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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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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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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340,166
거래대금(백만) 16,983
  • 자원·에너지로 눈돌린 포스코그룹, 3년내 영업익 3배 늘린다

    자원·에너지로 눈돌린 포스코그룹, 3년내 영업익 3배 늘린다

    포스코그룹이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자원·에너지 분야로 재편하는데 속도를 낸다.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수익성을 강화해 지난해 1조8000억원 수준이던 영업이익을 3년 내 6조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전체 사업의 70%를 차지한 철강 부문 비중을 2028년 28%에서 2035년 24%까지 낮춘다. 주력 사업인 철강이 업황 둔화와 중국발 전가 공세로 부진을 겪고 있는 만큼 다른 신사업들을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올해 목표로 내놓은 매출 72조9000억원을 2028년 87조9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조2000억원에서 6조7000억원으로 확대한다. 2035년에는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으로 늘린다. 주력사인 포스코는 사업 턴어라운드를 위해 3년간 총 29조1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우선 유지·보수를 제외한 성장 분야에 16조6000억원을 배정하고, △철강 7조6000억원 △리튬 2조4000억원 △액화천연가스(LNG) 및 신재생 3조1000억원 등에도 집중 투자에 나선다.

    2026.07.06 16:30
  • 포스코인터, 팜 사업 밸류체인 완성..인니 자회사 새 사명 선포

    포스코인터, 팜 사업 밸류체인 완성..인니 자회사 새 사명 선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의 인수 후 통합(PMI)을 마무리하고, 새 사명인 PT. 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식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PT. PAR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PT. PAR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사명을 확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약 1조3000억원 투자 집행을 완료해 삼푸르나 아그로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전역에 걸친 12만8000헥타르(ha) 규모의 팜 농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수로 기존 농장 운영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종자 개발 역량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PT. PAR는 앞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팜 사업의 핵심 생산 거점이자 종자 사업 역량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PT. PAR 출범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PT.

    2026.06.18 10:53
  •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최초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구축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최초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구축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 C. 에서 미국 리엘리먼트와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총 2억달러를 공동 투자해 미국에 연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신설하고 향후 영구자석까지 일관 생산하는 통합 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 2억달러 중 1억달러는 공장·설비 구축과 초기 운영자금으로 투입되며, 나머지 1억달러는 시장 수요에 따라 증설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주주로 합작법인 경영을 주도하며, 리엘리먼트는 분리정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작년 9월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명명한 '보일러메이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특정 국가에 편중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한·미 산업 협력 차원에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특히 미국이 국가 안보 차원에서 추진해 온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 정책과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 의지를 대외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희토류는 전기차 모터,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다.

    2026.05.22 08:53
  • 트레이딩 앞지르는 '신사업'..K상사 턴어라운드 가속

    트레이딩 앞지르는 '신사업'..K상사 턴어라운드 가속

    일찍이 신사업 발굴에 나선 국내 상사 기업들이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트레이딩(무역) 사업 대신 신사업이 수익성을 견인하며 안정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호주 세넥스 가스전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 늘었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천연가스 생산업체 세넥스 에너지를 인수한 이후 증산 체제를 구축해왔다. 올해 들어 관련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미얀마 가스전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 1% 증가했다. 주요 설비 유지보수에 따른 운영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판매량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임대 용량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 2%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66. 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량 사업에서도 호조세를 보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 연산 50만톤 규모의 팜유 정제 공장을 가동하며 '종자-농장-착유-정제'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한 상태다.

    2026.05.17 13:52
  • [시선강탈] 덕양에너젠 vs 포스코인터내셔널 vs 에이팩트, 공략법은?

    [시선강탈] 덕양에너젠 vs 포스코인터내셔널 vs 에이팩트,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김진만 관심주 - 덕양에너젠 - 국내 최대 석유화학 증설 사업 '샤힌 프로젝트' - '샤힌 프로젝트' 단독 수소 공급자 - 진입장벽 높은 사업군… 흑자 기조 유지 중 - 목표가 26,000원 / 손절가 15,000원 서재홍 관심주 - 포스코인터내셔널 - 1분기 영업이익 32% ↑ 3,575억… '깜짝 실적' - 북미산 LNG 운송 목적 'HL 포르투나' 확보 - 중간 배당 도입… 배당 성향 50% 수준으로 상향 - 목표가 100,000원 / 손절가 75,4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에이팩트 - SK하이닉스를 고객사로 둔 반도체 후공정사 - 외주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전문 기업 - SK하이닉스 메모리 외주 물량 소화가 핵심 - 목표가 11,000원 / 손절가 9,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6.05.07 06:27
  • LNG부터 암모니아까지 담는다..포스코, 80년만의 신소재 상용화[R&D인사이드]

    LNG부터 암모니아까지 담는다..포스코, 80년만의 신소재 상용화[R&D인사이드]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암모니아로의 미래 에너지 전환까지 고려해 만든 제품입니다. " 지난달 2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만난 이순기 미래철강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9% 니켈강'은 암모니아 특유의 독성과 부식성 때문에 이를 담는 재료로 사용할 수 없지만, 고망간강은 관련 승인을 받아뒀다"며 "국제해사기구(IMO) 등의 환경규제가 강화 속에서 고망간강은 경쟁력 있는 강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영하 165℃의 극저온에서도 견디는 고망간강은 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에 이어 등장한 LNG용 강재다. 9% 니켈강이 1940년대 개발된 점을 감안하면 약 80년 만에 나온 신소재다. 9% 니켈강과 성능이 유사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은 훨씬 뛰어나고, 유연하게 잘 늘어나는 성질 덕분에 저장탱크 형태로 가공하기도 쉽다. 포스코가 고망간강 연구에 착수한 것은 2007년이다. 개발 초기부터 참여한 이 수석연구원은 "망간 함량을 높일수록 쉽게 부서져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며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보니 각종 인증 획득, 운영 실적 확보 등도 만만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6.05.06 06:01
  • 포스코인터, 에너지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목표가↑-하나

    포스코인터, 에너지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9만원. 하나증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1분기 매출액은 8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75억원으로 같은기간 32. 3% 늘었다. 하나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소재 부문에서= 무역법인 매출이 성장했고 에너지 부문에서는 터미널 외형이 확대됐다고 봤다. 철강은 유럽 쿼터 개편 전에 선제적인 수요 확보로 판매실적이 양호했고, 소재바이오는 국내 원료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환율 상승으로 외형이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구동모터코아는 시황 부진으로 외형이 감소했지만 팜은 신규 농장 편입 효과로 외형이 크게 개선됐고, LNG·터미널은 트레이딩 물량 증가와 고객사 계약 조건 갱신 효과로 성장했다고 봤다. 호주 세넥스는 증산효과가 반영되면서 매출이 증가했고, 미얀마 가스전은 유지 보수에도 판매량이 유지되며 외형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2026.05.04 07:54
  • 포스코인터,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송금 바꾼다

    포스코인터,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송금 바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 해외송금은 국제금융통신망(SWIFT)을 통해 송금 지시와 자금 결제가 분리 처리되는 구조다. 정산 지연과 비용 부담 등의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을 통해 송금 지시와 결제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처리 속도와 거래 투명성, 비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1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약 4만건의 해외송금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무역 거래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9 10:00
  • 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 코스닥도 강세...전쟁 이긴 '실적 장세'

    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 코스닥도 강세...전쟁 이긴 '실적 장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업 실적 개선 기대를 발판으로 나란히 강세를 이어가며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전력기기·2차전지 등 주요 업종의 실적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되면서 코스피는 장중 66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닥도 25년 만에 1200선을 회복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 50포인트(1. 89%) 오른 6598. 13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해 실시간으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6603. 01까지 오르며 6600선을 뚫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 25포인트(1. 60%) 오른 1223. 09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약 25년 만에 1200선을 재탈환한 코스닥도 이날 상승 출발 한 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장 중 한 때 1224. 89까지 오르기도 했다.

    2026.04.27 11:01
  • 미국 공략 K배터리 '삼중고' 압박.."윈-윈 정책 만들어야"

    미국 공략 K배터리 '삼중고' 압박.."윈-윈 정책 만들어야"

    미국 정부가 K배터리에 대한 별다른 보호 장치 없이 핵심광물 가격 하한제(최저가격제)를 시행할 경우 국내 기업들은 '삼중고(시장 위축·중국 굴기·원가 부담)'에 직면할 수 있다.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미국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한 것도 이러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배터리 가격에서 리튬과 코발트, 흑연 등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80%에 달한다. 핵심광물 가격이 오르면 곧 배터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핵심광물이 일정 가격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한 가격 하한제가 시행되면 배터리 기업들의 수익성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렇다고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비용이 오른 만큼 소비자 등에게 전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기차 대중화 과정에서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다. NCM(니켈·코발트·망간)·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 삼원계 배터리 대비 저렴한 LFP(리튬·인산·철)를 앞세운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2026.04.14 15:30
  • "이란 사태 수혜주" 증권가 찍자…포스코인터내셔널, 장 초반 강세

    "이란 사태 수혜주" 증권가 찍자…포스코인터내셔널, 장 초반 강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란 사태 속 수혜주로 꼽히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거래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5. 06%) 오른 8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NG 설비 피해로 카타르 전체 수출 능력 약 17%가 훼손된 점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스팟 가격 급등이 아닌 아시아 가스 조달 구조의 근본적 재편 신호로 해석하게 만든다"며 "호르무즈 해협 경유 물량 비중이 제한적인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셰니에르 에너지와 연간 40만톤, 멕시코 퍼시픽과 연간 70만톤의 장기 LNG 계약을 통해 북미 물량을 선제적으로 내재화했다"며 "광양 LNG 터미널 총 저장 능력이 완공 시점 기준 133만 킬로리터까지 확대되는 만큼 저장, 트레이딩,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가능한 통합 사업자로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 09:05
  • "카타르 공백 채울 포스코인터내셔널…목표주가 ↑"-IBK

    "카타르 공백 채울 포스코인터내셔널…목표주가 ↑"-IBK

    IBK투자증권은 이란 사태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LNG(액화천연가스) 사업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NG 설비 피해로 카타르 전체 수출 능력 약 17%가 훼손된 점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스팟 가격 급등이 아닌 아시아 가스 조달 구조의 근본적 재편 신호로 해석하게 만든다"며 "호르무즈 해협 경유 물량 비중이 제한적인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셰니에르 에너지와 연간 40만톤, 멕시코 퍼시픽과 연간 70만톤의 장기 LNG 계약을 통해 북미 물량을 선제적으로 내재화했다"며 "광양 LNG 터미널 총 저장 능력이 완공 시점 기준 133만 킬로리터까지 확대되는 만큼 저장, 트레이딩,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가능한 통합 사업자로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가 완화되더라도 유럽 가스 시장의 단기 안정은 어려워 보인다"며 "유럽은 겨울 전 충분한 재고 확보를 위해 대규모 LNG 도입이 필요한 상황인데 전쟁 완화가 즉각적인 공급 복구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유럽 가스 가격은 강한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2026.03.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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