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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비은행 강화하고 주주환원 확대…목표가↑-LS
LS증권이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상향과 사업 포트폴리오 진전, 주주환원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시장예상을 밑돌았다. 다만 지난해 1분기 대비 명예퇴직비용이 120억원 증가했고 법인세율 인상 영향과 해외법인 추가충당금을 고려한 수정순이익은 약 8500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수수료이익도 매분기 역대 최대 규모로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어 핵심이익 창출력은 유지되고 있다. 주요 비은행 자회사 합산순이익(카드·캐피탈·증권·보험)이 12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급증하면서 포트폴리오 완성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자산재평가 영향이 크게 작용하며 지난해 말 12. 9%에서 13. 6%로 큰폭으로 상승했다. 주당배당금 역시 220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올해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 주요 내용인 △보통주자본비율 13% △비은행 손익비중 20% 확대(지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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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한다. 고 대표이사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고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우고 건전한 금융 소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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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기대감…보험주 장 초반 강세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에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생명은 가격 상승제한폭(30%)까지 오른 1만612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손해보험도 29. 9% 오른 32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흥국화재(27. 60%), 삼성생명(10. 73%), 한화손해보험(10. 65%), DB손해보험(8. 68%), 한화생명(8. 64%), 동양생명(5. 90%), 코리안리(3. 84%)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국내 증시에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모멘텀이 분 덕택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3차 상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주를 26. 29% 보유하고 있고 삼성생명도 10. 21%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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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날 대비 1130원(15. 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12. 8%), 롯데손해보험(10. 4%), 미래에셋생명(8. 7%), 삼성화재(8. 25%), 흥국화재(8. 12%), 현대해상(5. 7%), DB손해보험(4. 63%), 동양생명(3. 83%), 삼성생명(3. 83%), 코리안리(2. 69%), 서울보증보험(2. 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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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에 한화엔진·LG씨엔에스 등 7종목 신규 편입
코스피200지수에 산일전기,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현대오토에버, 파라다이스, 아세아 등 총 7종목이 편입된다. 한국거래소가 주가지수 운영위원회를 열어 코스피200에서 8종목, 코스닥150에서 16종목, KRX300에서 22종목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HD현대미포는 HD현대중공업과 합병돼 코스피200지수에서 편출된다.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 8종목이 같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로 신설된 바이오 투자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재상장 다음날인 오는 25일 코스피200에 편입되고 정기변경 이후에도 잔류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코스닥150에서는 펌텍코리아,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감성코퍼레이션,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인카금융서비스, 로보티즈, 코나아이, 미코, 솔트룩스,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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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868억…전년비 47% 감소
우리금융 편입 이후 첫 반기 실적을 발표한 동양생명이 건강보험 중심의 신계약 성장을 이어갔지만, 보험과 투자 부문 부진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11일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868억원으로 전년 동기(1641억원) 대비 47.1%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704억원으로 48.5% 줄었다. 투자손익도 310억원에 그쳐 1년 전보다 57.3% 감소했다. 일반계정손익이 249억원으로 64.6% 줄고, 비이자손익도 117억 원으로 83.0% 급감하는 등 투자 부문의 부진이 실적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영업 지표는 개선됐다. 건강보험 신계약 CSM은 2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44.2% 증가했다. 신계약 APE(연납환산보험료) 역시 2201억원으로 57.5% 늘었다. 채널별로는 GA(일반대리점)와 방카슈랑스가 각각 100.9%, 72.4%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전속 설계사(FC)는 13.6% 늘었다. K-ICS(신지급여력) 비율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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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스몰캡지수에 롯데관광개발 등 17개 종목 신규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스몰캡(소형주)지수에 3개 종목이 편출되고 롯데관광개발 등 17개 종목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8월 정기 리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MSCI 스몰캡(소형주)지수에 신규 편입된 17개 종목은 롯데관광개발, 비에이치아이, 달바글로벌, 디앤디파마텍, 두산로보틱스, 지아이이노베이션, 하림지주, 현대지에프홀딩스, LS마린솔루션, 엠앤씨솔루션, NHN, 로보티즈, 에스앤에스텍, SNT다이내믹스, 태광산업, 동양생명, 원텍 등이다. 전날 종가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올해 들어 131.11% 상승했다. 지난 5월 상장한 달바글로벌은 공모가(6만6300원) 대비 250% 이상 급등했다. 반면 HLB테라퓨틱스, 카카오페이, 미원상사 등 3개 종목은 스몰캡지수에서 제외됐다. MSCI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가지수로 꼽힌다. 추종하는 자금 규모가 커 지수 구성 종목에 들면 추가 수급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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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출범 1주년…"새 원동력 'AI 전환' 추진"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종합증권사 체계를 빠르게 갖추고 뚜렷한 성과를 이뤘다"며 "1주년은 미래 자본시장을 선도할 증권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남 대표는 "7월1일자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편입되면서 우리금융그룹은 명실상부 종합금융그룹의 진용을 갖췄다"며 "우리투자증권은 그룹 내 CIB(기업금융 및 투자은행) 성과를 견인하고 연금·자산관리 등 그룹의 비이자이익을 제고하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룹의 전방위적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에 맞춰 미래 증권사의 사업모델을 먼저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으로 AX를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모두가 원팀이 되어 미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핵심 주역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획득하고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3개월 만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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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취임 한달… "100년 내다보며 성장할 것"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임직원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동양생명은 성 대표 취임 1개월을 맞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성 대표의 취임 이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현장에는 약 120명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내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전국 지점 직원도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성 대표는 주요 경영 현안과 동양생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조직 변화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이어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에 차례로 답하며 임직원과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 대표는 "동양생명은 지난 35년간 굴지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해왔으며 이제 우리금융그룹이라는 든든한 기반 위에서 앞으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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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잔여지분 매수 검토에 18%대 강세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지분을 추가 매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동양생명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7일 9시3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동양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1220원(18.0%) 오른 78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장 마감 이후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지분 21.20%를 취득을 목표로 인수 방식과 시기 등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 지분 75.34%를 보유하고 있다. 금투업계는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지분을 모두 확보해 상장폐지까지 추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가 매수하려는 21.20% 지분은 소액주주 지분이다. 업계는 시가에 프리미엄을 얹어 공개매수하는 방식으로 지분 매입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급등은 프리미엄 차익을 노린 개인투자자들이 동양생명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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