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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90 코스피200 화학
26.08.07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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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으론 AI 칩 못 견딘다'..中BOE까지 6조 '유리기판' 시장 참전

    '플라스틱으론 AI 칩 못 견딘다'..中BOE까지 6조 '유리기판' 시장 참전

    AI(인공지능) 반도체 고성능화로 패키지가 대형화되면서 발열과 휨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소재로 유리기판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의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국내 주요 부품사들이 소재 공급망 구축에 나선 가운데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BOE까지 관련 경쟁에 뛰어들면서 글로벌 주도권 다툼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더인사이트파트너스에 따르면 유리기판 시장은 AI 반도체 패키지 구조 변화에 따라 2025년 약 2300만달러(약 329억원)에서 2034년 약 42억달러(약 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AI 가속기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결합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 수요가 늘면서 기존 기판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에 관심이 쏠리면서다. 기존 반도체 패키징의 표준은 플라스틱(유기) 기판이다. 하지만 반도체 면적이 커지고 처리 데이터량이 급증하면서 열팽창과 휨 현상 등 물리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고온 공정에서 유기 소재가 변형되기 쉬운데다 미세 회로 구현도 까다롭기 때문이다.

    2026.08.04 08:30
  • SKC, 적자 줄이고 동박 반등…유리기판 사업 속도낸다

    SKC, 적자 줄이고 동박 반등…유리기판 사업 속도낸다

    SKC가 화학사업 수익성 회복과 동박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동박 사업은 말레이시아 공장을 바탕으로 턴어라운드(흑자 전환)에 나선다. SKC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454억원, 영업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3% 늘었고 적자 규모는 79% 줄었다.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291억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 개선은 화학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이끌었다. 화학사업은 매출 317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생산·판매량은 감소했지만 PG(프로필렌글리콜)·PO(프로필렌옥사이드) 판매가격 상승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원가 절감 및 공정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동박 사업은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소폭 줄이는 데 그쳤다. 2분기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인 2540억원을 기록했다.

    2026.07.27 16:02
  • SKC, 2분기 적자 폭 79% ↓…"동박 사업 역대 최대 매출"

    SKC, 2분기 적자 폭 79% ↓…"동박 사업 역대 최대 매출"

    SKC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454억원, 영업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3% 늘었고, 적자 규모는 79% 줄었다.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291억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100억원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분기 실적에는 화학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크게 작용했다. 이 기간 SKC는 화학 사업에서 전 분기 대비 218% 증가한 30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생산·판매량은 감소했으나, PG(프로필렌글리콜)·PO(프로필렌옥사이드) 판매가격 상승이 매출을 끌어 올렸다. 동박 사업은 매출 2540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 지역 판매 비중이 67%까지 확대됐다. 여기에 ESS(에너지저장장치)와 EV(전기차)용 동박 판매량이 각각 76%, 2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반도체 소재 사업은 매출 729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을 거뒀다.

    2026.07.27 14:05
  •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나오자 "내 주식은?"…SK그룹주 희비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나오자 "내 주식은?"…SK그룹주 희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선고가 나온 뒤 24일 장중 SK그룹주들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는 역대 최대 재산분할 액수다. 이날 오후 3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가 전 거래일 대비 11만1000원(9. 09%) 떨어진 111만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8. 34%), SKC(7. 29%), SK네트웍스(5. 64%), SK(4. 58%), SK아이이테크놀로지(4. 56%)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반면 SK오션플랜트(6. 43%), SK바이오사이언스(1. 49%), SK이터닉스(1. 36%), SK바이오팜(1. 25%) 등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낸다. SK텔레콤은 0. 07%로 강보합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노 관장이 최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하고 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된 다음 날로부터 연 5% 이자를 계산해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2026.07.24 15:20
  • 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회복에 사실상 전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이 상향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전날 발표한 물적분할·통합법인 설립 등 석유화학사업 재편안이 기업들의 조달금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신용평가업계와 하나증권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정기평정에서 14개 주요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유효등급이 상향된 곳은 하나도 없었다. 유효등급이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의 등급 중 시장 거래에 실제 적용되는 등급을 말한다. 통상 가장 낮은 등급이 적용돼, 회사채 발행과 매매 시 금리 산출의 기준이 된다. 등급 강등도 잇따랐다. LG화학이 지난해 말 AA+에서 올해 상반기 AA로 등급이 내려갔다. 여천NCC도 A-에서 BBB+로, SK어드밴스드는 BBB+에서 BBB로 내려왔다. 롯데케미칼은 등급(AA-)을 유지했으나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나머지 기업들은 등급과 전망이 모두 유지됐다.

    2026.07.23 16:32
  • SKC, CEO 직속 전담 조직 'AI 프런티어 TF' 신설

    SKC,  CEO 직속 전담 조직 'AI 프런티어 TF' 신설

    SKC가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하고 전사적인 인공지능(AI) 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KC는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올해 초 전사 AX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인 'AI 프런티어(Frontier)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이 TF는 SKC를 포함해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ISC, 앱솔릭스, SK리비오 등 SKC 투자사 구성원들도 포함됐다. 'AI 프런티어 TF'는 업무와 연계된 AX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고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외부 전문가들과 협업해 실질적인 AI 도입을 주도한다. 특히 구성원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명확한 AI 활용 가이드라인도 제정할 계획이다. 전담 조직 운영과 함께 SKC는 AI 활용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기존에 사용 중인 사내 업무 특화 에이전트, 에이닷비즈(A. Biz) 외에 기업용 챗지피티(Gpt) 등 생성형 AI 솔루션 도입을 검토해 구성원들이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06.26 09:05
  • "전기차 의존도 낮추자" 핸들 꺾었다...'AI·ESS'로 질주하는 동박업계

    "전기차 의존도 낮추자" 핸들 꺾었다...'AI·ESS'로 질주하는 동박업계

    ━전기차서 'AI·ESS'로 눈돌리는 동박업계. 실적 반등 기대━ 전기차 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동박업계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AI 가속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의 전체 매출에서 하이엔드 CCL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73%에서 지난해 82%로 커졌다. 글로벌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판 핵심 소재인 CCL 시장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한 영향이다. 글로벌 주요 CCL 제조업체들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제품값 인상에 나섰으며, 두산의 하이엔드 CCL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CL의 주요 원재료인 동박의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판매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공급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5곳 안팎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수요는 2025~2030년 연평균 2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17 06:00
  • 전기차서 'AI·ESS'로 눈돌리는 동박업계..실적 반등 기대

    전기차서 'AI·ESS'로 눈돌리는 동박업계..실적 반등 기대

    전기차 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동박업계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AI 가속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의 전체 매출에서 하이엔드 CCL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73%에서 지난해 82%로 커졌다. 글로벌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판 핵심 소재인 CCL 시장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한 영향이다. 글로벌 주요 CCL 제조업체들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제품값 인상에 나섰으며, 두산의 하이엔드 CCL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CL의 주요 원재료인 동박의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판매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공급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5곳 안팎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수요는 2025~2030년 연평균 2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16 16:50
  • 삼성전기 10% 상승…반도체 기판주에도 매수세

    삼성전기 10% 상승…반도체 기판주에도 매수세

    9일 증시에서 반도체 기판주가 상승세다. 삼성전기는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10. 58% 상승한 184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주가의 지속적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엔에스테크와 SKC도 각각 7%, 6% 대 상승 중이다.

    2026.06.09 09:26
  • [고래사냥] '디아이씨·주성엔지니어링·SKC!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디아이씨·주성엔지니어링·SKC!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삼성 파운드리, BYD와 수주 논의… 中 전장 칩 공략? - 삼성 파운드리, 2·4나노 공정서 수주 협의 - 삼성 파운드리, 중국 완성차 업체서 위탁주문 쇄도 - 삼성 파운드리, 안정적 수율에 GAA 기술력 장점 - 삼성 파운드리, 향후 알리바바 등과 AI칩 협력 기대 - 성호전자, 삼성전자 기술개발 파트너사로 부각 - 티이엠씨, AI 반도체 공정 수혜 기대감 부각 - 세미파이브, AI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실적 ↑ ▶▶▶ 명품투자 POINT 로봇 유니콘 찾는 엔비디아, 돌풍은 어느 방향으로? - 엔비디아, 국내 '위로보틱스'에 200억 투자 추진 - 컴퍼니케이, 위로보틱스 지분투자… 시리즈A·B 참여 - 에이티넘인베스트, 국내 1세대 벤처캐피탈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디아이씨(092200) - 현대차 美 메타플랜트에 감속기 부품·완제품 등 공급 - 현대차 美 메타플랜트향 1조 원대 수주 기대 - 싸이클로이드 로봇 감속기 개발 완료 - 하모닉 감속기 사업 확대… 현대차 아틀라스에 공급 추진 - 중국산 희토류 배제, 자동차·로봇용 구동모터 개발 - 폐배터리 신사업 확대 진행 중 ▶오늘의 고래사냥법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애플·인텔과 차세대 반도체 공정 도입 협의 진행 - 마이크로 LED·유리기판 공정 세계 첫 상용화 - TSMC 추정 대만 기업에 ALG 증착장비 납품 - 글로벌 메모리·태양광 패널 제조사에 ALG 증착장비 공급 - 삼성전자 포함 양대 메모리사에 ALG 장비 공급 협의 중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SKC(011790) - AI데이터센터 전력·열 한계 해결책으로 유리기판 부각 - 자회사 앱솔릭스 통해 세계 최초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 미국 공장에서 올 하반기 유리기판 양산 목표 - 실적가치 고평가에 대한 대응 필요 - 임원 매수가 102,000원, 자사주 장내매수가 98,500원 - 3자배정 유상증자 주당 가격 92,000원 - 90,000~100,000원 매수 적정가 판단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06.03 07:39
  • [오늘 이 종목] 젠슨 황 방한부터 국방 AI· 유리기판까지… 이정호 팀장의 '시선집중' 핵심 전략

    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이 출연해 LG전자, NAVER, SKC, 삼성에스디에스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LG전자 "젠슨 황 방한 기대감… LG전자 '깐부' 효과 기대"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한 첫 번째 종목은 LG전자다. 최근 기관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실적 호조 및 흑자전환: 1분기 매출 23조 7,000억 원( 4. 3%), 영업이익 1조 6,000억 원( 32. 9%)을 기록했으며, 지난 2025년 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글로벌 고객을 추가 확보하고 양산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젠슨 황 방한으로 엔비디아와의 협업 기대감이 부각되며 전일 LG그룹주 동반 강세 훈풍이 당분간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6.06.01 12:09
  • SK넥실리스, 미국 특허 소송 배심원단 평결 승소…5건 모두 인정

    SK넥실리스, 미국 특허 소송 배심원단 평결 승소…5건 모두 인정

    SKC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배심원 평결에서 승소했다. SK넥실리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진행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대상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배심원단이 원고(SK넥실리스)의 주장을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배심원단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SK 넥실리스의 핵심 동박 특허 기술을 솔루스첨단소재가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해당 특허는 동박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형태와 물성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주름과 찢어짐을 줄이고 충·방전 과정에서도 구조적 손상을 방지함으로써 배터리의 내구성과 성능을 높이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배심원 평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최종 판결도 수주 내로 내려질 전망이다. 판결 결과에 따라 손해 배상 규모와 로열티 지급 범위에 대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배심원 평결은 수십년간 축적해온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무단으로 침해됐다는 사실이 미국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라며 "향후 이어질 최종 판결 및 관련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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