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트리니티항공

091810 코스피 운송창고업
26.04.17 장마감

1,017

14 (1.4%)

전일 1,003
고가 1,019
저가 980
시가 1,017
52주 최고 2,255
52주 최저 814
시가총액(억) 4,200
거래량(주) 2,069,395
거래대금(백만) 2,080
  • 새 출발 '트리니티항공', 중동전쟁에 수익성 개선 관건

    새 출발 '트리니티항공', 중동전쟁에 수익성 개선 관건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 출발에 나섰지만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외형 변화와 달리 실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간 내 반등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티웨이항공 상장종목을 기존 티웨이항공보통주에서 트리니티항공보통주로 변경한다. 종목명은 트리니티항공으로 바뀌고 영문명도 'Trinity Airways'로 달라진다. 주식 수나 종목 코드 등 기본적인 구조는 유지된다. 다만 투자자들은 향후 주가 조회 시 기존 '티웨이항공'이 아닌 '트리니티항공'을 검색해야 하며 거래 심볼도 TWAY에서 TRN으로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티웨이항공이 지난 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 상법에 따라 등기 완료 시점부터 법적 효력이 발생하면서 동일 법인의 상호가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향후 체결되는 계약과 세금 신고, 각종 공문 등 모든 법적 행위는 트리니티항공 명의로 이뤄지게 된다.

    2026.04.16 05:30
  • 티웨이항공, 승무원 대상 무급휴직 시행…중동 전쟁으로 재무부담 ↑

    티웨이항공, 승무원 대상 무급휴직 시행…중동 전쟁으로 재무부담 ↑

    티웨이항공이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시행한다.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재무구조가 악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최근 객실 승무원들에게 무급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티웨이항공이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24년 8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무급휴직 대상은 5~6월 비행 근무자로 향후 휴직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고환율·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먼저 비상경영을 체제를 선포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제 정세로 인한 선제적 운영 안정화를 위한 조치"라며 "운항 규모 조정에 맞춰 객실 승무원의 근무 여건을 보다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해 (객실 승무원의 피로도 관리·일시적인 업무 부담 완화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 한시적으로 희망자만 일부 기간 휴직을 운영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14 08:20
  • '수익성'보다 '탑승률' 택한 'LCC'..할인 경쟁 언제까지

    '수익성'보다 '탑승률' 택한 'LCC'..할인 경쟁 언제까지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탑승률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수익성보다 점유율과 현금 흐름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들이 최근 잇달아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고유가·고환율로 연료비와 운항 비용이 늘었지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중단할 경우 수익성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부산발 17개 노선과 인천발 6개 노선을 포함한 총 23개 국제선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삿포로, 마카오,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미국 괌 등 주요 노선이 포함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96% 싼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티웨이항공도 오는 23일까지 부산·대구·청주(충북)·제주·광주 출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6.04.13 16:10
  • 종전 기대 식었다...유가 뛰고 재건 멀어져, 뼈 아픈 항공·건설주

    종전 기대 식었다...유가 뛰고 재건 멀어져, 뼈 아픈 항공·건설주

    국내 항공·여행·건설주가 13일 오전 장중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이란 종전협상 결렬에 따른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4. 42%) 내린 11만2500원, 티웨이항공은 32원(3. 39%) 내린 913원, 대한항공은 800원(3. 24%) 내린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에어부산·제주항공은 2%대, 진에어는 1%대 약세다. 항공편 수익성을 좌우하는 국제유가가 이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104달러대까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된다. 사흘 전 WTI 유가는 96달러 안팎에서 등락했다. 유가 충격은 외국인 유입에 민감한 여행주도 피하지 못했다. 아난티는 4%대, 서부T&D는 3%대, 롯데관광개발은 2%대, 하나투어·노랑풍선·GS피앤엘은 1%대 약세다. 코스피가 2%대 하락세로 출발해 약보합권으로 낙폭을 좁힌 이날 오전에도 항공·여행주는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종전이 멀어지며 '재건 테마주'로 관심을 모은 대형 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은 분위기다.

    2026.04.13 11:33
  • 美, 이란 해상 봉쇄에 국제유가 급등…항공·호텔·여행주 울상

    美, 이란 해상 봉쇄에 국제유가 급등…항공·호텔·여행주 울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 호텔, 여행 관련 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2분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3. 91%) 내린 1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3. 04%), 에어부산(-2. 73%), 티웨이항공(-2. 12%), 티웨이홀딩스(-1. 82%), 제주항공(-1. 73%) 등도 하락하고 있다. 호텔 관련주인 아난티(-3. 5%), 롯데관광개발(-2. 97%), GS피앤엘(-2. 79%), 호텔신라(-2. 1%), 파라다이스(-1. 58%) 등도 내림세다. 여행주인 롯데관광개발(-2. 97%), 하나투어(-1. 70%), 노랑풍선(-1. 44%)도 미끄러지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항공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항공 업체 투자심리는 악화한다. 또 고유가 상황에서 해외 여행을 가는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호텔과 여행 관련주도 주가에 약영향을 끼친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8% 상승한 배럴당 102.

    2026.04.13 09:43
  • 미-이란 2주 휴전에 한숨 돌렸다…항공주 동반상승

    미-이란 2주 휴전에 한숨 돌렸다…항공주 동반상승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가 일제히 날았다. 8일 증시에서 대한항공은 전날 대비 1850원(8. 01%)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웨이항공(7. 35%), 한진칼(7%), 진에어(6. 2%), 제주항공(5. 73%), 에어부산(4. 45%), 아시아나항공(2. 9%), AK홀딩스(1. 12%) 등도 동반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고, 이란은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급락했다. 한때 91. 05달러를 기록, 하락률은 19%에 달했다. 이에 항공사들의 항공유 부담이 덜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2026.04.08 15:57
  • 뜨려다 가라앉는 항공주…트럼프 "이란 추가공격" 발언에 약세

    뜨려다 가라앉는 항공주…트럼프 "이란 추가공격" 발언에 약세

    국내 항공주들이 2일 장중 하락률을 키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로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4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30원(7. 48%) 내린 6560원에 거래됐다. 티웨이항공은 35원(3. 91%) 내린 861원, 대한항공은 900원(3. 64%) 내린 2만3800원이다. 장거리 국제노선을 다수 보유한 항공사들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양새다. 단거리 노선 위주의 진에어·에어부산은 2%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103달러대로 나타났다. 유가 상승은 전형적인 항공주 악재로 분류된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 연설은 이란전 종전 의지를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추가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10:52
  • 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항공주 다시 난다

    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항공주 다시 난다

    항공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진칼은 전날 대비 3600원(3. 34%) 오른 11만1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4. 85%), 티웨이항공(2. 61%), 대한항공(2. 12%), AK홀딩스(2. 33%), 진에어(2. 15%), 아시아나항공(1. 44%), 제주항공(1. 3%), 에어부산(1. 39%)도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에 이어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을 시사하면서 이란전쟁 종료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에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면서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부담이 커지면서 항공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2026.04.01 09:23
  • 티웨이항공 16년만에 역사 속으로…'트리니티항공' 전환 본격화

    티웨이항공 16년만에 역사 속으로…'트리니티항공' 전환 본격화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99. 2%에 달하는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010년부터 사용해온 '티웨이항공'이라는 이름은 16년만에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됐다. 이날 정관 변경이 의결되면서 티웨이항공은 상법 제183조에 따라 본점 소재지에서 2주 이내 상호 변경 등기를 신청해야 한다. 법적으로는 등기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사명이 변경되며 통상 등기 신청 후 영업일 기준 1~3일 내 처리가 이뤄진다.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 초 사명 변경이 완료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항공사 특성상 기체 도색과 로고 교체, 항공운항증명(AOC) 명칭 변경, 국토교통부 인허가 사항 정비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현장 반영까지는 일정 시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은 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 사명과 홈페이지 주소, 항공사 코드, 편명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2026.03.31 12:01
  • WTI, 종가 기준 100달러 넘었다…항공주 동반 하락

    WTI, 종가 기준 100달러 넘었다…항공주 동반 하락

    국제 유가가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기자 항공주가 동반 하락 중이다. 31일 오전 9시14분 현재 티웨이항공은 전날 대비 174원(16. 11%) 내린 90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4. 62%), 대한항공(-3. 08%), 에어부산(-1. 78%), 진에어(-1. 78%), 제주항공(-1. 76%), 티웨이홀딩스(-1. 75%)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항공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항공 업체 투자심리는 악화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종가 기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겼다. 이날 5월 인도분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 88달러로 전장보다 3. 25% 상승했다. WTI의 배럴당 100달러 가격은 그동안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져 왔다.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 78달러로 전장보다 0. 19% 올랐다.

    2026.03.31 09:18
  • 티웨이·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주관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티웨이·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주관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화물 신규 수요 창출 등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최근 △파리(프랑스) △로마(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 △프랑크푸르트(독일) 등 유럽 주요 노선을 포함해 △시드니(호주) △밴쿠버(캐나다) 등 장거리 노선의 운항을 안정화하며 화물 운송 공급력을 강화하고 있다. 화물 품목별로 최적화된 운송 프로세스를 구축해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했다. 여기에 반도체 부품과 화장품, 신선식품 등 각 품목에 맞춘 관리 체계를 마련했고 수요가 급증하는 의약품·바이오 제품 등 온도 민감 화물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적용했다.

    2026.03.30 10:35
  • 중동 전쟁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2분기 실적 전망 더 어둡다

    중동 전쟁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2분기 실적 전망 더 어둡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실적 전망에도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1분기까지만 해도 전쟁 영향이 제한적이었지만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수익성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아시아나항공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항공사 11곳 중 5곳이 다음달부터 일부 노선을 비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중동 전쟁 사태로 인한 고유가·고환율로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에어는 다음달 4일부터 30일까지 인천발 괌, 필리핀 클라크, 베트남 나트랑 노선과 부산발 필리핀 세부 노선 등 일부 노선에서 총 45편을 비운항한다. 에어부산도 4월부터 부산발 다낭, 세부, 괌 등 3개 노선의 운항 일정을 일부 중단했다. 에어프레미아도 다음달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총 26개 항공편과 인천-호놀룰루 노선 6개 항공편을 비운항한다. 여기에 5월 3일 출발하는 인천-워싱턴 노선 2편과 5월 8~24일 계획된 방콕 노선 6편도 감편한다.

    2026.03.29 14:52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