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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VIP 조리원, 아이 딱 4명...양현석 아들도 있었다"
배우 정시아가 조리원 추억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나이트를 끊게 된 이유가 뭐냐면…" 정시아 브레이크 고장 난 20년 지기 진짜 친구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2006년부터 20년 넘게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한 동료이자 친구인 지인 한송이씨와 함께 유튜브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야외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식당을 찾았다. 정시아는 자신의 절친에 대해 "남편과 공포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났다. 오빠(백도빈)랑 썸탈 때도 스타일링을 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한씨는 정시아와 조동(조리원 동기)이기도 하다며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조리원에서 재미있었다. 우리가 VIP층이었는데, 거기에 아이가 딱 네 명 있었다. 유리창에 네 명만. 왜 기억이 나냐면 너무 충격적이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명은 외국 애였고, 한 명은 정시아 애라서 눈이 이만했다. 한 명은 양현석씨랑 똑같이 생긴 남자애(양현석 아들)였다. 그런데 우리 딸은 너무 못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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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화장실 14개·5500평 대저택 공개…"도우미? 나 하나"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의 대저택을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의 미국에서 주부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아들을 학교에 보낸 뒤 설거지와 빨래, 집 정리와 청소 등을 하는 자신의 일과를 소개했다. 그는 넓은 집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청소는 매일매일 하니까 나만의 루틴이 있다"며 "부엌 치우고 저녁 메뉴를 생각해 놓고 방 정리하고 빨래를 가지고 내려와 세탁기를 돌린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이처럼 큰 집을 매일 모두 청소하는지 묻자 하원미는 "그런 건 아니다"라며 "거실과 주방을 제일 많이 쓰니까 주로 한다"고 답했다. 이어 하원미는 "이 큰 집에 일하는 사람 몇 명 쓰냐고 하는데, 나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영상에는 하원미가 직접 주방을 정리하고 빨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가 공개한 미국 텍사스 자택은 약 5500평 규모로 알려졌으며, 화장실 14개와 대형 운동시설 등이 갖춰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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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까지 못 자"...야구 대표팀 밤마다 '빨래 전쟁', 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야구 대표팀들이 때아닌 '빨래 전쟁'을 치르고 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 야구 대표팀 관계자는 "호텔 측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탁물을 받기까지 3~4일이 걸려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일찌감치 외부 업체와 계약해 세탁물을 맡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뿐 아니라 같은 호텔에 묵는 일본, 대만, 중국 야구 대표팀도 동일한 문제를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구는 종목 특성상 오염된 유니폼을 매일 세탁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호텔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신 호텔에 비치된 코인 세탁기로 직접 빨래에 나서면서 훈련·경기가 끝나는 밤마다 세탁기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대만 대표팀 주장 천민츠는 지난 22일 "한국전을 치른 후 선수들이 새벽까지 빨래하느라 모두 늦게 잤다"며 "빨래를 마치니 새벽 3~4시였다. 오전 6~7시쯤 다시 일어나야 해서 사실상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빨래 전쟁'이 계속되자 결국 다른 팀들도 자비를 들여 외부 세탁업체를 수소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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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엉망진창 AG 이 정도라니! 빨래하느라 3시간 자고 경기한 대만 대표, 왕옌청도 고생하네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 후 휴식 대신 호텔의 코인 세탁기 앞에서 밤을 지새우는 황당한 파행이 빚어졌다. 대만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극심한 세탁 대란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만 매체 차이나 타임스는 23일 대만 대표팀이 예선 초반 야간 경기 후 이튿날 낮 경기를 치르는 가혹한 일정 속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측의 미숙한 지원 탓에 컨디션 조절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대만 대표팀 주장 천민츠는 21일 아시안게임 첫 경기인 한국전을 치르고 난 뒤, 다음날인 22일 낮 12시 곧바로 태국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단 전원이 극도의 피로를 호소했다고 현장 취재진에게 밝혔다. 한국전 0-5 패배 직후 숙소로 복귀한 선수들은 유니폼을 빨기 위해 호텔 내 셀프 세탁실을 지켜야 했고, 세탁이 끝나길 기다리다 새벽 3~4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고 한다. 결국 겨우 3시간 남짓 쪽잠을 잔 채 다음 날 낮 경기에 맞춰 경기장으로 이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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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선호♥정예지·김륜기♥서로빈, 최종 커플 성사 [종합]
'내 남은 연애' 김선호·정예지, 김륜기·서로빈이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21일 방송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 엇갈림 끝에 두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사랑이 이뤄지지 않은 출연자들도 후회 없이 마음을 전하며 여정을 마쳤다. 최종 선택 전날에는 진실게임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김륜기는 가장 설렜던 순간으로 서로빈과의 빨래방 데이트를 꼽으며 "아픈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대화를 하다 보니 내가 아픈 것을 잊게 됐다"고 말했다. 한도곤은 다른 사람의 적극적인 표현이 있었더라도 마음이 바뀌지 않았을 것이라며 서로빈을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냈다. 김선호와 정예지, 김나영의 삼각관계는 끝까지 이어졌다. 김선호는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정예지를 지목하면서도 마음의 비중이 "60 대 40 혹은 70 대 30"이라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 김나영은 상대의 확신과 무관하게 자신의 마음은 변함없다고 했다. 지난 5일간 서로에게 건넨 누적 시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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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너무 많이 하면 이혼?"…김종국 질문에 변호사 답변은
지난해 결혼한 가수 김종국(50)이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에게 운동이 이혼 사유가 되는지 물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김종국이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가수 이석훈, 뮤지컬배우 손준호, 보디빌더 유튜버 마선호, 박민철 이혼전문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손준호는 "성악에 근육 운동이 안 좋다고 배웠다"며 유산소 운동만 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종국은 "아내분이 혹시 근력 운동을 좀 하라고 안 하냐"고 하자 손준호는 "그런 얘기는 안 한다. 아내도 (운동을) 1초도 안 한다. 숨쉬기밖에 안 한다. 다행히 그쪽은 좀 잘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김종국은 박 변호사에게 "혹시 아내가 운동을 강요하면 이혼 사유가 되냐?"고 물었다. 박 변호사는 "'이 정도까지는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1시간 이상 꼭 이 운동을 해라'라고 한다고 해도 이혼 사유가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강요했다고 무조건 이혼 사유가 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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