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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억 받는다" 이번주 로또 1등 18명...'5400만원' 2등도 90명
제124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7·13·16·23·24·43'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1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당첨 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이다. 각각 약 16억2839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0명으로 당첨금은 각 약 5428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254명은 각각 약 150만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6만5086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72만4667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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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41회 로또 당첨번호 7·13·16·23·24·43…보너스 '9'
12일 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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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도 호흡 문제도 없다" 김도영 예상보다 회복 빠르다! 광주서 배팅 훈련도 시작 [수원 현장]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코뼈 골절 수술을 받은 지 사흘 만에 훈련까지 재개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KT 위즈전을 앞두고 김도영의 상태에 대해 "지금 통증도 없다고 하고 본인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한다. 야구를 하면서 코 때문에 호흡이 불편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며칠 사이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 KIA와 김도영이다. 김도영은 지난 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생애 첫 40홈런을 터뜨렸다. 타이거즈 토종 선수 최초의 40홈런이었다. 하지만 하루 뒤인 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하다 송명기의 시속 148㎞ 빠른 공에 맞은 타구가 얼굴을 강타했다. 병원 검진 결과 비골 골절 진단이 나왔고,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에서 골절정복술을 받았다. 다행히 회복은 순조롭다. 김도영은 11일 퇴원해 선수단에 합류했고, 이날 수원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은 채 광주에서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진행했다. 이 감독은 "캐치볼도 하고 티배팅도 해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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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국대 손제이,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대회 우승 "한국 대표하는 선수 되겠다"
국가대표 손제이(16·동래고부설방통고)가 한국 남자 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했다. 손제이는 11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08야드)에서 종료된 대한골프협회(KGA) 내셔널 타이틀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손제이는 안성현(경기도골프협회·273타)을 1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손제이는 파를 지킨 반면 안성현은 보기를 스코어 카드에 적으며 승자가 갈렸다. 제4회 임실N치즈배, 제33회 송암배에 이어 KGA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손제이는 지난해 내셔널 타이틀 블루원배 제42회 한국주니어 등 4승을 거두며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번 한국아마추어 우승은 두 번째 내셔널 타이틀 획득이다. 손제이는 "마지막 홀까지 우승을 예측할 수 없었다. 보기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다. 집중하면서 열심히 했다. 라운드 내내 최선을 다했던 하루다. 그래서 그런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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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1군 말소 없다! 이제 선발 아닌 불펜으로 나선다, 사령탑 "중간으로 써보려고 한다"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박준현(19)이 전날(10일) 아쉬운 투구에도 1군 엔트리를 지킨다. 잔여 경기 일정과 맞물려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을 비우고 불펜으로 보직을 옮겨 마운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준현은 지난 10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77구를 던지며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4회와 5회는 안정적으로 틀어막았으나, 3회말 갑작스럽게 흔들리며 무려 4실점한 점이 뼈아팠다. 다음 날인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만난 설종진 감독은 박준현의 2군행 가능성을 즉각 일축했다. 설 감독은 "퓨처스에 내릴 생각은 전혀 없다"며 "사실 퓨처스에서 던질 만큼 던졌고 1군에서 이미 많은 경험을 쌓았다. 1군에 머물면서 선배들과 대화하고 멘탈적으로 배우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큰 성장"이라고 1군 동행을 확고히 했다. 박준현은 다음 등판부터는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대기한다. 일정상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어렵기 때문이다. 설 감독은 "향후 약 2주 동안은 경기 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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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홈런 후 치명적 부상' 김도영, 오늘(11일) 퇴원 후 팀 합류→광주서 컨디션 회복... AG 정상 참가 가능할까
며칠 사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은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다행스럽게 최악은 피했다. 이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KIA는 "김도영이 오늘(11일) 퇴원 후 오후 3시 30분 선수단에 합류했으며 내일(12일)은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 및 컨디션 관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까지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했던 김도영은 결국 실패했으나 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생애 첫 40홈런을 달성했다. 이는 타이거즈 토종 선수의 첫 기록이기도 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기세를 높이던 터라 더욱 의미가 깊은 홈런이었는데 하루 만에 그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 지난 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4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송명기의 초구 시속 148㎞ 빠른 공에 기습번트를 시도했으나 배트 상단에 맞고 튀어 오른 타구가 그의 얼굴을 강타했다. 빠르게 번트를 시도하고 뛰어나가던 상황이어서 타격이 더 컸다. 코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했고 곧바로 교체된 뒤 병원 검진 결과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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