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롯데케미칼

011170 코스피200 화학
26.06.25 09:16 현재

69,400

200 (-0.29%)

전일 69,600
고가 70,200
저가 69,300
시가 69,400
52주 최고 119,500
52주 최저 58,100
시가총액(억) 29,686
거래량(주) 12,379
거래대금(백만) 862
  •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롯데그룹이 올해 1분기 핵심 사업군 전반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사업 재편, 신사업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지주는 27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1분기 실적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바이오·2차전지 소재 중심 신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식품·유통·화학·호텔 등 핵심 사업군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중심의 국내외 점포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고, 롯데건설은 50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1226% 증가했다. 롯데웰푸드와 호텔롯데도 각각 358억원, 74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공장 운영 효율화 등에 힘입어 10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05.28 09:55
  • 롯데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변화 가속

    롯데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변화 가속

    롯데화학군은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과 팀장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모으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린 현재 시점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내부 강연을 통해 화학군의 결속과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화학군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전략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어 주유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와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가 각 사의 전략 방향과 리더십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를 통해 화학군 계열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이해를 높였다.

    2026.05.20 16:00
  • 시노펙스, 'ENVEX 2026' 참가, 첨단 멤브레인 제품 전시

    시노펙스, 'ENVEX 2026' 참가, 첨단 멤브레인 제품 전시

    시노펙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용 필터 기술을 필두로 한 수처리 및 탄소중립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보전원 등이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13개 국가에서 약 260개 기업이 참여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나노급 케미컬 필터(ePTFE)와 초순수 공정의 핵심인 '파이널 UF(한외여과)' 필터를 전면에 내세운다. 아울러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필터 소재 라인업인 △PVDF 멤브레인 필터 △MBR 멤브레인 필터 △기체분리막 등을 함께 공개한다. 'PVDF 멤브레인 필터'는 가압식과 침지식 두 가지 공법의 제품을 모두 전시해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 디스플레이 산업용 폐수처리, 해수담수화 시설 등 수요처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2026.05.20 10:35
  • '흑자 전환' 롯데케미칼, 멈췄던 여수 NCC 이달 재가동

    '흑자 전환' 롯데케미칼, 멈췄던 여수 NCC 이달 재가동

    롯데케미칼이 중동 전쟁 여파로 멈춰 세웠던 여수 나프타분해시설(NCC)을 이달말부터 다시 가동한다. 석유화학 업황 침체와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제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정부의 원료 수급 안정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데 따른 조치다. 14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달 25일부터 연간 123만톤 규모의 전남 여수공장 NCC를 재가동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등 비중동산으로 원료 수급을 다변화하면서 지난 3월 27일 중동 전쟁으로 예정보다 3주 가량 앞당겨 정기보수에 돌입한 지 약 2달만이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원료 수급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제품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에틸렌 스프레드(에틸렌 가격에서 원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값)'는 중동 전쟁 전인 올해 2월 톤당 55. 15달러에 그쳤지만 지난 8일 톤당 265달러로 5배 가까이 뛰었다. 손익분기점인 톤당 25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도 이번 재가동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2026.05.14 17:05
  • 흑자 전환 롯데케미칼, 목표가 상향-BNK투자증권

    흑자 전환 롯데케미칼, 목표가 상향-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롯데케미칼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0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서며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9만4000원으로 기존보다 2. 2%(2000원) 높였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12일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OP(영업이익)는 735억원(OPM(영업이익률) 1. 5%)으로 흑자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2월 말 이란-미국 전쟁 발발 후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급등하면서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긍정적 래깅(원료 투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간 가격 시차로 발생하는 이익 효과) 효과가 발생했고, 가격 상승으로 재고충당금 환입도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회사 측은 각 효과를 긍정적 래깅 2500억원, 충당금 환입 500억원이라고 밝혔다"며 "두 가지 모두 가격 상승 영향이기 때문에 향후 제품가 변동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급등한 제품 가격이 하락하면 역래깅(가격 하락 시 재고평가 손실이 발생하는 효과)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크게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회사 측은 2분기에도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어 역래깅 우려할 상황이 아니며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2026.05.12 08:49
  • 롯데케미칼, 전쟁에도 높은 제품 수익률 유지…목표가 30%↑-한화

    롯데케미칼, 전쟁에도 높은 제품 수익률 유지…목표가 30%↑-한화

    롯데케미칼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에도 나프타와 에탄을 활용한 제품 스프레드(마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2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롯데케미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종전 이후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나, 전쟁 이후 변화된 업황 개선세를 반영해 목표 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근거를 "12개월 선행 BPS(주당순자산)에 NCC(나프타 분해시설 상품) 스프레드 반등기였던 2020~2022년 평균 PBR(주가순자산비율) 0. 5배를 적용했다"로 들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화학 업황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미-이란 전쟁 이후 나프타보다 제품 가격이 더 크게 상승해 NCC 스프레드는 전쟁 전보다 높다"며 "유가 상승에 따른 수요 파괴 우려가 있었으나, 중동 설비 공격에 따라 공급도 축소됐고, 인도와 중국이 이란이나 러시아산 저가 원유와 나프타를 사용하는 데 제한이 걸리면서 국내 업체와의 원가 격차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2026.05.12 08:43
  • 롯데케미칼, 10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기초화학 경쟁력 강화 지속"

    롯데케미칼, 10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기초화학 경쟁력 강화 지속"

    롯데케미칼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10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월 말 이후 이어진 이란 사태로 석유제품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회사는 기초화학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소재 중심의 미래 성장 투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99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23년 3분기 이후 10개 분기 만의 흑자달성이다. 이번 실적 개선 배경에는 기초화학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주효했다. 직전 분기 약 4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기초화학 부문은 4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제품 판매가격 상승으로 스프레드가 개선됐고, 긍정적인 원료 래깅 효과도 크게 작용했다. 회사 측은 기초소재 부문의 래깅 효과 규모를 약 2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래깅 효과는 원재료를 매입한 시점과 제품 생산·판매 시점 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손익 효과를 뜻한다.

    2026.05.11 17:20
  • [컨콜]롯데케미칼 "2분기에도 실적 개선..중장기 업황은 부정적"

    [컨콜]롯데케미칼 "2분기에도 실적 개선..중장기 업황은 부정적"

    롯데케미칼은 11일 열린 올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오는 2분기 긍정적 요인으로는 타이트한 원료 수급 상황이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 추세도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부정적 요인으로는 2월 말 발발한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한 나프타 구매 가격이 2분기 실제 생산에 투입되면서 부정적 래깅 효과가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지역의 나프타분해설비(NCC) 신·증설이 이어지면서 석유화학 업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5.11 16:37
  • [컨콜]롯데케미칼 "나프타 안정적 보유..가동률 지장 없어"

    [컨콜]롯데케미칼 "나프타 안정적 보유..가동률 지장 없어"

    롯데케미칼은 11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국내 나프타는 현재 안정적으로 조달·보유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급이 예정돼 있다"며 "현재 공장 가동률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에선 역외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나프타 수급 안정에 나서고 있고,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설비의 경우 싱가포르 등 주변국에서 추가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5.11 16:34
  • 롯데케미칼 1Q 흑자전환.."생산운영 최적화로 수익성 개선"

    롯데케미칼 1Q 흑자전환.."생산운영 최적화로 수익성 개선"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99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글로벌 공급망 변동성과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 속에서도 기민한 원료 조달과 가동률 탄력적 조정 등 생산운영 최적화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기초화학 부문은 매출 3조4490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을 기록했다. 판매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긍정적 원료 래깅 효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첨단소재 부문도 연말 재고조정 종료와 전방 산업 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량 확대로 매출 1조233억원, 영업이익 61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회사에서는 롯데정밀화학이 매출 5710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 1598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냈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분기 정기보수 영향과 대외 불확실성의 장기화가 예상되나 전분기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지속되며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11 16:04
  •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735억..흑자전환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735억..흑자전환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99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26.05.11 15:51
  • 롯데케미칼, '무도장' 피아노 블랙 소재 개발…車외장 공략

    롯데케미칼, '무도장' 피아노 블랙 소재 개발…車외장 공략

    롯데케미칼이 자동차 외장 디자인 고급화 흐름에 맞춰 기존 도장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관련 고부가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9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무도장으로 딥블랙 컬러와 고광택 표현이 가능한 '피아노 블랙' 소재를 개발했다. 자동차 전면 그릴에 붙는 장식(어플리케용)인 PPMA(아크릴)·ASA(엔지니어링 플라스틱)와 외장 패널(그릴·스포일러·사이드미러 등)용 PC(폴리카보네이트), 가니쉬(장식) 부품용 고내후·고광택 PC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과 함께 외관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후면 외장의 디테일한 부위까지 고급스런 소재를 강화하는 추세다. 고급 외관을 구현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소재 경쟁력을 앞세워 전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게 롯데케미칼의 목표다. '피아노 블랙' 소재는 별도의 도장 공정 없이도 균일한 광택과 색감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4.29 17:30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