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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큐어, '볼로냐 코스모팩 어워드' 기초 처방 부문 최종 후보 선정

    아이큐어, '볼로냐 코스모팩 어워드' 기초 처방 부문 최종 후보 선정

    아이큐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 2026'에서 자체 개발한 '스킨 패스팅 엑소좀 세럼'이 코스모팩 어워드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 최종 후보 4개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은 홍콩 코스모팩,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팩과 함께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로 꼽힌다. 아이큐어는 지난해 열린 다른 전시회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에서도 코스모팩 어워드 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스킨 패스팅 엑소좀 세럼'은 세포 수준에서 간헐적 단식의 이점을 반영하는 매커니즘으로 피부 장수 지표 개선 및 피부 재생 과정을 활성화한다. 아이큐어 화장품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은 성장 여력을 높이고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3월 이영석 대표 취임 이후 화장품 해외영업팀을 신설했으며, 같은 해부터 아시아 최대 뷰티 행사인 코스모팩 및 코스모프로프에 4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2026.03.16 10:24
  • 아이큐어, 경영권 분쟁 소송에 "기업가치 훼손 시도 단호히 대처"

    아이큐어, 경영권 분쟁 소송에 "기업가치 훼손 시도 단호히 대처"

    아이큐어는 일부 소액주주가 제기한 경영권 분쟁 소송에 대해 "소수 주주의 권리는 존중하지만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기업가치를 훼손할 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큐어에 따르면 지난 9일 아이케이파트너스 등 75명의 주주는 회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 허가,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현 대표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등 경영권 분쟁 소송을 제기했다. 임시주총 소집 허가에는 현 경영진을 해임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하는 안건 등이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 소송에는 사실과 다른 여러 주장이 근거로 제기됐다"며 "사실관계를 왜곡해 경영 안정을 저해하고 기업 가치를 훼손하려는 일체의 시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향후 진행될 재판 절차에서 소상히 설명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큐어는 이번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최영권 전 대표의 경영권 재장악 시도로 보고 있다. 소를 제기한 이들 중 최 전 대표의 가족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2026.03.10 16:10
  • 아이큐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822억…"역대 최고"

    아이큐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822억…"역대 최고"

    아이큐어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8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4. 4% 대폭 성장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0억원으로 전년(133억원) 대비 25% 가량 적자폭을 줄였다. 최영권 전 대표 대상 165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법률 비용,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자문료 등 비경상적 비용 총 약 6억원을 제외한 조정 영업손실은 83억원까지 줄어든다. 아이큐어의 매출 성장은 2022년 3월 이영석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화장품 사업 덕분이다. 지난해 화장품 ODM(주문자 상표부착생산) 사업 매출은 632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급성장했다. 에이피알 및 글로벌기업 암웨이 등 신규고객사 매출이 대폭 확대했고 지난해부터 자체 생산을 처음 시작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이와 별개로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제약사업 기존 투자분 124억원이 손상차손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이번 손상차손 인식으로 올해 이후 손상분은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26.02.13 19:23
  • 아이큐어, 임시주총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소액주주연대 사칭"

    아이큐어, 임시주총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소액주주연대 사칭"

    아이큐어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일부 세력이 주주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소액주주연대' 명함을 사용하는 이들은 아이큐어 주주들을 찾아가 '현 경영진이 지난 6월 최영권 전 회장 사임 후 내부고발해 회사가 2개월만에 거래정지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 경영진에게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취지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최 전 회장은 2020년 12월 당시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166억원 가치였던 CB(전환사채) 콜옵션을 1억2000만원 취득하면서 지난 7월 배임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도 금융감독원이 먼저 인지 후 장기간의 조사 끝에 검찰 기소로 이어졌다. 아이큐어는 검찰의 기소로 배임·횡령 혐의가 발생해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회사는 이들이 이런 허위 사실을 전단지 형태로 작성해 배포 중이란 점을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2025.12.23 09:40
  • 아이큐어, 과테말라서 국소마취제 품목허가 획득…공급계약 2년만

    아이큐어, 과테말라서 국소마취제 품목허가 획득…공급계약 2년만

    아이큐어는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5% 카타프라스마 '리도제식'(LIDOGESIC)이 과테말라 보건복지부(MSPAS)로부터 품목허가(Marketing Authorization)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2023년 12월 과테말라 서비지오와 전문의약품인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카타플라스마 제품을 5년간 약 285만달러 규모(최근 환율 기준 약 42억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승인은 지난 7월 29일 품목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다. 특히 이번 허가는 과테말라 보건당국의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돼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승인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승인 제품은 '리도제식 5% 카타플라스마'으로 대상포진 이후 발생하는 극심한 신경통을 완화하는 리도카인 성분의 경피약물전달 파스다. 현지 파트너사인 서비스오을 통해 현지 시장에 상업화될 예정이며 현재 국립보건연구소의 최종 기술 서류 검토 및 첫 출하를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5.12.22 15:44
  • 아이큐어, 3분기 매출 587억…전년 동기비 69.8%↑

    아이큐어, 3분기 매출 587억…전년 동기비 69.8%↑

    아이큐어가 3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이 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97억원)와 비교해 손실폭을 개선했다. 이번 손실에는 최근 사임한 최영권 전 회장 관련 비경상 비용인 퇴직금 충당금 설정 비용 약 18억원,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자문료 및 각종 법률 비용 약 4억원 등 총 약 22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이를 고려하면 영업손실은 60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번 실적 개선은 화장품 사업부 덕분이다. 아이큐어는 에이피알과 암웨이 등을 대상으로 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화장품 사업본부 영업이익율은 -2%로 BEP(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손실 배경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자체 생산 초기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4분기 들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수율은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제약사업 상반기 매출은 약 130억원으로

    2025.11.17 09:04
  • 아이큐어, 'NMN 슬리핑 마스크' 홍코 코스모팩 기초 화장품 제형 1위 수상

    아이큐어, 'NMN 슬리핑 마스크' 홍코 코스모팩 기초 화장품 제형 1위 수상

    아이큐어는 12~14일 홍콩에서 개최중인 전세계 최대 화장품 전시회중 하나인 홍콩 코스모팩 (Cosmopack Hong Kong) 2025에서 아이큐어가 개발한 'NMN 슬리핑 마스크( Sleeping Mask)'가 기초 화장품 제형 부문 1위 대상(Winner)에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홍콩 코스모팩 어워드는 혁신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성분, 디자인, 창의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뷰티 어워드이다. 기초 화장품 제형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후 추가 심사를 거쳐 1위 대상 (Winner)에 올랐다. 수상작인 'NMN 슬리핑 마스크'는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을 통한 생체 에너지 증진 △멜라토닌을 통한 수면 회복 효과 △보습 젤 보호막으로 자는 동안 수분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술이 특징이다. 아이큐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사업의 우수한 R&D(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개발 능력을 전 세

    2025.11.13 14:42
  • 아이큐어 "도네페질 패치, 캄보디아 지역 신규 진출"

    아이큐어 "도네페질 패치, 캄보디아 지역 신규 진출"

    아이큐어는 도네페질 패치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포르투갈 파마 바바리아와 캄보디아 지역에 독점 공급하는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파마 바바리아는 지난해 3월 아이큐어와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24개국에 도네페질 패치 공급 계약을 체결한 회사다. 아이큐어는 2023년 2월 이탈리아 최대 제약사 메나리니와 대만 등에 첫 해외 공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셀트리온·유로파마(브라질 제약사)와 함께 3자 파트너쉽 구조로 남미 17개국에 도네페질 패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해외 40개국 이상에 걸쳐 누적 약 2300억원 규모 도네페질 패치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큐어가 자체 개발한 도네페질 패치제는 하루 1회 복용하는 경구제와 달리 주2회 부착으로 치매환자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약물이 위장관을 통해 빠르게 흡수되지 않고 피부를 통해 서서히 흡수되면서 혈중 약물농도 변동폭이 낮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2025.11.07 11:18
  • 아이큐어 "NMN 슬리핑 마스크, 홍콩 화장품 전시회서 최총후보 선정"

    아이큐어 "NMN 슬리핑 마스크, 홍콩 화장품 전시회서 최총후보 선정"

    아이큐어는 'NMN 슬리핑 마스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홍콩 코스모팩'(Cosmopack Hong Kong) 4대 (기초 화장품 제형(Skin Care Formula) 부문 최종후보군(Finalists)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홍콩 코스모팩은 전세계 최대 화장품 전시회 중 하나다. 앞서 아이큐어의 인벤토리 제품인 아르테미시아 카밍 세럼이 지난 7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3대 화장품 전시회 '2025 북미 코스모팩'에서 '북미 코스모팩 어워드 제형 부문' 최종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코스모프로프 및 코스모팩 어워드는 혁신성, 지속 가능성, 안전성, 성분, 디자인, 창의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뷰티 어워드로, 메이크업&네일, 스킨&바디케어, 헤어, 그린&오가닉 등 각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NMN 슬리핑 마스크' 제품은 생체 내 에너지 증진에 도움을 주는 NMN((니코

    2025.11.04 11:08
  • 아이큐어, 대표 배임 연루 의혹에 "악의적 허위사실, 강력 대응"

    아이큐어, 대표 배임 연루 의혹에 "악의적 허위사실, 강력 대응"

    아이큐어가 일각에서 제기한 현직 대표의 배임 연루설에 대해 "명백하고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이큐어는 30일 일부 소액주주가 이영석 대표를 배임 혐의 공범자라며 소를 제기한 것에 대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소액주주는 이 전 대표가 최영권 전 대표의 170억원 규모 배임·횡령 등 혐의와 관련해 공모 관계라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전 대표는 2020년 12월 공정 가치 약 166억원의 전환사채(CB) 콜옵션을 본인에게 1억2000만원에 양도하도록 해 회사에 약 165억원 손해를 입힌 혐의(배임) 등으로 지난 7월 기소됐다. 최 전 대표는 해당 콜옵션을 취득 직후 특수관계인이 투자한 펀드로 양도했고, 이 펀드는 2021년 1월 콜옵션을 행사해 CB를 취득한 뒤 같은 해 8월 및 10월 블록딜로 매각해 수십억원의 차익을 냈다. 검찰은 해당 행위가 배임 및 횡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해당 사건 이후인 2021년 1월 입사한

    2025.10.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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