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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올해 실적·수주 모두 잡는 한해-LS증권
LS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만원을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 토탈에너지스의 모잠비크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재개 또한 공식화됨에 따라 2029년 이후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슬롯의 완판은 시간문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저가호선 건조부담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실적과 수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를 그려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2022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건조 비중이 점진 확대되는 한편 외주사 건조 확대와 제 2도크의 재가동으로 건조 생산 능력 또한 상승하며 +20%의 높은 매출액 성장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조 도크 2개소는 2017년 이후 가동을 중단하고 블록조립 등의 목적으로 대체 활용되었으나 제 2도크에서는 올해 하반기 이후 VLEC(초대형 에탄 운반선) 건조(확정)를, 제 1도크에서는 미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사업(검토)을 수행하는 재가동 방안이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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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이제 몸 풀었다…더욱 기대되는 4분기"-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실적 개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의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 감소한 2조634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6% 급증한 2381억원이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에 다소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9%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9.0%로 지난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남태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남 연구원은 "내년 임단협 타결 시 지급 예정이던 격려금 400억원이 일회성 이익으로 상쇄했다. 격려금 지급 비용은 상선에서 발생한 이익으로 흡수했다"며 "건조 원가 절감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특정 선들을 선주에 인도한 후, 건조예정원가에 녹여 놓았던 예비비를 환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로는 상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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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 수주로 3분기 실적 호조 예상…목표가 상향"-SK
SK증권은 10일 삼성중공업이 올해 LNG(액화천연가스) 선박 등 수주 목표를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증권이 예측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8% 증가한 2조6201억원, 영업이익은 78.5% 증가한 2139억원이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으로 임단협 비용 약 350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제외한 경상이익은 248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익 개선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수주 목표와 실적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LNGC 7척, 셔틀탱커 9척, VLEC(액화가스 운반선) 2척,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6척, 컨테이너선 2척 등을 수주하면서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인 58억 달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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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조선TOP3플러스 레버리지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15일 {SOL 조선TOP3플러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 대표 조선주에 집중 투자하는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기초지수인 FnGuide 조선TOP3플러스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조선업은 반도체·2차전지에 이어 국내 ETF 시장에서 세 번째로 상장된 테마형 레버리지 업종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조선업이 전통적인 경기민감 산업을 넘어 신성장 주도업종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며 "조선주의 상승 탄력을 보다 공격적으로 추종하고자 하는 투자 수요에 대응한 상품이다"고 했다. 국내 조선업은 20년 이상 구조조정과 재편을 거친 이후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의 증가, 미국·유럽 중심의 친환경 및 방산 특수선 발주 확대, 글로벌 해운 구조 변화 등이 맞물리며 새로운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이후 주요 조선사 실적은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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