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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 美 본드웰과 차세대 단백질 소재 공정 개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이하 마티카바이오)는 미국 생명공학기업 본드웰테크놀로지스(Bondwell Technologies, 이하 본드웰)에 차세대 단백질 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공정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본드웰은 첨단 생명과학 분야에 적용하는 차세대 단백질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연 상태에서 단백질이 갖는 결합·자기조립 특성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protein-based biomaterial) 플랫폼을 개발해 의약품과 환경, 에너지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마티카바이오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에서 쌓은 공정개발(PD) 전문성을 바탕으로 본드웰이 개발하는 단백질 소재의 생산 시점을 앞당기고 상업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CGT 분야에서 확보한 공정개발 역량을 재조합 단백질 분야로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마티카바이오는 차바이오텍이 미국 CGT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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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과기부 주관 'K-CGTAP' 공동연구기관 선정
차바이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혁신기반조성 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K-HERO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CHAMS-CHAGE' 플랫폼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번 공동연구기관 선정으로 자체 파이프라인과 연계한 분석기술 개발·검증을 수행하게 됐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은 신약, 차세대바이오, 미래감염병, 뇌·의공학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를 지원해 바이오헬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주관하고 차바이오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차 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지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4년9개월이며, 총 연구개발비 약 137억원 중 정부지원이 약 12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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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과기부 'K-HERO 사업' 선정…"CGT 플랫폼 고도화"
차바이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소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임상 적용을 위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세포주(CHAMS)와 조합형 유전자 발현 기반 기능 강화 세포(CHAGE)의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전략 수립'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3년6개월간 총 31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플랫폼의 임상 개발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은 그동안 축적해 온 MSC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세포치료 기술뿐 아니라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제조공정, 세포은행 구축·운영, 품질관리, 비임상 및 임상개발 역량을 확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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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디티앤씨알오,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적 협력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가 디티앤씨알오와 지난 20일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티카바이오랩스의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역량과 디티앤씨알오가 보유한 비임상 및 임상 전문성을 연계해 고객사에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신약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CDMO 기업으로 GMP(제조품질관리기준) 기반 제조 인프라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정개발,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넘게 쌓아온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기술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품질 측면에서의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1~3상까지 전주기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디티앤씨바이오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그룹 내 전문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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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상반기 매출 6461억…전년比 7%↑
차바이오텍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한 646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589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당기순이익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산 효율화 효과 등으로 2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사업의 성장 △주요 계열사의 사업 확대 증가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 등을 꼽았다. 영업손실은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투자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부연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글로벌 K-Cell 뱅크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 참여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조성 사업'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세포주 뱅킹 및 의약품 품질평가 기술 확립 등 국내 첨단바이오사업 역량 강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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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과기부 지원
차바이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를 이화여대와 공동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의 지원 아래 우수한 신진 연구 인력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매칭해 산업적 파급력이 큰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차바이오텍과 이화여대는 앞으로 2년간 최대 2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후보물질 도출부터 비임상, 상업화 공정 개발까지 전방위적인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공동 연구의 타깃인 복막섬유화는 만성 신부전 환자가 장기간 복막투석을 받는 과정에서 복막이 굳고 두꺼워져 결국 투석막 기능을 상실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는 증상을 일부 완화하는 대증요법 외에 복막의 구조적 변형과 기능 저하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치료제가 없어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대표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차바이오텍과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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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과기부 'AX 원스톱 바우처' 선정…"세포치료제 상용화 가속"
차바이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의 AX를 촉진하기 위해 수요 기업의 기획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솔루션, 클라우드, 데이터 활용 등을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바이오텍은 네이버클라우드, 페르소나에이아이, 메디아이플러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성형 AI 기반 세포치료제 상용화 가속을 위한 AI-SaaS(응용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 26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페르소나에이아이는 AI 솔루션개발 및 SaaS 플랫폼 구축을, 메디아이플러스는 데이터 구조화 및 품질 검증을 각각 담당한다. 컨소시엄은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모든 주기에 걸쳐 문서 및 데이터 처리 지연을 해결할 계획이다. 세포치료제 개발에서 CMC(제조·품질관리) 문서는 제품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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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 美 백스돔과 항바이러스 하이브리드 백신 공동 개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미국 생명공학기업 백스돔(VaxDome)과 항바이러스 하이브리드 백신을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백스돔은 돌연변이 유형에 관계없이 접종 가능한 비침습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백스돔이 보유하고 있는 항원 비의존적 항바이러스 하이브리드 백신 후보물질을 임상단계에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티카 바이오는 공정개발, 분석법 개발, 비-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및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임상용 원료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레트로바이러스(RV), 렌티바이러스(LV),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등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벡터 플랫폼을 활용해 초기 공정개발부터 임상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항원 비의존적 항바이러스 하이브리드 백신은 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두 가지 이상의 바이러스 특성을 결합해 만든다. 특히 특정 병원체나 암세포의 고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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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와 '마티카 K-IIT 프로그램' 런칭
차바이오텍이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와 함께 미국-한국 간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을 통합 지원하는 '마티카 K-IIT 프로그램'(Accelerated Matica Korea IIT Integrated Platform Solution)을 런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지원 대상은 세포치료제 개발 초기단계에서 연구자주도임상(IIT)을 통해 양질의 임상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하고자 하는 미국 내 바이오 기업이다. 마티카 K-IIT 프로그램은 차바이오그룹의 국내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한국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 마티카 바이오의 미국 기반 제조와 공정개발·분석개발 전문성을 결합했다. 마티카 바이오는 프로그램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시료 생산을 담당하고, 차바이오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질환별로 특화된 국내 대학 병원에서 연구자주도임상을 수행하게 된다. 마티카 바이오는 분당차병원을 중심으로 국내의 유수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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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 혁신 CDMO '오픈 액세스 플랫폼' 출시…첫 고객사 확보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고객 중심의 혁신 제조 프레임워크인 '마티카 오픈 액세스 플랫폼'(Matica Open Access Platform)'을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티카 바이오는 이와 동시에 식물 기반 유전자 전달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서지엄 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서지엄 바이오)를 플랫폼의 첫 번째 고객사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티카 오픈 액세스 플랫폼은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관행이었던 경직된 공정절차, 폐쇄적인 기술이전, 장기적인 플랫폼 종속(Lock-in) 계약에서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개방형·모듈형 구조를 채택해 고객사에 △빠르고 효율적인 공정·분석 개발 서비스 패키지 제공 △공정·데이터에 대한 투명한 접근 권한 부여와 소유권 보장 △세포주 마일스톤 및 로열티 비용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사가 프로젝트에 대한 통제권을 100% 유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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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 아스리젠 관절 연골재생 세포치료제 CDMO 계약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가 아스리젠과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WJ-MSC) 제조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아스리젠이 개발 중인 관절 연골재생 치료제 연구에 활용되는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분리 공정개발 및 제조를 수행하고, 아스리젠의 전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와튼젤리는 탯줄 안에서 제대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형태의 조직이다.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는 우수한 증식능과 조직 재생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의료 분야의 유망한 세포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스리젠은 무릎 관절 재건 및 반월연골판 치료 분야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관절 조직 재생을 위한 재생의료 및 조직공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해 관절 내 손상 미세환경을 조절하고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관절 연골 재생 치료제의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세포치료제뿐 아니라 AI(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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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CB 발행사와 콜옵션 수익 나누는 이례적 딜 수행
메리츠증권이 대주전자재료의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콜옵션(매수청구권) 조건에 회사 측과 수익을 공유하기로 약속한 대가성 거래가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론 콜옵션을 보유한 회사가 주식 전환에 따른 수익을 모두 가져간다는 점에서 CB를 발행한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가 이례적이란 평가다. 투자설명회(IR), 신사업 추진, 인수합병(M&A) 등 회사의 활동이 콜옵션 행사자와 회사가 특수관계를 맺고 주가를 띄워 시세차익을 거두기 위한 인위적인 작업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15일 보유 중이던 이차전지 소재기업 대주전자재료의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바꾸는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주식으로 바꾸는 CB의 권면 금액은 206억5000만원. 7회차 CB는 430억원 중 150억5000만원(행사비율 35%)을, 8회차 CB는 180억원 중 56억원(행사비율 31.1%)을 각각 주식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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