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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피지컬AI 간담회 개최…"韓 제조 경쟁력 좌우할 핵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상반기에 '경남 AX(인공지능전환)'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경남 창원 소재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피지컬 AI 기반 정밀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될 경남 AX R&D(연구개발) 사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한 기업과 연구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가 올해 착수하는 경남 AX 사업은 기업의 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 현장의 물리적 특성과 숙련자 노하우를 AI 모델에 직접 반영하는 게 핵심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경남 지역 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수행했다. 신성델타테크의 플라스틱 사출·조립 공정에 사출성형 공정 데이터와 작업자 행동·원자재 상태·불량 형상 등 액션 데이터를 연계한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 모델을 통해 공정 품질을 사전에 예측·보정한 결과 불량률이 약 15% 감소하고 설비 가동률은 약 20%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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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에 울상 2차 전지주, "드디어 13퍼 급등" 모처럼 웃었다
국내 증시 랠리 속 업종 간 키 맞추기 순환매가 이어지자 한동안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로 부진했던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로봇 모멘텀이 2차전지 업종 반등을 위한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8일 오전 10시30분 기준 거래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1000원(5. 14%) 오른 42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12. 43%), 에코프로비엠(4. 68%), 더블유씨피(6. 64%), 신성델타테크(5. 18%), 엔켐(4. 60%), 나노신소재(3. 2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 영업이익 개선이 확인된 덕택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하반기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 얼티엄셀 등과 과거 체결했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히며 실적 우려를 키웠다.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4년 대비 134% 늘어난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V(순수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에 매출은 같은 기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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