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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컨소시엄, 정부 '보안 특화 AI' 사업 따냈다

    네이버 컨소시엄, 정부 '보안 특화 AI' 사업 따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특화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엔비디아의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256장을 지원해 국내 기술로 사이버 보안에 특화한 AI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업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사이버 위협환경에 특화한 AI 파운데이션모델을 개발해 실제 보안분야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개발 결과물은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보안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기술력과 개발경험을 갖춘 대규모 산학연 연합을 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보안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연결·관리하는 '하네스'를 활용하는 개발전략과 목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기술력과 개발경험 △개발전략과 목표의 실현 가능성 △시장성과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26.09.04 04:00
  •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정부 '보안 특화 AI' 사업 따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정부 '보안 특화 AI' 사업 따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 컨소시엄과의 2파전 끝에 사업권을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업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사이버 보안 환경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보안 현장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대규모 AI 연산 자원을 지원하고 개발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보안 AI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AI와 보안 분야에서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갖춘 대규모 산학연 연합을 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보안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관리하는 '하네스'를 구축하는 개발 전략과 목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AI와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맡았다.

    2026.09.03 09:42
  • 구글 AI 보안관제 韓 상륙, 보안시장 흔드나

    구글 AI 보안관제 韓 상륙, 보안시장 흔드나

    구글이 한국 사이버 보안 시장을 정조준했다. 구글클라우드는 지난달 17일부터 국내 고객사가 보안 로그와 분석 데이터를 해외가 아닌 한국 내 서버에 저장하면서 자사 보안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성능 좋은 외산 보안 플랫폼을 두고도 "민감한 보안 데이터가 해외로 나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도입을 망설여 왔다. 구글이 한국 시장 진입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를 걷어낸 셈이다. 구글이 앞세운 무기는 AI다. 전 세계에서 벌어진 해킹 수법과 위협 정보를 모은 데이터에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결합해 해킹 의심 징후를 먼저 걸러낸다. 구글은 이를 통해 이상 징후 조사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1분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분석력은 구글이 2022년 약 54억달러에 인수한 보안업체 맨디언트에서 나온다. 스티브 레드지안 구글클라우드·맨디언트 아시아태평양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보안관제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이상 징후를 조사하는 일"이라며 "이제는

    2026.07.08 06:00
  • KT 소액결제 사태 확대에…보안주 '불기둥'

    KT 소액결제 사태 확대에…보안주 '불기둥'

    국내증시에서 보안주들이 19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의 피해규모가 커지며 정보보호 제품·서비스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싸이버원은 전일 대비 805원(20.96%) 오른 4645원, 한컴위드는 4785원(9.62%) 오른 4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니언스는 1700원(7.42%) 오른 2만4600원, 아이씨티케이는 930원(6.17%) 오른 1만6000원, 케이사인은 650원(5.40%) 오른 1만2690원, 에스원은 3100원(3.83%) 오른 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인스피언·한국정보인증·드림시큐리티·한국전자인증·모니터랩은 2%대 상승폭을 보인다. 아이티센피엔에스·아톤·모코엠시스·안랩·소프트캠프·이글루는 1%대 강세다. KT는 전날 오후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연 '무단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자체 파악한 소액결제 피해자가 278명에서 362명으로, 피해금액이

    2025.09.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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