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관리한듯 안한듯 '노네일' 뭐기에…맨손톱, 지위의 상징으로[트민자]
'시간이 얼마나 절약되는지, 휴가지에서 손톱 망가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삶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지는지… 진짜 너무 좋아. ' '맨손톱이 지위의 상징으로 유행하는 하루를 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 소셜미디어(SNS)상에서 'barenails(맨손톱)'를 검색하면 수만개의 게시물이 연이어 등장한다. 본인의 맨 손톱을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하거나 이러한 열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는 물론, 뉴욕 패션위크에 선 모델들도 짧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손톱을 선보인다. 길고 화려한 손톱이 유행하던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네일숍과 매니큐어 브랜드들도 누드 및 핑크 톤을 찾는 이들이 급증했다고 말한다. 아예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단순한 취향을 넘어 개인의 부와 여유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 트렌드는 복잡한 뷰티 의식에 반대하는 저항의 외침이 됐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 인공처럼 소수의 특권층이 부를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
"이강인 등번호 7번 유력"...이적 임박, '에이스' 파격 대우받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이적을 앞둔 가운데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달 가능성이 제기됐다. 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 기자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이강인의 등번호는 7번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어 "영입 발표와 함께 어떤 등번호가 비는지 지켜봐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7번을 달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훌리안 알바레스가 팀을 떠난다면 이강인이 그동안 선호해온 19번 역시 공석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랜 기간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안투안 그리즈만이 팀을 떠나면서 등번호 7번이 비어 있는 상태다. 축구에서 7번은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주장 손흥민이 7번을 달고 있으며, 그에 앞서 박지성도 대표팀에서 7번을 사용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데이비드 베컴, 루이스 피구 역시 7번을 달고 활약했다.
-
지단은 박치기, 호나우두는 과체중…전설들의 '마지막 월드컵'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지만, 스페인전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란다. " 리오넬 메시와 함께 한때 세계 축구를 반으로 나눠 가졌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의 바람과 달리 포르투갈이 7일 스페인에 패하며 '마지막 월드컵' 경기를 마치게 됐다. 1985년생(41세)인 호날두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북중미 대회까지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섰다. 또 모든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유일한 선수로 기록됐다. FIFA 공식 최다 득점자이자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한 축구 전설이지만, 마지막 경기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영국 BBC 해설위원인 크리스 서튼은 그에게 "경기장을 무슨 할아버지처럼 어슬렁거리고 있으니 포르투갈이 탈락한 것"이라고 했다. 호날두는 종료 휘슬 후 눈물을 흘렸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간판스타 네이마르의 월드컵도 막을 내렸다. 네이마르는 1992년생으로 수년간 브라질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
"베컴 얼굴만 볼 만 했다" 잉글랜드, 베컴 뒷못 잡은 18연발 '헛발질'... 케인 '5m 홈런볼'+벨링엄 벤치 충돌까지 '굴욕'
데이비드 베컴(52)의 손 키스도 무색해졌다. 경기를 보는 베컴은 급기야 머리까지 감싸 쥐었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베컴이 관중석에서 느낀 감정 변화가 수백만 잉글랜드 팬들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완파했던 잉글랜드는 이날 무승부로 1승1무(승점 4)로 가나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 앞서 조 선두를 지켰다. '월드 클래스' 공격수 해리 케인을 앞세운 잉글랜드는 이날 슈팅 18개를 퍼붓고도 가나의 육탄방어에 막혀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매체도 "51세 베컴이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았고, 경기 전 미소 띤 얼굴로 손 키스를 날리며 승리를 기대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경기 내내 답답한 공격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전반전 잉글랜드 원정 팬들이 내지른 가장 큰 함성은 선수들의 플레이가 아닌, 전광판에 비친 베컴의 모습을 향한 것이었을 정도다.
-
월드컵 진정한 승자는 베컴?…"광고 싹쓸이로 386억원 벌었다"
잉글랜드 축구 전설이자 세계적 슈퍼스타인 데이비드 베컴(51)이 월드컵 기간 '광고 싹쓸이'로 1900만파운드(약 386억6000만원)를 벌어들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베컴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여러 광고에 출연해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 월드컵 기간에 베컴은 △금융그룹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감자칩 브랜드 '레이즈'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 △DIY 업체 '홈디포' 등 광고에 출연했다. 베컴은 이들 광고 계약을 통해 1900만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분석됐다. 마케팅 업계 모니터링 기관인 '마케팅 메이드 클리어'는 "베컴은 신뢰할 수 있는 스타"라며 "미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면서 베컴 노출도가 커졌다"고 전했다.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던 베컴은 2007년 로스앤젤레스 갤럭시로 이적해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
가족과 연 끊은 베컴 장남, 불화 이용해 '15억' 돈벌이?…비난 폭주
영국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가족 간 불화를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최근 공개된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캠페인 광고 모델로 나서 최소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3000만원) 수준의 출연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고에서 브루클린은 소파에 앉아 "내가 왜 2026 월드컵을 직관하지 않고 집에서 보고 있는지 궁금할 거다. 티켓이 없어서가 아니다. 음, 얘기하자면 길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뒤 월드컵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 광고 속 브루클린의 모습은 결혼 후 소원해진 부모와의 관계를 떠올리게 해 화제를 모았다. 브랜딩 전문가 애나 안젤릭은 "모든 가족에게는 갈등이 있기 마련이라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잘 포착한 좋은 광고"라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싶어한 해당 브랜드는 원하는 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베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베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