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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011170 코스피200 화학
26.04.29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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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174,655
  • 롯데케미칼, '무도장' 피아노 블랙 소재 개발…車외장 공략

    롯데케미칼, '무도장' 피아노 블랙 소재 개발…車외장 공략

    롯데케미칼이 자동차 외장 디자인 고급화 흐름에 맞춰 기존 도장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관련 고부가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9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무도장으로 딥블랙 컬러와 고광택 표현이 가능한 '피아노 블랙' 소재를 개발했다. 자동차 전면 그릴에 붙는 장식(어플리케용)인 PPMA(아크릴)·ASA(엔지니어링 플라스틱)와 외장 패널(그릴·스포일러·사이드미러 등)용 PC(폴리카보네이트), 가니쉬(장식) 부품용 고내후·고광택 PC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과 함께 외관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후면 외장의 디테일한 부위까지 고급스런 소재를 강화하는 추세다. 고급 외관을 구현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소재 경쟁력을 앞세워 전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게 롯데케미칼의 목표다. '피아노 블랙' 소재는 별도의 도장 공정 없이도 균일한 광택과 색감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4.29 17:30
  • 조현 외교장관 "원유·나프타 대체 수급처 확보 총력 다할것"

    조현 외교장관 "원유·나프타 대체 수급처 확보 총력 다할것"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방문해 주요 석유화학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유·나프타 대체 수급처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둘러싼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우리 석유화학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한 결과 원유의 경우 전쟁 발발 이후 총 16개국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해 4~6월 수급이 대체로 안정적이고, 납사(나프타)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납사 증산에 필요한 콘덴세이트를 비롯해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들을 계속해서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특히 "비중동산 대체조달처를 확보하고 외국 기업과 거래시 제재 영향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는 문제 등에 있어 구체 지원 필요사항과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가능한 부분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타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17 13:59
  •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완성할 것"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완성할 것"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가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수소에너지의 4대 성장 축을 탄탄히 쌓아 올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CEO 인베스터 미팅(Investor Meeting)'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서 이 대표는 롯데케미칼이 현재 진행 중인 대산과 여수의 석유화학 사업재편 현황과 회사의 미래 전략 방향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 대표는 "기초화학은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한 합리화로 경쟁력을 보완할 것"이라며 "재무 및 손익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롯데케미칼 대산은 HD현대케미칼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고, 여수도 사업재편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해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4대 성장 축의 하나인 첨단소재는 기능성 컴파운딩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연산 50만톤의 국내 최대 컴파운딩 공장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고객 맞춤형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2026.04.17 09:01
  • [단독]석화 재편 1호 롯데케미칼, 임직원에 '기본급 5배' 위로금

    [단독]석화 재편 1호 롯데케미칼, 임직원에 '기본급 5배' 위로금

    롯데케미칼이 충청남도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진행 중인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위로금 성격의 기본급 기준 '500%의 보상'과 '100% 고용 승계'를 약속했다. 조직 재편 과정에서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인력 이탈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2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 임직원 설명회를 열고 기본급 기준 총 500% 수준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동기 부여를 위한 결정이다. 격려금은 합작법인(JV)이 출범하는 9월 이전 기본급의 100%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4년간 매년 100%씩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시 보상으로 인한 대규모 인력 이탈 방지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평가다. 조직 개편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1일 임직원들은 분할 법인인 '롯데대산석화(가칭)'로 먼저 소속을 이동한 뒤, 9월 1일 자로 HD현대케미칼과 통합된 신규 합작법인으로 최종 소속이 변경된다.

    2026.04.12 04:00
  • 휴전에도 막힌 바닷길…떨어졌던 테마주까지 반등

    휴전에도 막힌 바닷길…떨어졌던 테마주까지 반등

    9일 석유화학 테마주가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것이 시장에서 석유화학 테마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코스피시장에서 전날 하락 마감했던 S-Oil(11만9600원, +6. 69%)과 SK이노베이션(12만4000원, +2. 99%)이 이날은 반등했다. 두 종목은 정유 비중이 높아 전날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시세 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은 시장이 유가 급락 충격을 소화하면서 매수세가 재유입됐다. 코오롱인더(9만원, +8. 04%)와 대한유화(16만3200원, +4. 62%)는 미국·이란 휴전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전날부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금호석유화학(13만1000원, +0. 85%)은 4거래일째 올랐다. LG화학(35만5000원, +3. 05%), 롯데케미칼(9만6700원, +5. 57%), 롯데정밀화학(5만1400원, +1. 58%)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휴전 합의 훨씬 이전부터 오름세가 시작된 것은 봉쇄 장기화를 선반영한결과로 풀이된다.

    2026.04.09 16:50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통합법인 합병…"경쟁력 강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통합법인 합병…"경쟁력 강화"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통합법인 합병을 통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분할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 간 합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는 각각 지분 50%씩 보유하게 되며 양사는 통합법인에 각각 6000억원 규모를 출자한다. 이는 원료 수급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통합 생산체계 구축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아울러 제조 원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2월 여수산단에서도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와 중복 설비 통합·조정 사업재편안을 추가 제출했으며 지난 20일 구체적 계획안 제출로 사업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2030년까지 기능성 소재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고 화학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6.03.29 10:43
  • 정기보수 앞당긴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 생산 중단.."5월말 재개"

    정기보수 앞당긴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 생산 중단.."5월말 재개"

    LG화학에 이어 롯데케미칼이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 전체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오는 5월28일이다. 이번 가동 중단은 당초 다음달 18일로 예정됐던 대정비작업(TA) 일정을 3주 가량 앞당긴데 따른 것이다. 롯데케미칼측은 "정기보수 기간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지만 향후 정기보수가 끝나면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나프타 수급 차질과 재고 부족이 심화되며 롯데케미칼이 정기보수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23일 여수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 2공장 가동을 멈췄다. 나프타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1공장만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2026.03.27 15:54
  • [여의도 클라쓰] '부광약품, 대주전자재료, RFHIC' 클라쓰 올릴 종목은?

    [여의도 클라쓰] '부광약품, 대주전자재료, RFHIC'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석유화학의 쌀 -탈플라스틱: 롯데케미칼, 삼륭물산, 에코플라스틱, 세림B&G, 진영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반도체와 손잡고 갑니다 -PCB 기판: 대덕전자, 티엘비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재상 어드바이저 부광약품(003000) -자회사 콘테라파마, 룬드벡에 선급금 107억원 수령 -글로벌 CNS 전문 제약사 룬드벡과 파트너십 체결 -본업 사상 최대 매출 및 흑자전환 기대 ▶ 박태준 어드바이저 대주전자재료(078600) -다양한 분야 전자부품?소재업체 -2차전지 음극재, MLCC, 전고체 성장성 모멘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좋은정보의 레벨업 클라쓰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RFHIC(218410)' -GaN 전력증폭기 5G 장비업체 -AT&T 등 CAPEX 투자 확대로 수혜 기대 -미국, 중국산 장비 규제 강화 따른 반사이익 기대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3.24 06:31
  • '호르무즈 쇼크'에 LG화학 여수2공장 가동 중단…'연쇄 셧다운' 우려

    '호르무즈 쇼크'에 LG화학 여수2공장 가동 중단…'연쇄 셧다운' 우려

    이란 사태가 4주차로 접어들면서 주요 석유화학 공장들이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이 증폭된다면 '도미노 셧다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나프타는 각종 석유화학 제품의 기본원료로 쓰이면서 '쌀' 격으로 불리는 소재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 있는 NCC(나프타분해설비) 2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규모가 더 크고 연계 다운스트림 품목 수가 많은 1공장을 최대한 오래 가동하면서 2공장은 당분간 폐쇄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이다. 그간 LG화학은 여수에서 NCC 1공장(120만톤), 2공장(80만톤)을 운영해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이 길어지면서 석유화학업계 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쟁 이후 국내에 수입되는 나프타의 54%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됐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 남은 나프타 물량은 약 2주치에 불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프타 수급이 불안해지자 LG화학뿐만 아니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화학 대기업들이 잇따라 고객사들을 상대로 제품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보하고 있다.

    2026.03.23 14:25
  • 호르무즈 봉쇄 4주차…원유·나프타 '수급과 확보' 총력전

    호르무즈 봉쇄 4주차…원유·나프타 '수급과 확보' 총력전

    이란 사태가 4주차에 접어들며 산업계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특히 '수급 대란' 공포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정유·화학업계를 뒤덮고 있다. 일단 기업들은 대체 수급처 발굴과 가동률 조정, 구조조정 실시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수입되는 원유의 65%가 중동과 이란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이 해협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통행이 사실상 불가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이 닫히기 직전 해협을 빠져나온 마지막 유조선이 지난 20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한 다음에는 중동산 원유의 국내 유입이 사실상 끊긴 상태다. 일단 정유업계는 4월까지는 최대한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정유사들은 4~5주분의 원유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중동 외에 북미·호주 등 물량은 정상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중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UAE(아랍에미리트)에서 확보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는 국내에서 10일 내외 활용 가능하다.

    2026.03.22 10:41
  • 이달 지나면 바닥..석화업계 "정부 차원 나프타 비축 방안 필요"

    이달 지나면 바닥..석화업계 "정부 차원 나프타 비축 방안 필요"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끊기면서 국내 기업들 대부분이 최소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중동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수(전남)·대산(충남)·울산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산업단지(산단) 내 기업들 대부분이 현재 50~60%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나프타 비축분은 약 보름(15일)치에 불과해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다음달 중순 전후로 공장 가동 중단(셧다운)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국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유가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석유화학 간담회'에서 업계는 나프타 수급 상황의 심각성을 한 목소리로 호소했다. 배용재 여천NCC 전무는 "중동 사태 전 톤당 600달러 수준이던 나프타 가격이 현재 1100달러에 이른다"며 "가격을 불문하고 최소 가동률 유지를 위해 필요한 나프타를 구하기도 어렵다"고 운을 뗐다.

    2026.03.19 15:34
  • 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17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150억원가량의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CJ(주)와 CJ제일제당에서 약 177억원을 받았다. 지주사 CJ 수령액은 전년 대비 약 11. 5% 감소한 138억2500만원이었고, CJ제일제당에선 전년 대비 4. 5% 증가한 39억180만원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42억1000만원) 롯데쇼핑(36억6100만원) 롯데케미칼(22억7500만원) 롯데칠성음료(22억5000만원) 롯데웰푸드(25억9700만원) 등 총 149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롯데쇼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연봉 수령액이 감소했다. 지난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롯데그룹은 주요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고, 상여금을 줄여왔다. 신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은 호텔롯데 등 계열사에서도 추가로 연봉을 받으면 총보수는 18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보수로 58억5000만원을 받았다.

    2026.03.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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