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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035890 코스닥 건설
26.09.22 장마감

2,305

20 (0.88%)

전일 2,285
고가 2,330
저가 2,245
시가 2,310
52주 최고 4,000
52주 최저 1,866
시가총액(억) 4,785
거래량(주) 300,214
거래대금(백만) 688
  • 건설株, 장 초반 동반 상승…대미투자·주택예산 기대감

    건설株, 장 초반 동반 상승…대미투자·주택예산 기대감

    건설업종 주가가 8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2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560원(8. 47%) 오른 1만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2400원(5. 00%) 오른 5만400원, 현대건설은 6000원(4. 73%) 오른 13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서희건설이 3%대, GS건설과 DL이앤씨가 각 2%대 상승해 건설업 주가가 전반적으로 강세다. 건설업종 강세는 대미투자 본격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김승준·하민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대미투자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라며 "복합화력발전EPC(설계·조달·시공)가 가능한 상장 건설사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있고 누가 EPC에 참여할 것이냐에 따라 수혜주가 갈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날 리포트에서 2027년 예산안과 관련 "이번 사이클은 대규모 EPC만 늘어나는 것이 아닌 공공주택·도로·전력망·용수·유지보수 등 다양한 공종에서 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대형 건설사부터 중견 건설사, 시멘트·레미콘·철근 등 건자재까지 수혜의 저변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2026.09.08 09:51
  • 코스닥기업, 지난해 영업익 17% 증가…코넥스는 손실폭 줄여

    코스닥기업, 지난해 영업익 17% 증가…코넥스는 손실폭 줄여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오락·문화, IT서비스 업종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1268곳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18% 증가한 11조7124억원이었다. 순이익은 51.42% 증가한 5조29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97조1658억원으로 2024년보다 8.03% 늘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94%로 전년 대비 0.31%p(포인트) 늘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실적 증가율은 미편입 기업 실적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2025년도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22%, 영업이익은 23.83% 증가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78조5716억원, 영업이익은 6조1543억원, 순이익은 4조31

    2026.04.02 12:00
  • 반도체가 다 했다···코스피 영업익 1/3이 삼전과 하이닉스

    반도체가 다 했다···코스피 영업익 1/3이 삼전과 하이닉스

    올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 기업들이 AI(인공지능) 훈풍을 타고 전체 코스피 영업이익의 3분의 1가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법인 2025년 3분기 누적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는 상장사 709곳 중 금융사와 감사의견 비적정, 신규 설립, 분할·합병 등을 제외한 639사의 연결 영업이익은 179조56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1% 증가했다. 전체 코스피 상장사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2299조1183억원, 순이익은 152조3269억원으로 각각 5.44%와 25.80% 늘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7.81%로 전년 동기 대비 0.65%P(포인트) 개선됐고, 매출액순이익률(매출액 대비 순이익)도 6.63%로 1.07%포인트 올라갔다. 다만 639개 연결재무제표 분석 대상 상장사 중 3분기 누적 순이익 흑자기업은 502개 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5.11.18 14:26
  • 코스닥기업들 3분기 영업이익 29%↑…순이익도 껑충

    코스닥기업들 3분기 영업이익 29%↑…순이익도 껑충

    올해 3분기(7~9월) 코스닥 상장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년 3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1217곳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8.84% 늘어난 3조2458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7.85% 늘어난 72조4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204.9% 늘어난 3조9479억원이다. 누적 실적도 개선됐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조83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4% 늘었고 매출액은 213조2840억원으로 같은 기간 6.71% 늘었다. 순이익은 16.59% 늘어난 5조3457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 투자심리 회복이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실적 흐름이 안정세를 되찾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2분기까지 코스닥 상장사들은 주가 상승에 따른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

    2025.11.18 12:00
  • "가격 또 올려?" 한국서 돈 쓸어 담고…"세금 안 낼래" 명품 회사 '꼼수'

    "가격 또 올려?" 한국서 돈 쓸어 담고…"세금 안 낼래" 명품 회사 '꼼수'

    ━돈 쓸어 담고 세금·감사 나 몰라라…명품부터 테무까지 외국계 기업 '꼼수'━ 외부감사 확대 논의가 제자리걸음하는 사이 국내 산업계에선 유한책임회사를 향한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현실에선 외감 면제용으로 악용된다는 비판이다. 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국 유한책임회사 설립등기 신청건수는 2012~2015년 150건을 밑돌다 2016년 334건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2020년엔 483건을 기록하며 고점을 찍었다. 2016년은 외부감사법(외감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정부·국회 논의가 본격화하던 해다. 대우조선해양 회계조작 사태로 추진동력이 붙은 이 법안은 신(新)외감법으로 불리며 이듬해 9월 국회를 통과했다. 신외감법 중 외감 대상을 기존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까지 넓히기로 규정한 조항은 2019년 11월 이후 시작하는 첫 사업연도부터 시행됐다. 12월 결산법인 기준으로 보면 2020 사업연도부터 유한회사에 대한 외감이 시작되는 셈

    2025.10.02 07:30
  • '목걸이 자수' 서희건설 세딸 회사도 회계 꼼수…국내기업도 '악용'

    '목걸이 자수' 서희건설 세딸 회사도 회계 꼼수…국내기업도 '악용'

    유한책임회사 뒤에 숨어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 사례는 외국계 기업에 한정되지 않는다. 국내기업 가운데서는 대표적인 기업이 서희건설이다. 시장에선 서희건설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작업에 유한책임회사를 활용하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서희건설은 이봉관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6000만원대 목걸이를 건네며 인사 청탁했다고 자수해 '목걸이 자수'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서희건설이 지난달 26일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서희건설의 지분은 이봉관 회장 일가와 특수관계인이 59.83%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과 세 딸의 지분율은 6.39%에 불과하지만 계열사를 통해 실질적 지배력을 확보하는 구조다. 주요 지분 현황을 보면 △이 회장 4.14% △장녀 이은희 통합구매본부 부사장 0.81% △차녀 이성희 재무본부 전무 0.72% △삼녀 이도희 전략기획실장 0.72% 등 이 회장 일가를 비롯해 계열사인 △유성티엔에스 29.05% △이비엔하우징 7.08% △한일

    2025.10.01 15:00
  • [단독]10대 건설사 CEO 국토위 국감 '총집결'

    [단독]10대 건설사 CEO 국토위 국감 '총집결'

    삼성SDI를 비롯해 국내 굴지의 건설사 CEO들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장으로 대거 소환된다. 연이은 리튬배터리 화재와 건설 현장 안전사고로 기업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업계 거물들이 국감장에서 직접 해명에 나서게 됐다. 2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2025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안)'을 보면, 최주선 삼성SDI 대표가 오는 10월13일 예정된 국토위 국감 증인으로 확정됐다. 최 대표는 최근 연달아 터진 리튬배터리 화재사고 등 산업안전 이슈에 대해 집중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증인 명단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국내 10대 건설사 중 무려 7개 회사 수장들의 '줄줄이 소환'이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이해욱 DL그룹 회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등 건설업계 핵심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이 이끄는 회사들은 모두 올해 현장에서 사망사고를 겪은 공통점이 있다

    2025.09.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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