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에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생명(28,550원 ▲250 +0.88%)은 가격 상승제한폭(30%)까지 오른 1만612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손해보험(1,910원 ▲11 +0.58%)도 29.9% 오른 32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흥국화재(3,720원 ▲70 +1.92%)(27.60%), 삼성생명(420,000원 ▲34,500 +8.95%)(10.73%), 한화손해보험(6,780원 ▲280 +4.31%)(10.65%), DB손해보험(153,100원 ▲4,900 +3.31%)(8.68%), 한화생명(5,290원 ▲320 +6.44%)(8.64%), 동양생명(7,960원 ▲220 +2.84%)(5.90%), 코리안리(13,660원 ▲80 +0.59%)(3.84%)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국내 증시에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모멘텀이 분 덕택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3차 상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주를 26.29% 보유하고 있고 삼성생명도 10.21%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