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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알뜰폰에서 중고폰 수출까지…"성장 궤도 진입"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는 아이즈비전이 상반기에도 번호이동(MNP) 가입과 중고폰 수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가며 통신과 디바이스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번호이동 가입자는 약 13만명으로 전년 동기(약 11만명) 대비 약 18% 증가했다. 시장점유율도 전년 상반기 6. 0%에서 올해 상반기 7. 3%로 1. 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이어진 성장세가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되며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성장의 배경에는 차별화된 요금 경쟁력과 자체 영업전산 시스템이 있다. 아이즈비전은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올리브영, 다이소, 이디야커피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체 영업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요금제를 신속하게 기획·출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 통신 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보안 투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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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000원 영화 할인권 205만장 풀린다…'광클' 서두르세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05만장이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부터 소진시까지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주요 영화 플랫폼에서 할인권을 배포한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은 문체부가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된다. 지난 5월 1차로 225만장을 배포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205만장을 배포한다. 매달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할인권과 함께 사용하면 4000원(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대형 영화관이 아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이 지속 적용 중이다. 영화관이 보유한 할인권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며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문체부는 할인권 배포로 영화를 관람하려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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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영화 할인 쿠폰 또 풀린다…"4000원만 내고 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05만장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할인권은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된다. 지난 5월 1차로 225만장을 배포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205만장을 배포한다. 할인권은 배포 직후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영화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매달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할인권과 함께 사용하면 4000원(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대형 영화관이 아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이 지속 적용 중이다. 영화관이 보유한 힐인권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며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문체부는 할인권 배포로 영화를 관람하려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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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하한가" 위기의 콘텐트리중앙...1700원대로 추락
콘텐트리중앙이 3거래일 연속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기업회생 여파와 중앙그룹 재무위기가 겹치면서 투매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735원(30. 00%) 내려 일일 가격하한인 1715원에 도달했다. 오전 9시40분까지 장중 하락률은 24~30%로 유지됐다. 콘텐트리중앙은 지난 14일 기업회생을 신청, 이튿날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거래가 재개됐으나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주가 급락을 빚고 있다. 법원은 지난달 30일 콘텐트리중앙·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중앙에 대한 회생을 개시했다. 같은날 JTBC에 대해선 자율구조조정(ARS) 신청을 승인했다. 증권가에선 콘텐트리중앙 산하 메가박스중앙(메가박스 운영사)에 대한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운영사) 합병협상이 무산된 점도 투매를 가속화한 원인으로 꼽는다. 콘텐트리중앙이 재무부담을 덜 기회가 줄었다는 평가다. 콘텐트리중앙은 지난 1일 장 종료 후 공시로 메가박스중앙·롯데컬처웍스 합병 업무협약(MOU)이 지난달 30일 만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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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 2연속 하한가…기업회생에 메가박스 합병무산까지
콘텐트리중앙 거래재개 이틀째 하한가로 출발하며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업회생 여파에 영화관 합병이 무산됐다는 소식까지 겹악재로 작용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30. 00%) 내려 일일 가격하한인 2450원으로 거래를 시작, 오전 10시15분 현재까지 거래가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거래재개일인 전날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 거래정지 직전 대비 1495원(29. 93%) 내린 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콘텐트리중앙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자회사 메가박스중앙(메가박스 운영사)과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운영사)에 대한 합병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합병 업무협약(MOU)이 지난달 6월30일 만료된 데 따른 조처다. 앞서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은 콘텐트리중앙이 재무부담을 덜 기회로 주목받았다. 거래소는 지난달 15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주식거래를 정지했다. 하루 전 콘텐트리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데 따른 조처다. 거래 재개는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결정 이튿날인 전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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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물금역·양산선 개발 기대…현대건설, 양산 첫 힐스테이트 분양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양산시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공급이 부족했던 물금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을 앞세워 실수요자를 공략한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지하 3~4층~지상 20층, 8개 동,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8·84·159㎡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의 약 88%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희소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가촌리에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없었고 최근 양산시 분양 물량도 외곽지역에 집중됐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 공동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이 없어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 물금IC·남양산IC 이용이 편리하며 올해 말 양산선 개통이 예정돼 부산 북부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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