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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자회사 한일오닉스 성장세…상업용 주방설비 수주 확대
나노캠텍의 핵심 자회사 한일오닉스가 국내 상업용 주방설비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일오닉스는 상업용 주방설비 설계·제작·시공 전문기업으로 국내 특급호텔과 리조트, 병원, 기업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상업용 주방설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제작, 시공,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상업용 주방설비 사업은 신규 시설 투자뿐 아니라 기존 시설의 교체·리뉴얼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지보수 서비스와 추가 설비 교체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리 동선과 위생 기준, 배기·급배수 설비, 주방기기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설계 및 시공 경험이 중요한 분야다. 한일오닉스는 다년간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고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호텔·병원·기업 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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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임시주총서 'LSK아이로봇' 사명 변경…AI·로봇 사업 재편
나노캠텍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LSK아이로봇'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2일 밝혔다. 변경된 사명은 향후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로봇 비전 분야 중심의 사업 확대 전략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소재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AI 응용 소프트웨어, 컴퓨터비전, 생성형 AI 기반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노캠텍은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KAIST 전기전자공학 석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 박사, 삼성SDS 인공지능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인 최종원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컴퓨터비전, 디지털 콘텐츠 AI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 교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AI 콘텐츠 감별 자문위원, 방송미디어공학회 생성형 미디어와 보호 연구회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대검찰청 딥페이크 탐지 AI 플랫폼 개발,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헤리티지 AI 플랫폼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 AI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공공 분야 AI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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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차량용 산업재 매출 본격 확대…포트폴리오 다변화"
최근 사명 변경을 발표하면서 AI(인공지능) 기반 신규사업 확대를 발표한 나노캠텍이 올해부터 기존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나노캠텍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차량용 산업재 코팅 소재 생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소재는 2024년 말 공정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양산 체계를 구축한 제품이다. 특히 B사와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확보했다. B사는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다. 회사는 올해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만큼 신규 분야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도전성 소재 사업과 함께 매출 구조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캐쉬카우(현금 창출원)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나노캠텍 관계자는 "지난해가 양산 안정화의 해였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성장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AI·로봇 신규 사업 확대와 자동차 소재 분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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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캔버스엔 지분 처분으로 172억 유동성 확보…"신사업 속도"
나노캠텍이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172억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로봇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디비투자조합 출자지분 15만519주를 원정인프라홀딩스 등에 양도하는 거래를 마무리하고 대금 회수를 완료했다. 이번 양도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자기자본 대비 79. 45%, 연결총자산 대비 23. 25% 규모다. 이번 거래로 나노캠텍은 기존 '나노캠텍-디비투자조합-캔버스엔'으로 이어지던 출자 구조를 정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정리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구조 재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확보된 자금은 신규 사업 투자 재원 및 재무 안정성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노캠텍은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양수해 최대주주 지위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인공지능 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 최종원 대표(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가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AI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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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회장 "과거 편견 말고 성과로 판단해달라…오너 결단으로 체질개선"
소재 전문회사 나노캠텍이 설립 27년 만에 사명을 'LSK아이로봇'으로 변경한다. AI(인공지능)과 로봇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신사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다. 사명의 'LSK'는 최대주주인 이상규 회장의 이니셜로,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고 직접 경영에 참여해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상규 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간단히 말해 내 이름 석 자 내걸고 경영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며 "그간 전문 경영인 체제로 안정화에는 성공했으나 소재 산업의 성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망 사업인 AI 기반 로봇 소프트웨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나노캠텍은 나노스(Nanos) 등 도전성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해왔으나, 2021년 10월 이전 경영진의 회계 문제로 거래정지되는 위기를 겪었다. 이 회장은 2019년 인수 당시 101억원을 납입한 데 이어 2020년 30억원을 추가 투자했고, 거래정지 이후에는 사재를 처분해 75억원을 유상증자에 출자하는 등 총 2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2023년 2월 거래재개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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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LSK AI로봇'으로 사명 변경 추진…AI 로봇 사업 중심 재편
나노캠텍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다음달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LSK AI로봇'(엘에스케이에이아이로봇)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상호 변경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적용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로봇 소프트웨어 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조치다. 나노캠텍은 지난달 25일 AI관련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인수 후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했으며, AI·로봇 기술을 내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정보통신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AI 및 로봇 비전 기술을 중심으로 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원터치에이아이를 이끄는 최종원 대표는 삼성SDS AI 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으로 로봇비전 및 AI 분야 연구개발과 실용화 경험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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