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세계푸드

031440 코스피 서비스업
26.08.10 장마감

38,150

0 (0%)

전일 0
고가 0
저가 0
시가 0
52주 최고 58,800
52주 최저 35,250
시가총액(억) 0
거래량(주) 0
거래대금(원) 0
  • "생일 아니어도 먹어요"…'미니 케이크' 열풍에 2조 시장 활짝

    "생일 아니어도 먹어요"…'미니 케이크' 열풍에 2조 시장 활짝

    국내 케이크 생산액 규모가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만 소비되던 케이크가 일상적인 간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미니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가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 식품외식통계 국내편'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케이크 생산액은 2조14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조6749억원) 대비 28. 1% 증가한 수치로, 2020년(1조984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기록이다. 케이크 생산액은 2020년 이후 4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케이크 소비 패턴의 변화를 시장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한다. 과거 온 가족이 모여 나누어 먹던 홀케이크 중심의 소비에서 최근에는 혼자 또는 둘이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나 모바일을 통한 소규모 선물용 아이템으로 소비 저변이 크게 확대됐다는 것이다.

    2026.08.03 15:37
  • "프리미엄 흑돈을 버거로"…노브랜드버거, '버크셔K카츠' 버거 출시

    "프리미엄 흑돈을 버거로"…노브랜드버거, '버크셔K카츠' 버거 출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프리미엄 흑돼지 품종인 '버크셔K'를 활용한 신메뉴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버크셔K는 국내 돼지 중 약 1. 2%에 불과한 흑돈 품종이다.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 진한 육향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특유의 고기맛을 살리기 위해 두툼한 카츠 패티로 구현했다. '버크셔K 카츠'는 바삭하게 튀겨낸 버크셔K 카츠 패티에 향긋한 깻잎 페스토와 신선한 양상추, 양파를 더했다. 진한 고기 맛에 깻잎의 산뜻한 향을 더해 풍미가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버크셔K 카츠 어니언'은 버크셔K 카츠에 바삭한 어니언링을 더해 씹는 재미와 풍성한 맛을 살렸다. 육즙이 풍부한 카츠 패티와 어니언링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NBB 앱에서 버크셔K 카츠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감자튀김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다음달 31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홍대점을 프리미엄 정육식당 콘셉트의 '더 고기한 버거집'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2026.07.29 10:00
  • "6200원에 치킨 사면 생맥주가 공짜"…'갓성비 술집' 변신한 버거집

    "6200원에 치킨 사면 생맥주가 공짜"…'갓성비 술집' 변신한 버거집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이 '가성비 술집'으로 변신 중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가볍게 술을 즐기려는 문화가 맞물린 결과다. 점심시간 외에도 맥주를 곁들여 저녁 손님을 잡으려는 프랜차이즈와 최근 주류 수요 감소로 어려워진 제조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단 해석도 있다. 2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KFC는 현재 전국 220개 매장에서 생맥주와 캔맥주 등을 판매한다. 서울 신사역점·상도역점, 대구 황금동점·평리점 등 4곳은 고객이 직접 가져온 술을 마실 수 있는 '콜키지프리 매장'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해당 점포에서 위스키나 와인에 치킨·버거를 즐겼다는 후기가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파파이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 매장에서 '여름 치맥세트'를 판매한다. 치맥 1인 세트(6200원)는 레그 순살치킨 2조각과 생맥주 1잔으로, 치맥 2인 세트(1만5200원)는 순살치킨 3종 총 6조각과 케이준 후라이 2개, 생맥주 2잔으로 구성했다. 저녁 시간을 겨냥한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KFC는 밤 9~10시 치킨 단품 주문 시 1개를 더 주는 '치킨나이트'를 운영한다.

    2026.07.23 15:15
  • "칼로리 대신 영양 밀도"…고대곡물·저당으로 '혼웰족' 공략

    "칼로리 대신 영양 밀도"…고대곡물·저당으로 '혼웰족' 공략

    식품업계가 단순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영양 균형과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앞세워 '혼웰족(혼밥+웰니스)'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대신 집에서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단순히 칼로리를 낮추는 단계를 넘어 저당·고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성향이 확산한 데 따른 결과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이날 자사의 저당·저칼로리 브랜드 '비비드키친'을 통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마요네즈 기반 소스임에도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춰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식단을 관리하려는 트렌드를 공략했다. 앞서 풀무원은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 형태의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 제품을 출시했다. 나또를 먹는데 어려움으로 꼽히는 특유의 끈적임과 실은 줄이고 영양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균주를 자체 개발해 적용한 제품이다.

    2026.06.29 14:32
  •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2026.06.21 08:31
  • 치솟는 외식물가에 가성비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판매량 300만개 돌파

    치솟는 외식물가에 가성비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판매량 30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어메이징' 시리즈 4종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300만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징 시리즈는 지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 버거 메뉴로 2500원의 어메이징 불고기와, 4000원대 가격인 어메이징 더블, 어메이징 더블 치즈, 어메이징 더블 살사 등이 포함돼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어메이징 더블' 3종의 지난달 판매량은 30만개를 넘어섰는데 이는 올해 1분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2월 선보인 '어메이징 불고기'도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었다. 신세계푸드 측은 외식물가가 오르며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수요가 오른 결과라고 설명한다. 지난 4월 출시한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두 장의 직화 패티에 더블 치즈와 체다치즈 소스를 더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거로 단품 4700원, 세트 6600원에 즐길 수 있다.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출시 한 달 만에 월 판매량 15만개를 넘었다.

    2026.06.08 09:20
  • 노브랜드버거, 론칭 6년 만에 제주 첫 진출…연내 5~6개 추가 출점

    노브랜드버거, 론칭 6년 만에 제주 첫 진출…연내 5~6개 추가 출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가 브랜드 론칭 6년 만에 제주 지역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노브랜드버거 제주1호점인 신제주점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며 약 198㎡(60평) 규모에 83석을 갖췄다. 노형동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밀집한 제주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신세계푸드는 신제주점을 통해 제주 지역 고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연내 제주에 5~6개 매장을 추가로 출점한다. 또 지역 주민의 일상 수요와 관광객의 외식 수요가 공존하는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와 프로모션, 지역 맞춤형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억원 미만의 초기 투자비로 창업 가능한 노브랜드 버거 콤팩트 모델이 가맹점 확대를 이끌고 있는 만큼 임대료 부담이 큰 수도권이나 도심 상권에서는 콤팩트 매장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거점 지역에서는 대형 스탠다드 매장과 콤팩트 매장을 함께 운영한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예비 가맹점주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출점 전략과 효율적인 가맹 모델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4 09:32
  • '스벅 불매' 확산 조짐에..."우리는 뭔 죄" 불똥 튄 개미 눈물

    '스벅 불매' 확산 조짐에..."우리는 뭔 죄" 불똥 튄 개미 눈물

    이마트와 신세계 그룹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여파가 확산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비판과 함께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데다 스타벅스 본사와의 계약 해지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22일 오후 2시5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6. 06%) 내린 54만3000원, 신세계푸드는 2300원(4. 79%) 내린 4만5750원, 이마트는 3200원(3. 41%) 내린 9만6000원 등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 계열사인 이마트는 국내 스타벅스 독점 운영권을 갖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다. 이마트가 보유한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은 67. 5%다. 나머지 32. 5%는 싱가포르투자청(GIC)이 보유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마케팅을 진행해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희생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를 모독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아울러 해당 마케팅에서 '책상에 탁' 이라는 표현으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까지 폄훼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2026.05.22 15:20
  • "이마트, 창고형 할인마트·호텔사업으로 체질개선"-SK

    "이마트, 창고형 할인마트·호텔사업으로 체질개선"-SK

    SK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창고형 할인마트로 체질을 개선해 반등에 나설 것으로 평가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다만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기업형 슈퍼마켓(SSM) 에브리데이를 중심으로 구조적 재편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84% 증가한 3225억원으로 상품매입 체계 통합과 같은 체질개선 효과가 크게 작용하면서 일시적 수익성 회복이 아닌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구조적 반등의 서막이라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의 지난해 사업부별 매출을 보면 트레이더스는 전년대비 8%대, 에브리데이는 97% 성장했다. 반대로 할인점과 전문점은 각각 0. 1% 소폭 감소했다. 트레이더스의 약진은 올해 월별 실적 공시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대용량·가성비를 추구하는 창고형 모델은 지속적으로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브랜드 파워와 상품매입 체계 등 국내 창고형 할인마트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는 판단이다.

    2026.04.22 09:01
  • "이익 확 늘었다" 주가 70% 폭등했던 미 회사…그 뒤엔 '일개미 로봇'

    "이익 확 늘었다" 주가 70% 폭등했던 미 회사…그 뒤엔 '일개미 로봇'

    AI(인공지능)와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상승이 뜨거웠던 2024년 미국증시. 초우량주로 구성된 다우30지수 편입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인 종목은 월마트였다. 그해 70%대 초반의 주가상승률로 다우지수 상승률(18%) 대비 4배의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오픈AI와 손잡고 AI 혁명을 이끌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2024년 상승률은 20% 안팎에 그쳤다. 2024년 2월 다우지수에 신규 편입된 유통·클라우드 강자 아마존(40%대 상승) 조차 월마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월마트는 2024년 11월 엔비디아가 다우30에 편입되기 전까지 수익률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했다. 월마트의 주가급등 배경에는 실적변화가 있었다. 2025 사업연도(2024. 2~2025. 1) 총매출은 약 1021조5000억원(6810억달러), 영업이익은 약 44조250억원(293억달러)을 기록했다. 매출은 5% 가량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10%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월가 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빨리 증가하는 영업 레버리지 구간의 초입에 진입한 기업인데 월마트가 그랬다.

    2026.03.29 08:00
  • 1주년 '보앤미', 미쉐린 3스타 파티시에 영입…"건강빵 신제품 출시"

    1주년 '보앤미', 미쉐린 3스타 파티시에 영입…"건강빵 신제품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앵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오픈 1주년을 맞아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영입한 '마티유 파비에'(Matthieu Favier) 파티시에는 프랑스 최고급 호텔 '르 브리스톨'(Le Bristol Paris)에서 10년간 수석 제빵사로 근무하고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에피큐어'(Epicure)의 헤드 파티시에를 역임했다. 보앤미는 마티유 파비에의 노하우를 반영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건강빵 신제품을 출시한다. 다양한 곡물을 활용해 △시그니처 사워도우 2. 0 △크랜베리&애프리콧 사워도우 2. 0 △멀티그레인 사워도우 '큐브 세레알' △통밀 기반의 '큐브 꽁쁠레' △사하쟁 누아 레쟁(건포도&피칸넛) △사하쟁 나튀르 등 6종을 선보인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 매장에서 메밀 건강빵을 활용한 페어링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마티유 파비에 파티시에가 직접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31일까지 보앤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2만5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건강빵 샘플러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9 09:07
  • 식품업계, 주총 시즌 정조준…'상법·경영 안정성·신사업' 키워드

    식품업계, 주총 시즌 정조준…'상법·경영 안정성·신사업' 키워드

    식품업계가 이번주 본격적인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가운데 올해 주총 핵심 키워드는 '상법 개정안 대응', '경영권 승계', '사업 구조 개편'이 될 전망이다. 고물가와 저출산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거버넌스를 정비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롯데칠성음료를 시작으로 20일 농심과 롯데웰푸드, 24일 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의 주총이 이어진다. 26일은 동원산업·대상·빙그레·삼양식품·신세계푸드·SPC삼립·오뚜기·오리온·하이트진로 등 주요 식품기업들의 '슈퍼 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남양유업은 오는 27일 주총을 연다. 이번 주총의 화두 중 하나는 오는 9월 예정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개정 상법에 따르면 기업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며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법 시행 후 1년 6개월 이내 소각해야 한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소각을 통한 자본금 감소 승인안을 안건으로 올렸다.

    2026.03.17 15:03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