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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여행수요 감소까지…항공업 투자의견 '중립'-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항공주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3분기 실적이 우려 이상으로 부진했고 영업환경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종목별로는 대한항공·진에어에 '매수',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 '중립'을 제시했다. 에어부산에 대해선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주요 항공사 7곳의 합산 영업이익이 70억원에 그치며 전년동기 대비 8000억원 이상 증발했다"며 "대한항공의 별도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9% 하회한 게 가장 선방한 실적이고, 그 외 모든 항공사들이 적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름 성수기라 공급을 늘렸지만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는 상반기보다 더 안 좋았고, 장거리 미주의 경우 비자 불확실성과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때문에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웠다"며 "특히 일본 노선이 여름 무더위와 대지진 우려 탓에 가장 기대를 하회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우리나라의 일본 방문객수는 리오프닝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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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연기" 이 소식에 30% 뛰었다…테마주 줄줄이 상한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저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항공주가 강세였고 로봇, 방산, 인공지능(AI) 테마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재판 연기 소식에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도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1포인트(0.55%) 오른 2573.8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35분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이 3498억원, 기관이 8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645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SGC에너지가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3%대 강세였다. 운송창고가 2%대, 건설이 1%대 상승했고 제조, 유통, 금융, IT서비스, 오락문화가 강보합 마감했다. 통신은 1%대 약세, 일반서비스와 부동산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1%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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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떨어졌다" 투자자 몰려든 항공주 동반 강세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항공주가 동반 강세다. 지난해 말부터 비상계엄이 촉발한 정치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연이은 악재로 끌어내려진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11시26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7.86%) 오른 2만2650원을 나타낸다. 이날 주가는 2만2950원(9.29% 상승)까지 올랐다. 오전 11시10분 기준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이날 항공주는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에어부산(7.58%), 한진칼(6.93%), 진에어(6.58%), 아시아나항공(4.76%), 제주항공(3.55%), 티웨이항공(2.78%), 티웨이홀딩스(2.59%)가 일제히 지수 수익률 대비 선방하며 상승 중이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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