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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페이스북 '미흡'…방미통위, 이용자보호 평가 공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분야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건전한 단말기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안'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의결을 보류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제17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결과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동통신 등 12개 서비스 분야 47개 사업자(중복 제외 3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규 평가 대상에는 유니컴즈(알뜰폰), 테무(쇼핑), 쿠팡이츠(배달), 티빙·쿠팡플레이(OTT), 치지직(개인방송) 등이 포함됐다. 최근 2년간 신규 평가대상 사업자 8곳을 제외한 39개 사업자의 평균 점수는 873. 3점으로 전년보다 13. 4점 하락했다. 방미통위는 신기술 발전과 서비스 환경 변화 속에서 이용자 보호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대형 기간통신사업자는 전반적으로 등급이 하락했으며, 부가통신사업자는 권리침해·불법정보 유통 방지와 허위·과장 상품정보로 인한 피해 구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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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재허가 통과…유효기간 7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후 첫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유효기간 7년의 재허가를 받았다. 방미통위는 5일 '2026년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의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심사 결과 KT스카이라이프는 총점 1000점 만점에 697. 52점을 받아 재허가 기준(650점 이상)을 충족했다. 이에 방미통위는 7년의 유효기간으로 재허가를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심사위원회에서 정량적 평가 요소를 적극 발굴·활용해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라며 "특히 사업자의 당초 계획 대비 이행 실적 등 계량화 가능한 요소들을 발굴·반영해 평가 기준의 일관성 및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25개에 달하던 재허가 조건 및 권고사항을 이번에 5개 재허가 조건으로 압축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최소화했다. 이번 재허가 조건엔 △위성방송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투자 계획 제출·승인 △전체 가입자 50% 이상에 단방향 위성방송 서비스 제공 등 이행계획 마련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이행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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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지정용 신임 대표 선임
KT스카이라이프가 지정용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27일 KT스카이라이프는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지정용 전 KTcs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68년생인 지 대표는 KT에서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네트워크전략본부 네트워크전략담당,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전무), 전남전북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통신 기술과 현장 영업 경험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라는 평가다. 이날 주총에선 최세준 KT 커스터머 전략 본부장, 강현구 KT 전략실 그룹시너지담당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회사 측은 미디어·통신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일 대표를 선임했지만 6일 만에 사임하면서 김상균 경영기획총괄(부사장)이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모회사인 KT의 리더십 교체 과정에서 조 대표가 사퇴 통보를 받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날 KT스카이라이프 노조는 "상장회사의 절차적 정당성, 주주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밀실·정실 인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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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1Q 영업익 59억 …전년比 16% 증가
KT스카이라이프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89억7100만원, 영업이익 59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 2% 늘었다. 광고·홈쇼핑 시장 침체로 플랫폼 매출이 소폭 줄었고, kt ENA 영상물판매수익 감소 및 kt HCN 가전할부 사업 정리 영향으로 기타 매출도 25%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매출에 연동된 비용도 줄면서 영업이익은 늘었다.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2% 증가한 1732억6900만원, 영업이익은 47. 5% 감소한 64억2400만원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ipit TV 가입자가 올 1분기에만 6만명 순증하며 매출을 견인했지만, 가입자 확대에 따른 망 사용료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3%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사업 효율화와 역량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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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조직개편…'2총괄·7본부·4실·1센터' 체제
KT스카이라이프는 기존 2총괄·6본부·5실·1센터에서 2총괄·7본부·4실·1센터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2개 총괄은 경영기획총괄과 영업총괄로 나뉜다. 경영기획총괄은 1개실(대외협력실), 8개팀(경영전략팀, AX시너지팀, 인사총무팀, 회계팀 등), 1개 TF(채권관리 TF) 체제로 구성된다. 영업총괄은 영업기획본부, 채널운영본부, 수도권영업본부, 동부영업본부, 서부영업본부 등 5개 본부로 운영되며 총 23개 팀이다. 7본부는 영업총괄 산하 5개 본부와 CEO(최고경영자) 직속 미디어서비스본부, 기술인프라본부로 구성된다. 미디어서비스본부는 채널사업팀, 콘텐츠사업팀, 플랫폼사업팀, 광고송출사업팀, 미디어사업개발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됐다. 기술인프라본부는 4개팀(기술전략팀, 디바이스팀 등)과 미디어운용센터로 나뉜다. 4개실은 감사실, 정보보안실, 안전보건실, 대외협력실(경영기획총괄 산하)이다. 안전보건실은 기존 안전보전TF를 격상했다. 김상균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이 안전보건실장직을 겸직한다. 조직 내 팀은 총 4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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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AI 중계' 도입
KT스카이라이프가 AI 기반 스포츠 분석 솔루션 '포착'으로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한국기자협회와 AI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속조치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별도의 전문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생활체육 현장의 중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포착은 야구, 농구, 축구 등 프로 구단에도 도입되고 있다. 지난해 KT wiz를 시작으로 KT소닉붐, 롯데자이언츠, 파주 프런티어FC(K2리그)가 훈련장에 중계 시설을 구축했다. 각 구단은 유소년부터 성인 훈련까지 모든 경기 영상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다. 프로구단 외 지자체 영업에도 한창이다. 울산시, 용인시 등 올 1분기에만 전국 10개 경기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준환 KT스카이라이프 미래전략TF장은 "포착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라며 "기록과 동시에 공유도 가능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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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조일 대표 사임, 직무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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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대표 뽑자마자 사흘만에 사퇴…왜?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사흘 만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선임된 조 신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CFO(최고재무책임자)였던 조 신임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겠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으로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선 조 신임 대표의 사의 표명이 본인 의지가 아니라 그룹 조직 개편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확인된 바 없다"며 "곧 그룹 조직 개편과 인사가 있을 예정으로, 당사 관련 사항도 그 이후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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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기록 넘어 업무 자동화"…B2B 영토 넓히는 '음성 AI'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성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이 기업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회의실 대화를 텍스트로 옮기는 기술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언어장벽을 허물고 후속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음성 기록 서비스 다글로 서비스를 영위하는 액션파워는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금 200억원을 넘겼다. 해당 라운드는 하나벤처스 리드로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 토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액션파워의 주주가 됐다. ━액션파워,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B2B 시장 공략━액션파워는 해당 투자금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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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조일 신임 대표 선임…"기업가치 제고 주력"
KT스카이라이프가 2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스카이라이프는 2025년도 결산 배당금을 주당 35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한 가운데, 전년과 동일한 배당금을 책정했다. 회사는 "안정적 수익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반영해 주주친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내이사로 조일 부사장을 추천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조일 신임 대표는 CFO(최고재무책임자)였던 만큼 경영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의 추진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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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조일 차기 대표 선임…26일 주총
KT스카이라이프가 신임 대표에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11일 KT스카이라이프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 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최영범 현 대표 임기는 이번 정기주총 전까지다. 조 부사장은 통신·미디어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KT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나스미디어 경영기획총괄, BC카드 경영기획총괄 등을 지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추천 사유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혁신과 비전 수립 역량을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주총에서 신임 사외이사도 선임한다. 장경희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심미선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교수, 강신노 NH농협선물 비상임이사, 조현장 전 나이스평가정보 정보보안실장 등 4명이 신임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업무 적합성 등을 고려해 통신·AI, 공공성, 재무, 보안 분야 전문가로 사외이사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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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새 대표, 조일 CFO 유력…11일 이사회
KT스카이라이프가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의결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인 조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미국 메릴랜드대 경제학과와 뉴욕주립대 재무학 석사를 졸업했다. 나스미디어·BC카드 등 KT 주요 계열사에서 경영기획총괄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내일 이사회가 예정돼 있지만 구체적인 안건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98억 투자 무리수" vs "올해 사업 본격화"━다만 이번 인사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다. 조 부사장이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스포츠 AI 중계 사업 성과가 미진해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 HCN과 2024년 7월 스포츠중계플랫폼 포착(당시 호각) 지분 34. 27%를 98억원에 인수했다. 중계 사각지대에 있는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를 AI 기술로 중계해 sky인터넷 매출(B2B)과 '포착' 앱 구독 매출(B2C)을 낸다는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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