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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011170 코스피200 화학
26.08.1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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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익 1101억' 롯데케미칼, 율촌 컴파운딩 연내 상업가동 목표

    '영업익 1101억' 롯데케미칼, 율촌 컴파운딩 연내 상업가동 목표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과 첨단소재 부문의 약진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기초화학 부문은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역래깅 효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롯데케미칼은 하반기 기초화학 부문의 사업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첨단소재 부문의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63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9%, 영업이익은 49. 9% 증가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도 생산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13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첨단소재 부문과 619억원의 흑자를 낸 롯데정밀화학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대산석화)은 매출액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2026.08.07 17:33
  • 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이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680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내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3. 2% 증가한 7889억원, 당기순이익은 119. 4% 증가한 6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실적은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이익이 큰 폭 증가한 영향이다.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 3%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시장 거래대금 상승에 힘입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6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에서도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이 지난해의 2배 수준인 2492억원으로 늘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4%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수수료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6. 4% 늘어난 8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ECM(주식자본시장)에서는 지난 6월 이노스페이스 유상증자,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는 롯데케미칼, HL만도, 신세계, 대한항공, 현대백화점, CJ프레시웨이 등의 딜을 통해 IB부문 수수료 이익을 견인했다.

    2026.07.30 15:31
  • '대산 1호' HD현대·롯데 통합법인 사명 'H&L ADVANCED'

    '대산 1호' HD현대·롯데 통합법인 사명 'H&L ADVANCED'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추진하는 대산 석유화학 통합 신설법인의 사명이 'H&L ADVANCED'로 확정됐다. 군인공제회관에 업무공간을 마련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첫 통합법인이 오는 9월 1일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채비에 들어갔다. 28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은 대산 사업장 통합 신설법인의 사명을 'H&L ADVANCED'로 결정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하는 동등한 합작 구조인 만큼 양사를 상징하는 영문 이니셜 'H'와 'L'을 나란히 배치했다. 여기에 고부가·친환경 중심의 사업 고도화라는 양사 공통의 방향성을 담은 'ADVANCED'를 결합했다. HD현대케미칼은 이미 지난달 신설법인 사명에 대한 상표 출원도 마쳤다. 신설법인 출범을 위한 사무공간 조성도 한창이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군인공제회관에는 HD현대케미칼의 24층과 27층 입주를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6.07.28 10:09
  • 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회복에 사실상 전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이 상향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전날 발표한 물적분할·통합법인 설립 등 석유화학사업 재편안이 기업들의 조달금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신용평가업계와 하나증권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정기평정에서 14개 주요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유효등급이 상향된 곳은 하나도 없었다. 유효등급이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의 등급 중 시장 거래에 실제 적용되는 등급을 말한다. 통상 가장 낮은 등급이 적용돼, 회사채 발행과 매매 시 금리 산출의 기준이 된다. 등급 강등도 잇따랐다. LG화학이 지난해 말 AA+에서 올해 상반기 AA로 등급이 내려갔다. 여천NCC도 A-에서 BBB+로, SK어드밴스드는 BBB+에서 BBB로 내려왔다. 롯데케미칼은 등급(AA-)을 유지했으나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나머지 기업들은 등급과 전망이 모두 유지됐다.

    2026.07.23 16:32
  • "지금 주문해도 내년에" 드디어 불황 탈출?...철강·석화 'AI 특수' 노린다

    "지금 주문해도 내년에" 드디어 불황 탈출?...철강·석화 'AI 특수' 노린다

    ━[단독]'데이터센터 철강' 올해분 다 팔려간다…AI·로봇 올라탄 철강·화학━①철강과 화학의 AI 시대 진화 철강·석유화학이 AI(인공지능)의 뼈대를 만드는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랜 불황의 터널을 탈출하기 위한 키워드로 AI가 급부상하는 중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AI 기반 시설용 형강 제품 '디-메가빔(D-Mega Beam)' 주문량은 올해 연간 생산능력을 넘어섰다. AI 인프라 건설이 늘면서 디-메가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 현재 신규 주문은 최소 2~3개월에서 늦으면 내년 납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메가빔은 후판을 용접해 제작하는 초대형 형강이다. 서버랙과 배터리, 냉각설비 등 고하중 설비를 지탱해야 하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 공장과 첨단 물류센터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윤노 동국제강 형강영업담당 이사는 "기존 H형강과 디-메가빔을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전략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생산기지의 건설사에 디-메가빔 제안을 진행하고 있고, 해외기업의 국내 진출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21 05:30
  • AI 시대 '금속의 플라스틱 전환'…로봇 변색 막는 소재로 차별화

    AI 시대 '금속의 플라스틱 전환'…로봇 변색 막는 소재로 차별화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도 AI(인공지능) 시대가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고 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가전과 자동차 관련 소재 수요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휴머노이드가 양산 단계에 접어들면서 소재의 경량화와 대량 생산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고기능 소재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AI 시대 새로운 먹거리로 휴머노이드를 낙점했다. 양산의 핵심 과제인 경량화와 대량 생산의 해법으로 '금속의 플라스틱 전환'을 제시했다. 복잡한 형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 기술과 자동차 부품의 금속 대체 과정에서 축적한 소재·설계·양산 노하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산업용 로봇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소음·진동 저감 기술도 접목해 로봇 외장과 프레임 등 구조 소재 시장를 공략 중이다. AI 반도체도 핵심 공략 분야다. LG화학은 감광성 절연재(PID)와 칩 접착 필름(DAF), AI 반도체 패키지용 동박적층판(CCL) 등 첨단 패키징 소재를 중심으로 전자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매출 2조원 규모로 키울 계획이다.

    2026.07.20 06:20
  • [단독]'데이터센터 철강' 올해분 다 팔려간다…AI·로봇 올라탄 철강·화학

    [단독]'데이터센터 철강' 올해분 다 팔려간다…AI·로봇 올라탄 철강·화학

    철강·석유화학이 AI(인공지능)의 뼈대를 만드는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랜 불황의 터널을 탈출하기 위한 키워드로 AI가 급부상하는 중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AI 기반 시설용 형강 제품 '디-메가빔(D-Mega Beam)' 주문량은 올해 연간 생산능력을 넘어섰다. AI 인프라 건설이 늘면서 디-메가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 현재 신규 주문은 최소 2~3개월에서 늦으면 내년 납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메가빔은 후판을 용접해 제작하는 초대형 형강이다. 서버랙과 배터리, 냉각설비 등 고하중 설비를 지탱해야 하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 공장과 첨단 물류센터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윤노 동국제강 형강영업담당 이사는 "기존 H형강과 디-메가빔을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전략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생산기지의 건설사에 디-메가빔 제안을 진행하고 있고, 해외기업의 국내 진출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저가 공세와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철강업계가 AI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2026.07.20 05:50
  • 글로벌 최악 침체…LG화학 7위·롯데케미칼 26위 韓 위상 유지

    글로벌 최악 침체…LG화학 7위·롯데케미칼 26위 韓 위상 유지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화학기업 순위에서 각각 세계 7위와 26위를 기록하며 한국 화학산업의 위상을 지켰다. 12일 미국화학협회 산하 C&EN의 '2026년 글로벌 상위 50대 화학기업 순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에 이어 7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케미칼도 전년과 같은 26위를 기록했다. 기업들이 글로벌 화학업계를 '한 세대 중 최악의 경기 침체'라고 진단한 상황에서 한국 기업 두 곳이 세계 상위권을 지켜낸 것이다. 이 순위는 지난해(2025년) 화학사업 매출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실제 글로벌 상위 50개 기업 가운데 39곳의 화학사업 매출은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 장기화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상위 10개 기업 중에서도 매출이 증가한 곳은 산업용 가스 기업 린데 한 곳에 그쳤다. 세계 1위 독일 바스프(-8. 6%)부터 시노펙(-9. 6%), 페트로차이나(-4. 4%), 엑손모빌(-2. 8%), 다우(-7. 0%), 사빅(-16. 8%), 에어리퀴드(-0. 4%), 라이온델바젤 인더스트리스(-9.

    2026.07.12 14:46
  • 극한·고온 모두 견딘다...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패키징 소재 개발

    극한·고온 모두 견딘다...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패키징 소재 개발

    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에릭 소기엔토(Eric Soegeyanto) CJ제일제당 글로벌패키징담당 경영리더, 이현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R&D본부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원료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냉동 보관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합한 신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된 소재가 적용되면 내한성·내열성 등이 높아져 내용물 보호 성능은 물론이고 소비자 사용 편의성까지 강화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소재 기업과 식품 브랜드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하며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패키징 소재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1:16
  •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롯데그룹이 올해 1분기 핵심 사업군 전반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사업 재편, 신사업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지주는 27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1분기 실적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바이오·2차전지 소재 중심 신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식품·유통·화학·호텔 등 핵심 사업군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중심의 국내외 점포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고, 롯데건설은 50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1226% 증가했다. 롯데웰푸드와 호텔롯데도 각각 358억원, 74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공장 운영 효율화 등에 힘입어 10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05.28 09:55
  • 롯데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변화 가속

    롯데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변화 가속

    롯데화학군은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과 팀장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모으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린 현재 시점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내부 강연을 통해 화학군의 결속과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화학군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전략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어 주유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와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가 각 사의 전략 방향과 리더십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를 통해 화학군 계열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이해를 높였다.

    2026.05.20 16:00
  • 시노펙스, 'ENVEX 2026' 참가, 첨단 멤브레인 제품 전시

    시노펙스, 'ENVEX 2026' 참가, 첨단 멤브레인 제품 전시

    시노펙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용 필터 기술을 필두로 한 수처리 및 탄소중립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보전원 등이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13개 국가에서 약 260개 기업이 참여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나노급 케미컬 필터(ePTFE)와 초순수 공정의 핵심인 '파이널 UF(한외여과)' 필터를 전면에 내세운다. 아울러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필터 소재 라인업인 △PVDF 멤브레인 필터 △MBR 멤브레인 필터 △기체분리막 등을 함께 공개한다. 'PVDF 멤브레인 필터'는 가압식과 침지식 두 가지 공법의 제품을 모두 전시해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 디스플레이 산업용 폐수처리, 해수담수화 시설 등 수요처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2026.05.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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