1 인증을 통해 기존 유럽 시장을 넘어,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과 더불어 태국 공장이 위치한 포드 태국(FORD Thailand)에서까지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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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 50억원 자기주식취득 결정 "주주가치 제고+주식거래 활성화 기대"
와이엠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현대차증권이며, 취득 예정 주식수는 218만3406주다. 와이엠은 26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513억원 밖에 되지 않는다. 시가총액의 10% 수준의 자사주를 취득해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와이엠은 지난 1년 동안 일 평균 거래량이 2만주(약5000만원) 정도에 불과했다"며 "회사의 가치에 비해 낮은 시가총액과 적은 거래량으로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제조업이 주식 시장에서 다소 외면 받고 있는 측면이 있어 활발한 주식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를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고, 이를 통해 충분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거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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