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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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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WHX 두바이' 25년 연속 참가…"60개사 협업 미팅"
삼양바이오팜이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월드 헬스 엑스포 두바이 2026'(WHX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지 시장 트렌드 분석과 판로 확대를 위해 25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단독 부스에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국내 브랜드명 모노픽스)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를 전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중동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 60여곳과 상담을 진행했다. 회사는 헝가리 봉합사 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를 최대 11만킬로미터까지 확대할 계획을 밝히며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강조했다. 테라픽스는 복강경 및 로봇수술 분야에서 각광받는 미늘형 봉합사로, 실 표면에 미세한 미늘(가시)이 있어 매듭을 짓지 않아도 봉합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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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상장 바이오 키워드는 '퀄리티'…한층 커진 '성과·체급' 부각
올해 국내 증시에 신규 입성한 바이오 기업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상장의 '퀄리티'(Quality, 품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유사한 수의 상장 새내기가 탄생한 가운데 시가총액과 상장 전 가시적 성과 측면에서 진일보한 것이 배경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에 입성한 바이오 기업 19개사 중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을 기록 중인 곳은 8곳에 달했다. 같은 수의 신규 상장 바이오가 탄생한 지난해 연말 조단위 시가총액을 기록한 기업이 전무했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올해 바이오 업종은 1월 피부미용의료기기 업체 아스테라시스를 시작으로 지난 24일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전문업체 리브스메드까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대비 부쩍 살아난 기업공개(IPO) 분위기 속 대부분의 업체가 흥행에 성공하며 증시에 발을 들였다. 신규 상장사 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개별 기업의 몸값 측면에선 온도 차를 보였다. 올해 신규 상장 바이오 기업 중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오름테라퓨틱 △프로티나 △지투지바이오 △리브스메드 △로킷헬스케어 △이뮨온시아 등 8개사가 이날 종가 기준 1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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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후 상장한 삼양바이오팜… 3일 연속 상한가 직행
삼양바이오팜이 코스피 상장 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전날 대비 9100원(23. 57%) 4만8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29. 89%)까지 오른 5만1000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된 뒤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지난 24일 직상장했다. 2021년 4월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 지 4년7개월 만에 재분리한 것이다. 시장은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을 통해 의약·바이오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삼양홀딩스는 앞서 분할 증권신고서에서 "삼양바이오팜은 그동안 지주회사 내 사업부문으로 존재하며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에도 외부에서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분할을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독립적인 경영체제 하에서 연구개발(R&D), 신약 개발, 의약품 위탁생산(CDMO) 등 의약바이오 특화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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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첫날…상한가 직행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 후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4분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시초가(2만3250원) 보다 29. 89% 오른 3만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곧바로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된 뒤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직상장했다. 2021년 4월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 지 4년7개월 만에 재분리한 것이다. 시장은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을 통해 의약·바이오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삼양홀딩스는 앞서 분할 증권신고서에서 "삼양바이오팜은 그동안 지주회사 내 사업부문으로 존재하며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에도 외부에서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분할을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독립적인 경영체제 하에서 연구개발(R&D), 신약 개발, 의약품 위탁생산(CDMO) 등 의약바이오 특화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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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인적분할 거쳐 코스피 상장…"성장성 독립적 평가"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지난 1일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이후 직상장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상장 주식수는 743만 5870주다.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소유하게 돼 청약 절차 없이 상장됐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시장에서 독립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 파트너 및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진출 자금 확보 측면에서도 더 유리해졌다. 삼양바이오팜은 앞으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삼양바이오팜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글로벌 봉합원사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항암제 중심의 의약사업도 고형암 7종, 혈액암 5종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연간 500만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세포독성 항암주사제 공장을 준공하고 일본과 유럽에서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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