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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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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4,416,177
거래대금(백만) 143,698
  •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2731억..전년 대비 122% 증가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2731억..전년 대비 122% 증가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22% 증가한 수치다. 삼성중공업은 조선 부문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가 증가하며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해양 부문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 목표로 제시한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거라는 예상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 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16:07
  • 'K-문샷' 올라탄 SMR 선박…배경훈 "개발 전 단계 전폭 지원"

    'K-문샷' 올라탄 SMR 선박…배경훈 "개발 전 단계 전폭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소형모듈원자로) 선박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도 방문해 연구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AI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MSR은 불소나 염소 등이 섞인 용융염에 핵연료 물질을 녹여 쓰는 차세대 원자로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선박 동력원으로 주목받는다. 배 부총리는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을 만나 '2035년 SMR 선박 건조 착수'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가상 원자로 플랫폼으로 안전성을 미리 확인하는 등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SMR 선박 특성을 고려한 인허가 제도도 선제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과기정통부에 원천기술 개발부터 SMR 선박 실증, 상용화까지 전 단계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6.04.29 16:00
  • 삼성중공업, '부유식 데이터센터' 개념설계 인증…상용화 박차

    삼성중공업, '부유식 데이터센터' 개념설계 인증…상용화 박차

    삼성중공업이 20~23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서 자체 개발한 '부유식데이터센터(FDC)'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처음 참가한 DCW 2026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투자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북미 지역 대표 행사다. FDC는 인공지능(AI) 상용화에 따라 폭발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부유식 모델이다. 육지가 아닌 강이나 바다 위에 설치해 부지 확보와 전력 수급, 냉각 효율 등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선급(ABS)과 영국 선급(LR)으로부터 50MW(메가와트)급 FDC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삼성중공업이 인증 받은 FDC는 설계, 제작, 설비 통합을 동시 수행하는 조선소의 표준화된 건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 대비 빠른 납기를 제공한다. 자체 발전시스템도 탑재 가능해 육상 전력 의존도를 최소화한다.

    2026.04.24 09:35
  • [여의도 클라쓰] '이노테크, 네오셈, 삼성중공업' 클라쓰 올릴 종목은?

    [여의도 클라쓰] '이노테크, 네오셈, 삼성중공업'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A little big toilet -전력설비: 삼영, LS머트리얼즈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Surprise! -반도체: SK하이닉스, 삼성전기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달해 어드바이저 이노테크(469610)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기업 -반도체 SSD 및 D램 제품용 환경 신뢰성 장비 공급 -반도체?2차전지 등 신산업 확장 ▶ 김도형 어드바이저 네오셈(253590) -CXL 검사 장비 선점 및 양산 레퍼런스 구축 -eSSD 테스터 수요 구조적 증가, P,Q 성장 모멘텀 -번인 테스터 장비 국산화, 라인업 확대로 실적 기대감↑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삼성중공업(010140)> -FLNG 건조 능력 바탕, 고마진 수주 독식 -올해 영업익 전년비 대폭 성장 예상 -FLNG 비중 확대로 차별화 된 수익 구조 -‘플로팅 데이터센터’ 개발 이슈 주목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4.24 07:13
  • 국책은행이 오히려 수출을 막는다고?…조선업계 'RG 패러독스'

    국책은행이 오히려 수출을 막는다고?…조선업계 'RG 패러독스'

    금융계가 과거와 달라진 조선업계의 구조를 반영해 중형 3사(대한조선·케이조선·HJ중공업)에 대한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을 늘려 글로벌 선박 수주전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 부분에서 가장 소극적인 수출입은행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형 조선 3사는 정부 측과 만나 RG 발급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정부 측 역시 중형 조선사들의 이같은 애로를 진지하게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 수주의 필수 조건이나 다름없는 RG와 관련해 중소 조선사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분위기다. 실제로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년간(지난해 10월 기준) 국책기관별 RG 발급은 총 57조7620억원에 달했는데 이 중 51조7203억원이 대형 조선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에 집중됐다. 중형 3사에는 6조417억원만 배정됐다. 특히 수출입은행의 경우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RG 발급(35조원 이상)을 했는데 이 중 2307억원만 중형 조선사로 돌렸다.

    2026.04.23 04:10
  • "물 들어오는데 노 못 젓는다"…선박 수주전 발목잡는 금융권?

    "물 들어오는데 노 못 젓는다"…선박 수주전 발목잡는 금융권?

    지난 20일 찾은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 도크(선박 건조·수리 공간)는 포화상태에 가까웠다. 작업자들은 안벽부터 빼곡히 채운 총 10여척의 선박 제작 작업에 여념이 없었다. 블록 단계 선박까지 포함하면 20척이 넘는 선박이 수주를 위해 건조 중인 상황이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온기가 중형 조선소 현장까지 퍼지고 있는 셈이다. 다만 중형 조선소는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노를 젓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RG(선수금환급보증)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RG는 조선사가 선박을 제때 인도하지 못할 경우 은행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대신 지급할 것을 보증하는 제도로 선박 수주의 필수 조건이다. RG를 적기에 확보하지 못하면 선박 수주 자체가 불가하거나, 계약이 파기될 수도 있다. 문제는 국책은행들의 RG 발급이 대형 조선사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말 기준 대형 조선사(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삼성중공업·한화오션)에 대한 RG 한도는 560억 달러에 달했지만 중형 3사(대한조선·케이조선·HJ중공업)는 21억 달러에 그쳤다.

    2026.04.23 04:00
  • 45만→64만원, 이달 들어 쭉쭉 오른다...실적 청신호, 달리는 조선주

    45만→64만원, 이달 들어 쭉쭉 오른다...실적 청신호, 달리는 조선주

    조선주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던 국내 증시가 안정되면서 실적주 중심의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반도체·2차전지와 함께 조선주도 실적 기대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선박 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되는 모습이다.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만5000원(11. 28%) 오른 6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중공업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화엔진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11. 39%) 오른 6만7500원이었다. 한화엔진은 장 중 한 때 6만8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TX엔진은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3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로만 매매되면서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STX엔진은 지난 17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지난 21일까지 3거래일 만에 주가가 49. 23% 올랐다. 이밖에도 HD한국조선해양(8. 30%), 대한조선(5.

    2026.04.22 17:22
  • 에너지선 업고 점유율 늘린 K조선..연간 수주 목표 '파란불'

    에너지선 업고 점유율 늘린 K조선..연간 수주 목표 '파란불'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고 있는 국내 조선 '빅3'가 올해도 에너지 운반선을 앞세워 순항하면서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약 77억5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33. 3%를 채웠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연간 수준액의 28%(약 28억4000만달러) 수준을 계약했다. 삼성중공업은 31억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의 22%를 달성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내내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기준 지난해 1분기 18. 5%에서 올 1분기 20. 3%로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총 38척(159만CGT)을 수주해 전년 동월 대비 66. 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증가율(40. 2%)을 크게 웃돌았다. 글로벌 전체 수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로, 중국과의 격차는 올 2월 73%포인트(p)에서 3월 14%p로 크게 좁혀졌다.

    2026.04.17 09:20
  • 삼성重, 美 나스코 경영진 거제조선소 방문..군수지원함 협력 강화

    삼성重, 美 나스코 경영진 거제조선소 방문..군수지원함 협력 강화

    삼성중공업은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GD NASSCO) 경영진이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사업을 비롯해 양사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협의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데이비드 J. 카버 GD NASSCO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나스코는 제너럴다이내믹스의 조선 계열사로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150척 이상의 미 해군 지원함과 상선을 인도했다. 삼성중공업은 양사 간 협력 영역을 설계에서부터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설계부터 건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나스코와 긴밀히 협력해 미 해군의 요구 조건 충족은 물론 효율적인 건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나스코의 현대화·자동화 관련 기술협력에 대한 논의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실무 협의 후 양사 경영진은 삼성중공업의 최신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내업 공장과 안전·도장 VR(가상현실) 체험장을 둘러봤다.

    2026.04.16 09:04
  • 한투證, 삼전 등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 461개 종목 상장

    한투證, 삼전 등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 461개 종목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ELW(주식워런트증권) 461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9종목과 삼성전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22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2026.04.14 17:33
  • "블랙록이 샀대" 지분 5% 공시에 삼성중공업 강세

    "블랙록이 샀대" 지분 5% 공시에 삼성중공업 강세

    삼성중공업이 2일 장 초반 상승률을 5%대로 키웠다. 코스피 회복세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주식을 사들였다는 소식이 맞물리며 연이틀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5. 19%) 오른 2만8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950원(7. 22%) 오른 2만8950원이다. 블랙록은 전날 오후 2시27분 거래소에 삼성중공업 지분을 4405만6088주(5. 01%)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 매수'로 밝혔다. 같은날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0. 43%) 오른 2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2026.04.02 09:31
  • 삼성重,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 2척 3420억에 수주

    삼성重,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 2척 3420억에 수주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6척, 3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수주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에탄운반선, 가스운반선 등 친환경 가스선 라인업을 확대해 선종 간 기술 시너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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