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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1Q 영업익 129% 증가..."리모델링 수요 확대"
인테리어 건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743억원) 대비 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129%,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454% 증가했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고마진 스토리보드 매출 성장 △리모델링 수요 확대에 따른 대리점 주문 증가 △스토리보드 연관 상품의 매출확대 등 주요 제품군의 매출성장에 따른 결과다. 특히 스토리보드의 경우 지난 3월 월간 판매량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기존 주택 중심의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해 5월 오픈한 쇼룸과 유튜브·인플루언서 기반 마케팅 효과 역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열병합 발전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원가 절감 효과는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스토리보드 및 연관 상품 등의 제품 경쟁력과 리모델링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고부가 제품 확대와 마진 개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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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톤맞춤 인테리어'로 집안 전체를 하나로 통일
한솔그룹 계열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벽과 바닥을 아우르는 '스토리월'과 'SB마루 스톤'을 통해 공간 전체의 톤을 일관되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개별 공간의 화려함보다 공간 전반의 통일감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한솔홈데코는 마루벽가구 등 생활 공간의 주요 면을 동일한 톤과 패턴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제안하고 있다. 벽면재 '스토리월'은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원목이나 대리석을 실제로 사용한 듯한 무늬와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하면서도 찍힘과 긁힘, 곰팡이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 바닥재와 동일한 패턴을 적용해 벽과 마루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시공이 가능해 고급스러운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바닥재 'SB마루 스톤'은 한솔홈데코가 자체 개발한 특수소재인 SB코어를 사용해 내수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친환경 소재를 채택해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했다. 일반 강마루 대비 넓은 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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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스토리보드' LPM 라인 출시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한솔 스토리보드(이하 스토리보드)' LPM(Low Pressure Melamine) 라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방가구와 붙박이장, 오픈장, 현관장 등 맞춤 제작 가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다. 다채로운 패턴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가전제품과도 매칭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자재 표면에 긁힘과 오염에 강한 LPM소재를 적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높은 천고(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 내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높이)에서도 이음 부위 없이 한 번에 시공 가능하도록 2745mm 사이즈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스토리보드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맞춤형 가구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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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호가 안 내려간 김문수 테마…오늘밤 10시 트럼프 펜대에 초점
코스피지수가 12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약 두달만에 2600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 협상과 제약 관련 행정 명령 등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쏟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당내 대선후보 논란으로 정치 테마주가 요동을 친 가운데 '묻지마 투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 오른 2607.33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 위에서 마친 것은 지난 3월27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02억원, 7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429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5.11%)와 SK하이닉스(+2.58%)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1.10%) △현대차(+3.11%) △삼성전자우(+3.60%) △기아(+3.47%) △KB금융(+0.22%) 등도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4.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6.61%) △HD현대중공업(-2.06%)은 내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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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급등 이유 봤더니…"사외이사, 이재명 캠프 합류"
12일 코스피시장에서 유진로봇이 사외이사의 이재명 캠프 합류 소식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9분 유진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12% 오른 8300원에 거래됐다. 유진로봇의 사외이사 장동의(사진) 대한인공지능학회 기획이사가 지난 10일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2호 미래기술 특보로 임명됐다. 장동의 신임 특보는 제어, 로보틱스, 기계학습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은 연구자이며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다. 한편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인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윌비스가 줄줄이 상한가를 찍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추진하던 후보 교체가 당원 투표에서 좌절되면서 김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일정실업은 나란히 하한가를 맞았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대체 후보로 세우려 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주로 인식되던 종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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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이력서 한줄만 같아도 상한가…한덕수 인연엔 하한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당내 일각에서 추진된 조기대선 후보 교체 움직임을 불식시키자 주식시장이 극단적으로 흔들렸다. 실적이나 실질적 수혜 여부와 무관하게 정치적 이슈에 급변동하는 테마주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12일 오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인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윌비스가 줄줄이 상한가를 찍었다. 반면 한덕수 전 국무총리 테마주로 인식되던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일정실업은 나란히 하한가를 맞았다. 평화홀딩스는 최대주주 김종석 회장이 김문수 후보와 같은 경주 김씨이면서 계열사 자동차부품 공장은 김 후보의 고향(경북 영천)에 있다는 이유에서 김문수 테마주로 묶였다. 평화산업은 평화홀딩스의 자회사다. 대영포장은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부지 인근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솔홈데코와 윌비스는 각각 전임 대표와 현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이 김문수 장관과 경북고 동문이다.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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