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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다음은 아우 차례…6000피 희망 본 개미들, 여기로 우르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돌파한 가운데 코스닥이 다음 상승 주자로 나설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쏠린다. 개인투자자 자금도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로 유입되고 있어 상승 기대감을 키운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전날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금융투자가 12조3458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이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매수세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가 ETF를 사들이면 증권사 등 LP(유동성공급자)가 해당 ETF 구성 종목을 현물 시장에서 매수하게 되는데 이 물량이 금융투자 수급으로 집계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는 같은 기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 ETF를 3조599억원 순매수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은 8078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코스닥150은 1114억원, KB자산운용의 RISE 코스닥150은 34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코스닥 지수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ETF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도 각각 1조6524억원, 1482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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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株도 달린다…디아이티, 19% 급등
반도체 소부장 주가 증시에서 달리고 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38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디아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3020원(19. 25%) 오른 1만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FA반도체(19. 1%), 한양이엔지(12. 83%), 성도이엔지(10%), 한미반도체(8. 37%), 유니셈(7. 82%)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 소부장 주가 일제히 상승하는 것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서다. 메모리 고정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AI(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구조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셈이다. 실제로 이날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장 중 70만원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도 13만원을 돌파했다. 노근창 현대차 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고정가격이 급등하는 등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족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투자를 단행하는 등 관련 생태계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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