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9,170원 ▲1,740 +23.42%)은 전날 대비 1130원(15.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6,370원 ▲1,290 +25.39%)(12.8%), 롯데손해보험(2,525원 ▲582 +29.95%)(10.4%), 미래에셋생명(12,400원 ▲2,860 +29.98%)(8.7%), 삼성화재(612,000원 ▲42,000 +7.37%)(8.25%), 흥국화재(5,760원 ▲1,325 +29.88%)(8.12%), 현대해상(39,150원 ▲4,050 +11.54%)(5.7%), DB손해보험(194,700원 ▲11,300 +6.16%)(4.63%), 동양생명(8,660원 ▲1,340 +18.31%)(3.83%), 삼성생명(219,500원 ▲10,500 +5.02%)(3.83%), 코리안리(14,270원 ▲520 +3.78%)(2.69%), 서울보증보험(62,700원 ▲3,800 +6.45%)(2.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