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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후 거들먹거려…카드값은 내가 내"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송은이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에 소속된 두 사람의 동반 광고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대기실에서 쉬고 있던 김은희를 만났고 김은희는 "장항준만 찾고 나는 버려놓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김은희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후)장항준 너무 거들먹거려서 재수 없어 죽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장항준이) 돈도 쓰냐"고 물었고 김은희는 "바빠서 얼굴도 못 본다. 돈 좀 쓰고 싶은데 카드도 안 줬다"고 토로했다. 김은희는 "장항준 신용카드가 아직까지 제 계좌로 나간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장항준 오빠가 맨날 '은희는 돈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라고 했다"고 털어놓자 김은희는 "갑자기 알고 나니까 열받기 시작한다. 내가 쓴 게 아닌데 장항준이 쓴 카드값은 내 통장에서 나간다. 이제 내 카드도 그쪽에서 나가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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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만이 본 장항준의 '왕사남'…표절 논란에 법원서 상영금지 공방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2위에 오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둘러싼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이 열렸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부장판사 신명희)는 이날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공동 제작사 온다웍스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제작사 측 대리인은 "유족 측이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단종의 폐위와 엄흥도의 시신 수습 등은 역사적 사실에 해당해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족 측 시나리오는 엄흥도의 순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영화와는 인물 관계의 축과 갈등 전개 방식, 결말에 이르는 서사 구조까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제작사 측 주장처럼 소재나 주제 자체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닌 것이 맞다"면서도 "(유족 측은) 창작적 요소 7가지를 표절 근거로 제시했고 제작사 측은 이에 대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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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한명회 후손이라 '왕사남' 안봤다"
모델 한혜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보지 않은 이유로 자신이 한명회의 후손임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한혜진과 동료 방송인 엄지윤,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혜진이 '왕과 사는 남자'를 보지 않았다고 하자, 엄지윤은 "그걸 안 본 건 엄흥도의 후손으로서 기분이 안 좋다. 저는 시작하자마자 울었다"고 반응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한명회의 후손으로서 그걸 볼 수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청주 한씨로, 한명회 역시 대표적인 청주 한씨 중 한 명이다. 풍자는 "이 언니 영화 안 봐서 이런 얘기 하는 것"이라고 당황해했고, 한혜진은 "역사라서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 VOD 나오면 볼 것"이라고 수습했다. 실제로 한혜진은 '왕과 사는 남자'를 새벽까지 시청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유배된 어린 단종(박지훈 분)과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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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남편과 경주 난임 한의원 찾아…"장항준 부부 다녀온 곳"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 도. 동'에는 최근 서동주가 남편과 경북 경주의 한 유명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한의원은 130년 전통의 내력으로 이른바 '임신 성지'로 불린다. 서동주는 난임 전문으로 유명한 이 한의원에 대해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장항준 감독님과 김은희 작가님 부부가 그 한의원에 다녀온 뒤 임신이 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의원에서 서동주는 그동안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자 채취만 10 차례를 진행했고 유산도 한 번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의사는 서동주 이후 남편까지 진맥하며 "아기 낳으면 100% 딸바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20일 치 한약을 받았다. 서동주는 "결론적으로 제가 체력이 너무 좋고 성격이 긍정적이라 힘든 줄 모르고 잠도 안 자고 혹사하면서 살아서 이런 상황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며 "임신 문제만 아니면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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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많아 좋아~!" G마켓 패러디 광고 '대박'...할인행사 2000만명 왔다
지난해 알리익스프레스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 뒤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이커머스 G마켓이 선보인 'B급 감성' 패러디 광고 영상이 대박을 치면서 회사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G마켓에 따르면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광고로 선보인 드라마 '추노'와 영화 '신세계' 명대사 패러디 영상 조회 수가 2주 만에 4000만회를 돌파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오전 기준 장혁 편이 1745만회, 장항준 편 1243만회, 박성웅 편이 1182만회로 총 4170만회로 집계됐다. 영상에서 장혁은 추노 명대사 "얼마나 좋아'를 패러디해 '알 많아 좋아(명란젓)', '옷 말라 좋아(세탁건조기)', '결 말아 좋아(고대기) 등 빅스마일데이 특가 상품을 홍보한다. 박성웅은 신세계 명대사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를 '거 죽기 딱 좋은 낙지네', '거 죽기 딱새우' 등 상품 설명으로 바꾼 대사를 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명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은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하는 설정으로 영상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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