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SK아이로봇
4,080
45 (1.12%)
-
LSK아이로봇, 상반기 매출 15.7% 성장…"외형 성장세 지속"
AI(인공지능)·로봇 전문기업 LSK아이로봇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62억원) 대비 15. 7% 증가한 것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연결 기준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02억원으로 전분기 85억원 대비 약 19% 증가하며 분기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 성장에 이어 분기 단위에서도 외형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액 64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며 기존 사업의 수익 기반을 이어갔다. 당기순이익도 별도 8억, 연결 17억으로 대폭 개선되어 전년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SK아이로봇은 기존 소재 사업을 바탕으로 AI·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를 완료하고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비전AI 솔루션의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
LSK아이로봇, AI상용화 첫 프로젝트 버추얼IP '체리나' 이달 공개
LSK아이로봇이 AI(인공지능) 시각지능(Computer Vision)과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첫 AI 콘텐츠 프로젝트 '체리나'(본명 김채니) 출시를 추진하며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체리나는 LSK아이로봇이 최근 인수한 AI 전문 자회사 원터치에이아이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AI 버추얼 IP(지식재산권)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AI 기술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AI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SK아이로봇은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를 통해 생성형 AI와 컴퓨터비전 분야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AI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인 최종원 중앙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설립된 AI 전문기업으로, 시각지능 및 영상 AI 기술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체리나는 AI 기반 시각지능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상호작용형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개발중이다. LSK아이로봇은
-
LSK아이로봇, 8회차 CB 일부 상환… 60만주 오버행 부담 해소
AI(인공지능) 및 로봇 비전 전문기업 LSK아이로봇(구 나노캠텍)은 60억원 규모 8회차 CB(전환사채) 가운데 16억5000만원을 상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상환한 CB의 액면병합 반영 전환가액을 감안하면 잠재 전환 물량은 약 60만주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분 희석과 오버행 부담을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LSK아이로봇은 지난 8일에도 11회차 CB 30억원을 만기 전 전액 취득해 소각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8회차 CB 일부 상환 후 소각까지 이어지면서 과거 발행했던 메자닌 부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며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회사는 11회차 CB 전액 상환에 이어 8회차 CB까지 연이어 감축하며 메자닌 부채 축소를 지속하고 있다. 확보한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외부 차입이나 추가적인 지분 희석 없이 잠재 전환물량을 줄이고 오버행 부담을 완화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부채 감축은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약 172억원의 현
-
LSK아이로봇, 30억원 규모 11회차 CB 전액 상환…"주주가치 제고"
AI(인공지능) 및 로봇 비전 전문기업 LSK아이로봇(구 나노캠텍)은 30억원 규모의 제11회차 CB(전환사채)를 전액 상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상환은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약 172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이뤄졌다. 이번 상환으로 제11회차 전환사채는 전량 소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전환사채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약 92만주 규모의 잠재 전환물량도 제거됐으며, 회사는 부채를 축소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 LSK아이로봇은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최근 인수를 완료한 AI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의 기술 개발과 로봇 비전 분야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산업용 비전 AI와 로봇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검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자율적 판단이 가능한 '에이전틱 로봇개(Agentic Robot Dog)' 데모를 시연했으며,
-
LSK아이로봇, 영국 버밍엄대 장형진 교수와 로봇 AI 협력나서
LSK아이로봇은 계열사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AI)가 영국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컴퓨터과학과 부교수인 장형진 교수와 로봇 AI(인공지능) 및 산업용 비전 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산업용 비전 AI와 로봇 인식 기술을 기반의 제조·검사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 비전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공동 연구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장형진 교수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원을 거쳐 현재 버밍엄대학교 산하 데이터 및 인공지능 연구소와 버밍엄 로봇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장 교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로보틱스 및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분야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로봇 비전, 물체 조작, 손-물체 상호작용, 자세 및 시선 추정, 비정형 물체 파지, 저조도 환경 인식
-
나노캠텍, LSK아이로봇으로 변경상장…"AI·로봇 중심 사업 전환"
나노캠텍이 'LSK아이로봇'으로 변경상장하고 AI 응용 소프트웨어 및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초 AI 응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인수를 완료하고 AI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인공지능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을 역임한 최종원 대표(현 중앙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기업으로 컴퓨터 비전과 생성형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SK아이로봇은 원터치에이아이가 보유한 시각지능 및 생성형 AI 기술을 로봇 사업과 연계해 제조·물류·서비스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무 기반도 강화했다. 회사는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약 172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은 AI 소프트웨어 고도화와 로봇 사업 확대, 신규 사업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사업인 ESD(정전기방전) 보호필름 및 대전방지 코팅 소재 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총 24
-
나노캠텍, 베트남 생산거점 안정적 운영… 영업현금흐름 증가
소재 전문기업 나노캠텍은 100%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나노베트남'이 디스플레이 산업 공급망 내 주요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실적과 현금창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나노베트남은 2020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6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3억2000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매출 147억원, 영업이익 6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2025년)에도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나노캠텍 연결 기준 매출의 약 30% 수준이다. 특히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억361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3억6668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생산설비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에 활용하고 있다. 나노베트남은 대전방지 전자부품 트레이 브랜드 '나노팩(NANOPACK)'을 생산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디스플레이
-
나노캠텍, 자회사 한일오닉스 성장세…상업용 주방설비 수주 확대
나노캠텍의 핵심 자회사 한일오닉스가 국내 상업용 주방설비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일오닉스는 상업용 주방설비 설계·제작·시공 전문기업으로 국내 특급호텔과 리조트, 병원, 기업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상업용 주방설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제작, 시공,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상업용 주방설비 사업은 신규 시설 투자뿐 아니라 기존 시설의 교체·리뉴얼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지보수 서비스와 추가 설비 교체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리 동선과 위생 기준, 배기·급배수 설비, 주방기기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설계 및 시공 경험이 중요한 분야다. 한일오닉스는 다년간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고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
나노캠텍, 임시주총서 'LSK아이로봇' 사명 변경…AI·로봇 사업 재편
나노캠텍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LSK아이로봇'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2일 밝혔다. 변경된 사명은 향후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로봇 비전 분야 중심의 사업 확대 전략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소재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AI 응용 소프트웨어, 컴퓨터비전, 생성형 AI 기반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노캠텍은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KAIST 전기전자공학 석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 박사, 삼성SDS 인공지능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인 최종원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컴퓨터비전, 디지털 콘텐츠 AI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 교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AI 콘텐츠 감별 자문위원, 방송미
-
나노캠텍 "차량용 산업재 매출 본격 확대…포트폴리오 다변화"
최근 사명 변경을 발표하면서 AI(인공지능) 기반 신규사업 확대를 발표한 나노캠텍이 올해부터 기존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나노캠텍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차량용 산업재 코팅 소재 생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소재는 2024년 말 공정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양산 체계를 구축한 제품이다. 특히 B사와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확보했다. B사는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다. 회사는 올해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만큼 신규 분야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도전성 소재 사업과 함께 매출 구조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캐쉬카우(현금 창출원)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나노캠텍 관계자는 "지난해가 양산 안정화의 해였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성장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AI·로봇 신규 사업 확대와 자동차 소재 분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해 나가
-
나노캠텍, 캔버스엔 지분 처분으로 172억 유동성 확보…"신사업 속도"
나노캠텍이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172억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로봇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디비투자조합 출자지분 15만519주를 원정인프라홀딩스 등에 양도하는 거래를 마무리하고 대금 회수를 완료했다. 이번 양도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자기자본 대비 79.45%, 연결총자산 대비 23.25% 규모다. 이번 거래로 나노캠텍은 기존 '나노캠텍-디비투자조합-캔버스엔'으로 이어지던 출자 구조를 정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정리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구조 재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확보된 자금은 신규 사업 투자 재원 및 재무 안정성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노캠텍은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양수해 최대주주 지위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인공지능 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 최종원 대표(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가 이끌고 있는
-
나노캠텍 회장 "과거 편견 말고 성과로 판단해달라…오너 결단으로 체질개선"
소재 전문회사 나노캠텍이 설립 27년 만에 사명을 'LSK아이로봇'으로 변경한다. AI(인공지능)과 로봇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신사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다. 사명의 'LSK'는 최대주주인 이상규 회장의 이니셜로,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고 직접 경영에 참여해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상규 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간단히 말해 내 이름 석 자 내걸고 경영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며 "그간 전문 경영인 체제로 안정화에는 성공했으나 소재 산업의 성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망 사업인 AI 기반 로봇 소프트웨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나노캠텍은 나노스(Nanos) 등 도전성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해왔으나, 2021년 10월 이전 경영진의 회계 문제로 거래정지되는 위기를 겪었다. 이 회장은 2019년 인수 당시 101억원을 납입한 데 이어 2020년 30억원을 추가 투자했고, 거래정지 이후에는 사재를 처분해 75억원을 유상증자에 출자하는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