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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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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주 일제히 강세…트럼프 '종전 최종단계' 발언에 유가↓

    항공주 일제히 강세…트럼프 '종전 최종단계' 발언에 유가↓

    국내 항공주가 21일 장 초반 나란히 상승세에 돌입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한국거래소에서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7. 86%) 오른 892원에 거래됐다. 대한항공은 1600원(6. 45%) 오른 2만6400원, 한진칼은 4200원(3. 85%) 오른 11만3400원이다. 진에어·제주항공은 3%대,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은 2%대 강세에 진입했다. 항공주는 유가 민감성이 높은 종목군으로 분류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해안경비대 사관학교 졸업식 연설 전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 종전협상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7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99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2026.05.21 09:18
  • 기단 현대화 나선 LCC..티웨이항공, B737-800 2대 반납

    기단 현대화 나선 LCC..티웨이항공, B737-800 2대 반납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노후 기단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유가와 고환율로 항공기 운용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비비 부담이 큰 경년 기재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연식이 낮은 기재 중심으로 기단 효율화를 추진하는 흐름이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은 최근 B737-800 기재 2대(HL8047, HL8000)의 수출감항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출감항승인은 국내에서 운용되거나 정비된 항공기를 외국으로 이전하기 전 감항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국내에서 운용하던 리스 항공기를 해외로 반납하는 과정에서 통상 진행된다. 이번에 리스 반납 절차가 진행 중인 두 기재는 모두 기령이 20년에 가까운 경년기다. HL8047은 2007년 10월 제작됐고 HL8000은 2006년 1월 제작된 항공기로 파악됐다. 티웨이항공은 기단 운영 효율화와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후 B737-800 기재를 순차적으로 반납한다는 계획이다. 연식이 오래된 기재는 중정비 비용이 커질 수 있고 리스 계약 종료 시점에 반납 정비와 원상 복구 비용도 발생할 수 있다.

    2026.05.21 05:30
  • 트리니티항공, 국내 변경면허 발급…해외 인허가 절차도 진행

    트리니티항공, 국내 변경면허 발급…해외 인허가 절차도 진행

    티웨이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의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변경면허 발급은 지난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이 의결된 이후 진행된 항공 인허가 절차의 일환이다. 국내 항공당국으로부터 신규 사명 사용에 대한 승인이 이뤄졌다는 뜻이다. 다만 국제항공운송사업 특성상 실제 신규 사명으로의 운항 개시는 각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승인 절차 완료 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변경면허 승인 과정에서 소비자 혼란 방지 대책 마련, 안전 운항 체계 유지와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완료 등을 조건으로 부과했다. 티웨이항공은 관련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며 안정적인 전환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승인 절차가 모두 완료되기 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된다. 항공사 코드(TW)와 편명은 변경이 없고 기존 예약 또한 별도의 변경 절차 없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변경면허 승인은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며 "전환 과정 전반에서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항공사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09:48
  • 트리니티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8분기 만에 '흑자전환'

    트리니티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8분기 만에 '흑자전환'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8개 분기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6122억3864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9억4713만원으로 8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160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58억5700만원보다 축소됐다. 트리니티항공 실적 개선에는 1분기 겨울 성수기 시즌 여행 수요 확대와 함께 노선 운영 안정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계절별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과 효율적인 기재 활용을 통해 탑승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수송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노선별 탑승률은 △국내선 95% △일본 95% △대만 94% △동남아 93% △유럽 90%를 보였으며 전체 노선 탑승률에서는 90% 이상을 기록했다. 1분기 탑승객 수는 313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신규 취항 확대와 노선 다변화를 통한 공급 확대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트리니티항공의 화물 운송 사업 역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대형기재 도입에 힘입어 성장세를 나타냈다.

    2026.05.11 14:58
  • 코스피 7800인데 '파란불' 켜진 주가…항공·운송주 눈물

    코스피 7800인데 '파란불' 켜진 주가…항공·운송주 눈물

    국내 항공·운송주가 11일 장중 나란히 약세에 진입했다. 미국-이란 종전협상이 표류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운송·창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 87포인트(2. 07%) 내린 2127. 80을 기록, 코스피 업종 등락률 최하위를 차지했다. 항공주 가운데 제주항공·진에어·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4%대, 대한항공은 3%대 하락세다. 에어부산·한국공항은 2%대, 아시아나항공은 1%대 약세다. 이 밖에 STX그린로지스는 3%대, 동양고속·동방·천일고속·한익스프레스·인터지스·HMM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선물 6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98~99달러에서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종전 MOU(양해각서)에 대한 이란 측 답변에 대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 대표자들이라고 하는 이들의 답변을 방금 읽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2026.05.11 10:28
  • 국제유가 내리자 한숨 돌린 항공주…대한항공 7% 상승

    국제유가 내리자 한숨 돌린 항공주…대한항공 7% 상승

    국내 항공사들이 7일 장중 일제히 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국제유가가 미국·이란의 종전협상 소식에 하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55분 한국거래소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7. 94%) 오른 2만6500원, 제주항공은 300원(5. 79%) 오른 5480원에 거래됐다. 진에어는 300원(4. 86%) 오른 6470원,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32원(3. 57%) 오른 928원, 아시아나항공은 140원(2. 00%) 오른 7130원이다. 에어부산도 1%대 강세를 보인다.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6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95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100달러대에서 등락하던 전일 대비 시세가 약 5%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매체 PBS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며 "다시 합의를 이룰 아주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주 중국으로 떠나기 전 상황(협상)이 종료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엔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6.05.07 11:01
  •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 29일 취항…동남아 하늘길 확대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 29일 취항…동남아 하늘길 확대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오는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밤 9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10분가량 소요된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에는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한다. 총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돼 있다. 해당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운수권 확보한 이후 현지 지점개설, 운항, 객실, 정비 등 안전 운항을 위해 준비해왔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쇼핑, 미식, 문화유산을 두루 갖춘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다.

    2026.04.22 16:27
  • 새 출발 '트리니티항공', 중동전쟁에 수익성 개선 관건

    새 출발 '트리니티항공', 중동전쟁에 수익성 개선 관건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 출발에 나섰지만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외형 변화와 달리 실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간 내 반등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티웨이항공 상장종목을 기존 티웨이항공보통주에서 트리니티항공보통주로 변경한다. 종목명은 트리니티항공으로 바뀌고 영문명도 'Trinity Airways'로 달라진다. 주식 수나 종목 코드 등 기본적인 구조는 유지된다. 다만 투자자들은 향후 주가 조회 시 기존 '티웨이항공'이 아닌 '트리니티항공'을 검색해야 하며 거래 심볼도 TWAY에서 TRN으로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티웨이항공이 지난 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 상법에 따라 등기 완료 시점부터 법적 효력이 발생하면서 동일 법인의 상호가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향후 체결되는 계약과 세금 신고, 각종 공문 등 모든 법적 행위는 트리니티항공 명의로 이뤄지게 된다.

    2026.04.16 05:30
  • 티웨이항공, 승무원 대상 무급휴직 시행…중동 전쟁으로 재무부담 ↑

    티웨이항공, 승무원 대상 무급휴직 시행…중동 전쟁으로 재무부담 ↑

    티웨이항공이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시행한다.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재무구조가 악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최근 객실 승무원들에게 무급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티웨이항공이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24년 8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무급휴직 대상은 5~6월 비행 근무자로 향후 휴직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고환율·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먼저 비상경영을 체제를 선포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제 정세로 인한 선제적 운영 안정화를 위한 조치"라며 "운항 규모 조정에 맞춰 객실 승무원의 근무 여건을 보다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해 (객실 승무원의 피로도 관리·일시적인 업무 부담 완화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 한시적으로 희망자만 일부 기간 휴직을 운영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14 08:20
  • '수익성'보다 '탑승률' 택한 'LCC'..할인 경쟁 언제까지

    '수익성'보다 '탑승률' 택한 'LCC'..할인 경쟁 언제까지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탑승률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수익성보다 점유율과 현금 흐름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들이 최근 잇달아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고유가·고환율로 연료비와 운항 비용이 늘었지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중단할 경우 수익성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부산발 17개 노선과 인천발 6개 노선을 포함한 총 23개 국제선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삿포로, 마카오,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미국 괌 등 주요 노선이 포함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96% 싼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티웨이항공도 오는 23일까지 부산·대구·청주(충북)·제주·광주 출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6.04.13 16:10
  • 종전 기대 식었다...유가 뛰고 재건 멀어져, 뼈 아픈 항공·건설주

    종전 기대 식었다...유가 뛰고 재건 멀어져, 뼈 아픈 항공·건설주

    국내 항공·여행·건설주가 13일 오전 장중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이란 종전협상 결렬에 따른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4. 42%) 내린 11만2500원, 티웨이항공은 32원(3. 39%) 내린 913원, 대한항공은 800원(3. 24%) 내린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에어부산·제주항공은 2%대, 진에어는 1%대 약세다. 항공편 수익성을 좌우하는 국제유가가 이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104달러대까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된다. 사흘 전 WTI 유가는 96달러 안팎에서 등락했다. 유가 충격은 외국인 유입에 민감한 여행주도 피하지 못했다. 아난티는 4%대, 서부T&D는 3%대, 롯데관광개발은 2%대, 하나투어·노랑풍선·GS피앤엘은 1%대 약세다. 코스피가 2%대 하락세로 출발해 약보합권으로 낙폭을 좁힌 이날 오전에도 항공·여행주는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종전이 멀어지며 '재건 테마주'로 관심을 모은 대형 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은 분위기다.

    2026.04.13 11:33
  • 美, 이란 해상 봉쇄에 국제유가 급등…항공·호텔·여행주 울상

    美, 이란 해상 봉쇄에 국제유가 급등…항공·호텔·여행주 울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 호텔, 여행 관련 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2분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3. 91%) 내린 1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3. 04%), 에어부산(-2. 73%), 티웨이항공(-2. 12%), 티웨이홀딩스(-1. 82%), 제주항공(-1. 73%) 등도 하락하고 있다. 호텔 관련주인 아난티(-3. 5%), 롯데관광개발(-2. 97%), GS피앤엘(-2. 79%), 호텔신라(-2. 1%), 파라다이스(-1. 58%) 등도 내림세다. 여행주인 롯데관광개발(-2. 97%), 하나투어(-1. 70%), 노랑풍선(-1. 44%)도 미끄러지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항공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항공 업체 투자심리는 악화한다. 또 고유가 상황에서 해외 여행을 가는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호텔과 여행 관련주도 주가에 약영향을 끼친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8% 상승한 배럴당 102.

    2026.04.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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