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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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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에프, 국내 첫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

    엘앤에프, 국내 첫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

    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지난달 31일 국내 최초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하 물량은 양산라인의 램프업(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향후 고객사 평가와 품질 검증 등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엘앤에프플러스는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다.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 338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LFP 전용 공장은 올해 5월 준공됐다. 이후 설비 시운전과 공정 조건 최적화, 생산 안정화, 품질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엘앤에프플러스는 올해 3분기 말 연산 3만톤 규모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와 고객사 수요에 맞춰 내년 상반기까지 생산능력을 연산 6만톤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출하된 시생산품은 일반 LFP보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도록 개발한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다.

    2026.08.03 09:50
  • 엘앤에프, 미국 배터리 기업 '코어셸'과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엘앤에프, 미국 배터리 기업 '코어셸'과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엘앤에프는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Coreshell Technologies)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엘앤에프는미국 공급망·원산지 규제에 대응 가능한 LFP 양극재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NDAA(미국 국방수권법) 등 국방·전략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해 규제 민감 산업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코어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 기업으로 미국산 금속 실리콘을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샘플 공급을 진행해 왔으며 전기차와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국방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어셸은 이번 계약으로 음극재부터 양극재까지 중국산 광물과 부품을 배제한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미국 내 생산과 규제 준수 기준을 충족하는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국방·전기차·전력망용 ESS 등 주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도 확보했다.

    2026.07.29 09:21
  • LG화학 배터리 재활용 사업화 가속..파일럿 공장 가동 돌입

    LG화학 배터리 재활용 사업화 가속..파일럿 공장 가동 돌입

    LG화학이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본격화되면 대규모 폐배터리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상반기에 충북 청주공장에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가동에 돌입했다. 해당 설비는 지난해 기술 개발과 랩 실험 등을 마친 뒤 연말 구축이 완료됐으며, 현재 상업화를 위한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LG화학은 파일럿 설비 운영과 고객사 협의 등을 거쳐 2028년쯤 폐배터리 재활용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그간 LG화학은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양극재 생산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물리적 파쇄·분쇄 등 전처리 공정을 거친 리사이클링 중간재인 블랙매스를 공급받아 양극재 생산에 활용 가능한 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 공정을 운영하는 구조다. 회수한 금속은 전구체와 양극재 생산 등에 투입된다. LG화학은 후처리 공정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공정 효율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6.07.29 05:50
  • 금감원 특사경, 거래소 압색…엘앤에프 공급계약 정정공시 조사

    금감원 특사경, 거래소 압색…엘앤에프 공급계약 정정공시 조사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엘앤에프의 테슬라 공급계약 '정정공시' 사실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 27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 엘앤에프의 대규모 공급계약 정정공시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으로 한국거래소 소속 임직원이 수사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거래소가 보관하고 있는 공시자료와 심사문건 등을 확보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경은 정정공시에 앞서 이뤄진 자사주 처분 과정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엘앤에프는 지난해 12월29일 테슬라와의 양극재 공급계약 금액을 정정 공시했다. 2023년 공시했던 3조8000억원 계약 규모가 937만원으로 급감한 후 업계에서는 사실상 계약 무산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계약 종료일 2025년 12월31일 이틀 전에 공시가 이뤄졌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12월2일 해외 기관투자자에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해 1281억원을 조달했는데 테슬라 공급계약이 어려운 점을 인지하고 자사주를 매각해 손실을 회피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2026.07.27 17:57
  • 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주식 순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추가 매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 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이다. 연기금은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순매도한 코스피 종목은 SK스퀘어, LG이노텍,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현대로템,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쇼핑 등이었다.

    2026.07.14 16:48
  • 엘앤에프, 업종 주가 약세 감안해 목표가 21만원으로 하향-삼성

    엘앤에프, 업종 주가 약세 감안해 목표가 21만원으로 하향-삼성

    삼성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최근 업종 주가 약세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리튬인산청(LFP) 배터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우선 배정에 따라 전기차 내 LG에너지솔루션과 엔앤에프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또 고객사의 46시리즈 배터리 양산이 개시된 만큼 46시리즈 양극재에서도 독점적 지위를 갖고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공장을 완공했고 공장은 오는 4분기부터 가동할 계획이다"며 "초기 생산능력은 3만톤으로 시작해 내년엔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상업화를 통해 북미 ESS 시장에서 엔앤에프는 희소한 비중국산 양극재 업체 지위를 갖고 있다"며 "기존 계약 고객 외에도 여러 고객사로부터 공급 요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삼성증권의 집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배터리 조달 물량 비중은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23%에서 올해 33%로 상승했다.

    2026.06.18 08:15
  • 양극재 이어 분리막·동박도 오른다..K배터리 소재 반등 청신호

    양극재 이어 분리막·동박도 오른다..K배터리 소재 반등 청신호

    대표적인 중국발 공급 과잉 품목으로 꼽혀온 분리막과 동박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억제 정책으로 공급 과잉이 완화되면서 가격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리튬 가격 상승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한 양극재에 이어 국내 배터리 소재업계 전반의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산 9㎛(마이크로미터)급 습식 분리막 가격은 톤당 9000위안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7000위안 선까지 내려갔던 것과 비교하면 약 28% 상승한 수치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배터리·태양광 등 전략 산업을 대상으로 과열 경쟁 억제 정책인 '반내권(反內卷)'을 시행하면서 공급 과잉이 일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배터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은 중국 업체들이 글로벌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공급 과잉 시장으로 꼽힌다. 동박 시장도 마찬가지다. 특히 국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하이엔드 극박을 중심으로 가격 반등이 뚜렷하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2026.06.11 07:50
  •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착공…ESS·보급형 시장 정조준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착공…ESS·보급형 시장 정조준

    포스코퓨처엠은 피노, CNGR과의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28일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27년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한다. 연산 최대 5만톤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공장 건설 안건을 승인했으며, 합작 파트너들과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LFP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삼원계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장점이다. 최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ESS용 LFP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엔트리급 전기차를 중심으로 LFP 배터리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배터리사들도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각국의 공급망 재편과 통상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산 배터리 소재 확보 수요도 커지고 있다.

    2026.05.28 11:19
  • "2차전지 랠리 지금부터 시작" 삼전닉스 쉬면 무섭게 오른다?[부꾸미]

    "2차전지 랠리 지금부터 시작" 삼전닉스 쉬면 무섭게 오른다?[부꾸미]

    "여전히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ESS(에너지저장장치)가 이차전지 모멘텀의 중심입니다. 이차전지주 중 삼성SDI, 엘앤에프, 한중엔시에스의 비중확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약 지금 신규로 들어가고 싶다면 LG에너지솔루션이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차전지의 상승 모멘텀이 올해부터 본격화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의 매출 비중을 보면 EV(전기차)용 배터리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작년에는 주춤했으나 올해는 전쟁, 고유가로 인해 다시 EV가 살아날 전망이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지난해에 올해를 바라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대비해서는 EV 수요가 긍정적인 환경인건 사실입니다. 고유가가 단기적으로 안정화될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다 보니 친환경차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이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2026.05.28 03:30
  • 캐즘 속 미래 준비…K배터리 소재사, 차세대 양산 투자 강화

    캐즘 속 미래 준비…K배터리 소재사, 차세대 양산 투자 강화

    국내 배터리 소재사들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속에서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소재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는 물론 로보틱스 등 신규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국 밖 공급망 수요 공략…국내 LFP 양극재 생산 공장 준공━25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최근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2단계 부지 내 약 10만㎡ 규모로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준공했다. 엘앤에프플러스는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로, 지난해 8월 착공 이후 약 9개월 만의 준공완료다.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 말부터 본격 양산(SOP)에 돌입한다. 글로벌 LFP 공급망이 중국 중심으로 형성된 상황에서 비중국 기업 최초로 대량 조기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중국 밖에 공급망을 둔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연간 3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하고 북미향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장기 물량 확보에 맞춰 2027년 상반기까지 연간 총 6만톤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5.25 08:30
  • K배터리 소재 나란히 실적 반등..ESS 비중국산 수혜 본격화되나

    K배터리 소재 나란히 실적 반등..ESS 비중국산 수혜 본격화되나

    적자를 이어오던 국내 배터리 소재업체들이 올해 들어 실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리튬·니켈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른데다 북미 지역 비중국산 배터리 소재 수요가 본격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배터리 소재업체들은 올 1분기에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분기 영업이익이 1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 2% 증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23억원에서 올 1분기 209억원으로 9배가 늘었다. 엘앤에프 역시 영업이익 117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실적 반등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상승뿐 아니라 판매처 다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투자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부문에서 고부가 제품인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N87(하이니켈 양극재) 판매가 늘었다.

    2026.05.18 17:20
  • "엘앤에프, 차별화된 실적으로 주가 재평가 지속…목표가↑"-신한

    "엘앤에프, 차별화된 실적으로 주가 재평가 지속…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엘앤에프가 올해 1분기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771억원, 매출액은 95% 증가한 71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세서스 586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양극재 판매량과 판가 모두 긍정적인 상황에서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이 669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양극재 출하량은 9% 증가하며 BEP(손익분기점) 수준(약 2만톤)을 초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전방 수요에 따른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와 재고 조정 종료에 따른 미드니켈 출하량 회복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엘앤에프의 실적 성장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북미 중심의 전기차 수요 둔화 구간에서 견조한 핵심 고객사 바탕으로 올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이라며 "리튬 가격 강세에 따른 우호적인 판가 환경도 지속되며 올해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이익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6.04.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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