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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떨어져도 "난 돈 벌었다"...수익률 '15%' 찍은 커버드콜 [ETFvsETF]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분배금을 얻을 수 있는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초지수와 콜옵션 전략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상품도 있는 만큼 투자 전 이를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TIGER 200커버드콜' ETF의 이날 기준 한 달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5.88%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 21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과 'TIGER 200커버드콜OTM'은 각각 수익률 15.01%와 5.88%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 200 지수는 10.69% 하락했으나, 관련 커버드콜 ETF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 해당 ETF들이 하락장에도 수익률을 낸 것은 커버드콜 ETF 자체 특성 덕분이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도(콜옵션)해 얻은 이익을 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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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10억 모아 50세 은퇴 '비결'..."배당주는 나 대신 돈 버는 직원"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해도 곧 회의 들어가야 하는 직장인들은 장을 계속 지켜볼 수 없어요. 배당주 투자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습니다. 알아서 현금 흐름을 창출해준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15년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배당주 투자자는 나 대신 돈을 벌어올 직원을 고용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배당주가 상승장에서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최근 상장한 월 배당 ETF(상장지수펀드)는 상승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월배당을 준다"며 "지수 커버드콜, 테마·지수 커버드콜, 테마·개별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격적인 배당주 투자에 앞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치노마드는 경제적 자유를 좇아 40세에 10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50세가 되기 전에 회사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졸업을 앞둔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 중 장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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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000억씩 돈 들어온다"…타겟위클리커버드콜 인기 이유는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타겟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던 코스피가 최근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에 6200선까지 회복하자 분배금을 받으면서도 기존 커버드콜 상품보다 지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타겟커버드콜 ETF가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일주일과 1개월 자금유입액은 각각 1278억원과 4495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자금유입액은 1조5356억원에 달한다.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54개 중 자금유입액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달 17일 상장한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도 1개월 간 1635억원을 끌어모으며, 커버드콜 ETF 자금유입액 상위 3위에 올랐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도 98억원이 유입됐다.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경우 1개월간 1억원이 유출됐으나 연초 이후 79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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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1.7억 됐다" 수익률 비슷하니 아무거나?…"이것 따져야"[ETFvsETF]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은 올해 들어 4조8901억원 증가했다. 전체 ETF 중 증가액이 가장 많다. 200지수 추종 ETF의 인기는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ETF는 52개에 달한다.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보수, 거래량, 순자산 등이 차이가 있다. 또 최근에는 커버드콜 상품 등 다양한 상품도 나오고 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52개다. 해당 ETF들은 △1배 추종 △2배 추종(레버리지) △선물 지수 -1 또는 -2배 추종(인버스) △동일가중 △분배금 재투자(TR)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나뉜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200지수 1배 추종 ETF는 경우 대표 지수 상품인 만큼 대부분의 자산운용사가 출시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수익률 차이도 크지 않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200(수익률 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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