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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224억 규모 청라 복합개발 소방공사 수주
파라텍은 지난 3일 청라스마트시티와 '청라동 86-6번지 개발사업(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소방공사'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224억 원으로 이는 파라텍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2. 88%에 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계약 기간은 2029년 11월 20일까지다. 파라텍이 수주한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개발사업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 프로젝트다. 대형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설계 단계부터 고도의 안전성과 검증된 방재 시스템 역량이 요구된다. 이번 대형 수주는 파라텍이 지난 40년 이상 소방설비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 시공 기술력과 독보적인 소방기구 제조 역량이 만들어낸 유기적 시너지의 결실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해 들어 파라텍은 총 131억원 규모의 '창원 자이 더스카이 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소방기계공사와 소방전기공사(29억원) 계약까지 체결하며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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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반도체·배터리 공장 이어 바이오 플랜트 수주…소방 시장 독주
소방 기업 파라텍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지로 주목받고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소방기계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파라텍은 전날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송도 바이오 캠퍼스 소방기계공사'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213억원으로, 이는 파라텍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1739억원) 대비 12.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공시는 공사 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변경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기준이 확정 반영됨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이번 수주는 그간 국내외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글로벌 대기업의 첨단 제조 플랜트에서 탄탄하게 쌓아온 소방 설계 및 시공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오 생산시설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엄격한 청정도(클린룸), 설비 안정성, 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 설비의 정밀성이 필수적이다. 실제로 파라텍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에 위치한 NRD-K 현장 공사(Ph1 FAB 1공구), 삼성물산 DS(반도체 사업부문) 2차 보수공사, 삼성전자 평택 P3·P4 공장 등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소방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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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주요 경영진 자사주 매입나서…대주주 지분 매입 동참
소방전문업체 파라텍은 박선기 대표와 김선복 CFO(최고재무책임자) 등 최고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최근 대주주 휴림로봇이 지배구조 안정화를 위해 공시한 50억원 규모의 지분 매입 계획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박 대표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9만 4194주를 전액 자기 자금으로 매입했다. 김 CFO 역시 지난달 29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장내매수를 통해 총 5만 6072주를 취득했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은 대주주의 지분 확보 계획과 시너지를 내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경영진은 현재 회사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장내 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영진의 지분 신규 취득으로 파라텍의 최대주주인 '휴림인프라투자조합' 및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6. 81%에서 6. 99%로 늘었다. 한편 파라텍은 1973년 6월 설립된 회사로 2021년 10월 휴림그룹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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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 파라텍 50억 베팅…지분 17.9% 확보
소방설비 전문기업 파라텍의 주요주주 휴림로봇이 약 50억원 규모의 파라텍 주식 매입에 나선다. 경영권 안정화와 함께 저평가된 기업가치 재평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27일 파라텍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거래계획보고서' 공시를 통해 휴림로봇이 파라텍 보통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휴림로봇은 다음달 26일부터 7월25일까지 파라텍 보통주 579만3742주(11. 09%)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단가는 지난 22일 종가 기준 863원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약 50억원이다. 장외매수 또는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휴림로봇은 기존 종속기업인 휴림인프라투자조합 보유 지분 6. 81%를 포함해 파라텍 지분 약 17. 90%(935만402주)를 확보하게 된다. 다만 자본시장법에 따라 실제 거래 규모는 예정 금액의 70~130% 범위 내에서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어 최종 취득 수량과 단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분 확대는 유상증자 방식이 아닌 시장 내 유통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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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기계설비전시회서 '데이터센터·반도체공장' 소방 솔루션 공개
소방 제조 전문 기업 파라텍이 오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라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IDC), 반도체 공장, 전기차 관련 시설 등 하이테크 시장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소방 솔루션을 공개한다. 회사는 최근 사회 이슈인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으로 '논인터락(Non-Interlock) 밸브'를 소개했다. 논인터락 밸브는 화재 감지기 작동이나 헤드 개방 중 어느 하나의 신호만으로도 1분 이내에 용수를 공급하는 고성능 시스템으로, 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미작동 우려를 해소한다. 특히 강화된 소방법규에 따라 지하주차장에는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와 관계없이 헤드 개방 시 즉시 방수되는 방식이라면 습식 외 설비도 허용된다. 이에 파라텍의 논인터락 밸브는 지하주차장의 고질적인 겨울철 배관 동파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습식과 동일한 수준의 화재 대응 성능을 갖춘 대안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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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인도 기업과 463억원 소방설비 계약 체결 "수출 확대 본격"
소방 제조 전문 기업 파라텍이 인도 소방기업 사펙스 파이어 서비스(Safex Fire Services Ltd. )와 약 463억원(3026만달러) 규모의 단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공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해 제조 부문 매출 약 678억원의 약 67. 8%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연결 기준 전체 매출액 1739억원의 26. 63%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라텍은 인도 시장에 소방 설비 시스템을 집중 공급하게 된다. 이는 향후 3년간 파라텍의 글로벌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핵심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파라텍은 매년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매출액 79억원을 기록해 전년(70억 원) 대비 약 12. 86% 성장했다. 이번 인도 단일 계약 건만으로도 지난해 파라텍의 전체 글로벌 수출액의 무려 5. 8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이번 수출 물량은 최근 인도 정부의 화재 안전 기준 대폭 강화 정책에 따라 현지에서 파라텍 소방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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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지난해 해외 매출 12.86%↑…"올해 'K소방' 글로벌 원년"
소방설비 전문 기업 파라텍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해외 수출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발판 삼아 2026년을 'K소방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파라텍은 지난해 해외 매출액이 약 79억원으로 전년(70억 원) 대비 12. 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공격적인 수출 드라이브 전략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라텍은 글로벌 인증을 받은 수계 소방설비 4대 핵심 라인업(스프링쿨러·유수제어밸브·신축배관·CPVC 파이프)을 모두 갖췄다. 프리미엄 스프링클러 헤드 라인업으로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5번째로 FM 인증을 획득한한 'K160'과 UL·FM 인증을 확보한 'K80', 'K115' 등이 있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런 인증 제품들은 별도의 현지 승인 절차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이를 통해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품질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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