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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절반이 AI 기여" 네이버, 하반기 'AI 검색 광고'로 수익성 개선

    "광고 절반이 AI 기여" 네이버, 하반기 'AI 검색 광고'로 수익성 개선

    네이버(NAVER)가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3%, 영업이익은 7. 2% 각각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플랫폼 1조8398억원 △파이낸셜 4597억원 △글로벌 도전 9416억원이다. 플랫폼 매출은 AI를 더한 광고와 멤버십 제도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생태계가 매출을 견인했다. 파이낸셜 부문은 스마트스토어의 성장이, 글로벌 도전 부문은 C2C 사업의 빠른 성장세가 실적을 이끌었다. 네이버는 AI 도입의 효과가 실적으로 증명된 만큼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나선다. 최수연 대표는 이날 오전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는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네이버는 타겟팅 고도화로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최적화와 애드포스트 효과를 지속해서 확대한다. 또 네이버 다양한 서비스에 분산된 데이터를 정제·통합해 초대규모 통합 추천 파운데이션 모델도 학습시키는 중이다.

    2026.04.30 13:43
  • "구글 수수료 낮췄는데, 토종 원스토어 어쩌나?"…대표가 내놓은 해결책 2가지

    "구글 수수료 낮췄는데, 토종 원스토어 어쩌나?"…대표가 내놓은 해결책 2가지

    "수수료 8%의 '원웹샵'과 게임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원플레이게임'으로 2030년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겠다. "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원스토어 출범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원스토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대항하기 위해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NAVER)가 힘을 합쳐 만든 앱마켓이다. 2018년 업계 최초로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특히 게임 유저들에게 각광받았다. 저렴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2019년 애플 앱스토어를 꺾고 게임 거래액 기준 앱스토어 2위로 올라섰지만, 구글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10% 인하해 20%대로 낮출 예정이라고 밝혀 새로운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박 대표는 '원웹샵'과 '원플레이게임'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꺼내들었다. 원웹샵은 웹 기반 D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결제 인프라다. 대형 게임사들은 구글의 비싼 수수료를 피해 자체 결제 인프라를 만들기도 하지만, 중소형 게임사는 형편이 되지 않는다.

    2026.04.30 12:55
  • [컨콜]네이버 "하반기 멤버십 연계 무제한 무료 배송 도입"

    [컨콜]네이버 "하반기 멤버십 연계 무제한 무료 배송 도입"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가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네이버 커머스 전략의 최우선 과제인 배송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핵심 상품의 N배송 전환 지원과 직계약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멤버십과 연계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N배송의 효과는 이미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며 "N배송을 도입한 판매자의 거래액 증가율은 미도입 판매자 대비 4%포인트 높고 멤버십 배송 혜택 강화 이후 주문 빈도 역시 25%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배송 서비스의 고도화가 거래액 증가와 이용자 락인을 동시에 견인하는 선순환 체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판단한다"며 "빠른 배송이 필수인 신선식품 장보기 서비스인 컬리N마트 또한 전분기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하며 경쟁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예정된 멤버십 무제한 무료 배송과 연말까지 이어질 풀필먼트 직계약 확대를 통해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물류 생태계를 한층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30 10:01
  • [컨콜]"네이버 광고 매출, AI 기여도 50% 이상…하반기 신규 수익원 확보"

    [컨콜]"네이버 광고 매출, AI 기여도 50% 이상…하반기 신규 수익원 확보"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는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3대 핵심 동력을 중심으로 광고 사업의 구조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첫째는 타겟팅 고도화로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최적화와 애드포스트 효과는 올해도 지속해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정제·통합해 초대규모 통합 추천 파운데이션 모델도 학습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학습된 통합 추천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맥락에 맞는 콘텐츠와 광고 추천 품질을 향상하고 업종 및 지면 단위의 예측 정확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광고 효율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두 번째 동력은 생성형 AI 서비스에서의 신규 수익원 확보"라며 "AI 브리핑 광고는 2분기 테스트를 거쳐 정식 출시되는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6.04.30 09:43
  • [컨콜]최수연 "올해 오프라인 데이터 확보에 역량 집중"

    [컨콜]최수연 "올해 오프라인 데이터 확보에 역량 집중"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오프라인 데이터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범용 공개 데이터의 차별성이 점차 약화하는 반면 수집·복제가 어려운 독점적인 데이터의 전략적 가치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는 기존 온라인 데이터 자산에 N페이 커넥트 단말기와 플레이스와의 연계를 통해 확보한 오프라인 데이터를 추가로 통합해 구조적인 해자(Data Moat)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30 09:34
  • [컨콜]최수연 "AI 브리핑 성장세 지속…클릭수 10배 증가"

    [컨콜]최수연 "AI 브리핑 성장세 지속…클릭수 10배 증가"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초 선보인 AI 브리핑은 주요 지표의 견조한 성장세가 1분기에도 이어졌다"며 "3월 기준 롱테일 쿼리는 전년 동기 대비 2. 5배 이상 성장했고 후속 질문 클릭수 또한 출시 초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AI 브리핑 내 후속 질문의 CTR(클릭률)은 일반 검색어 추천 영역 대비 2. 5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이 AI 브리핑이 제공하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탐색의 깊이를 확장하는 행태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2026.04.30 09:29
  • AI 입힌 네이버,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전년 대비 16.3%↑

    AI 입힌 네이버,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전년 대비 16.3%↑

    네이버(NAVER)가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AI 접목을 통한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C2C(소비자간거래) 사업의 성장 가속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3% 증가했다.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 1조8398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597억원 △글로벌 도전 9416억원이다.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7% 증가, 전분기 대비 0. 6%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ADVoost 등을 통한 타겟팅 고도화에 힘입어 AI의 매출 성장 기여도가 50%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3%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멤버십, N배송 등의 커머스 생태계가 매출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6% 증가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9% 증가, 전분기 대비 2.

    2026.04.30 08:30
  • [속보]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5418억원…전년比 7.2%↑

    [속보]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5418억원…전년比 7.2%↑

    네이버(NAVER)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04.30 08:07
  • 욕설 없어도 '악플'이면 차단…네이버, 기사 맥락 읽고 유족 비하 잡는다

    욕설 없어도 '악플'이면 차단…네이버, 기사 맥락 읽고 유족 비하 잡는다

    네이버(NAVER)가 생명 경시 및 2차 가해 표현 탐지를 집중적으로 강화한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AI클린봇 3. 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이버는 △자살, 사망, 신체 훼손 등과 관련해 생명 경시를 조장하는 댓글 △사건, 사고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조롱, 비하, 혐오성 댓글을 집중적으로 차단한다. 'AI 클린봇 3. 0' 모델은 기사 맥락과 결합해 악성 댓글 탐지 능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네이버는 뉴스 댓글 내용뿐 아니라 기사 제목, 본문을 종합해 악성 댓글을 탐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적화 과정을 거쳤으며 클린봇은 맥락에 따라 더욱 정확하게 악의적 의도를 탐지하도록 고도화됐다. 2019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클린봇'은 댓글 서비스 전반의 기술적,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급변하는 신조어, 혐오 표현 등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범위, 정확도가 향상됐다. 악성 키워드 기반으로 욕설, 비속어를 자동 탐지하는 초기 수준을 넘어서 2020년 '문장 맥락'으로 악성 댓글 판단 기준을 확대해 욕설이 없더라도 모욕적 표현을 적극적으로 탐지했다.

    2026.04.29 09:34
  •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 美 USTR 압박에…업계 "사실과 달라"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 美 USTR 압박에…업계 "사실과 달라"

    트럼프 정부가 한국의 망 사용료 정책을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으로 꼽으면서 업계는 간밤에 날벼락을 맞은 듯한 분위기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는 망 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고 한국이 유일한 국가도 아닌 만큼 '억지 주장'이라는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한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USTR(무역대표부)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외국의 무역장벽' 사례 10개 중 하나로 한국의 '망 사용료'를 꼽았다. USTR은 게시글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트래픽 전송에 네트워크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며 "한국만 예외"라고 비판했다. ━글로벌 빅테크, 망 사용료 안 낸다…오히려 네카오가 수백억원━학계와 통신업계는 이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억지 주장'이라는 반응이다. 우선 망 사용료는 현재 법제화되지 않았고 빅테크를 상대로 징수하지도 않는다. 넷플릭스는 2023년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를 지급한 적이 있지만 당시 1심 패소 후 재판을 합의 종료하기 위한 조치에 불과했다.

    2026.04.28 16:42
  • 쇼핑부터 예약까지 원스톱…네이버 AI탭, 검색창 안에서 '실행' 완료

    쇼핑부터 예약까지 원스톱…네이버 AI탭, 검색창 안에서 '실행' 완료

    네이버(NAVER)가 지난 27일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AI탭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해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대화를 통해 탐색 범위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다. 사용자는 네이버 PC 메인 검색창, AI 브리핑 하단, 쇼핑·플레이스 통합검색 결과 등을 통해 AI탭을 경험할 수 있으며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내 전체 사용자 및 모바일 메인 검색창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AI탭은 통합검색·쇼핑·플레이스·블로그·카페 등 네이버 핵심 서비스 간 연결성을 강화해 사용자가 여러 서비스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과정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 생태계에 축적된 도메인 특화 데이터와 사용자 경험 기반의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결합해 실행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는 수많은 리뷰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빠르게 정보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2026.04.28 09:10
  •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로 소상공인 돕고 국가 디지털 주권 수호할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로 소상공인 돕고 국가 디지털 주권 수호할 것"

    네이버(NAVER)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테크 콘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에 참가해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AI 설계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김주희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전날 메인 세션에 함께 무대에 올라 약 45분간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AI 설계'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세 연사는 AI가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으로서 지향하는 기술적 가치를 공유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가 검색·쇼핑 등 대규모 사용자 기반의 서비스, 자체 AI 모델,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기술 기업임을 언급하며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혁신은 언제나 기술과 사용자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각국의 이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와 가치 체계를 존중하는 소버린AI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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